[ 

와 암만 떨이로 사도 저시절에 수박 한통 3천원이라니 ㅋㅋㅋㅋㅋㄷㅐ박이다

9:30 용기있는 자만이 미인을 얻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선물은 명품 메이커아님 취급도안하는데 옛날엔 길거리에있는 목걸이 머리핀사줘도 좋아했었네 옛날감성 그립다

8:47 아니요 안사겨요 안사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자사기단 드디어 된통 당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3:36 존경합니다 배우님

김간 목감기인가본디 주사는 본인이 맞아야 할듯 ㅋㅋㅋ

오중등 준형발등 드레싱추가 감자전😂😂😂

속뒤집어지네 ㅋㅋㅋㅋ

연기의 신 미달이

4:33 오오 그래그래그래 아 좋아좋아 좋아 오케이. ㅋㅋㅋㅋㅋㅋ

14:21

김간호사 코막혔나봄

감자바르면 오히려 훨 찝찝하겠다ㅋ

가요무대 13

솔직히 샘통 맞네😅

실제로는 박준형이 형이고 오중이 동생이네 이제 알았네 ㅋㅋ

2000년대를 많이보낸듯해요 10년 을 보낸듯요,.,,ㅋㅋㅋ

90년대 많이 못보냈다니까요 90년대년대 중 3년을 안태어났어서..

2:47 형 깎아줘 귀엽잖아. ㅋㅋㅋㅋㅋㅋㅋ 2:57 뭐? ㅋㅋㅋㅋㅋㅋㅋ

수박 한통이 3처넌... 열배차이네 지금이랑 ㅠ

2:33 안돼요! 2:53 안돼! 3:11 안돼요!

1:18 간호사가 의사처방 없이 저러는게 월권행위 아닌가요? 심지어 주사 놓는거 진료챠드에 기록도 안 할거고 병원원장입장에서 보면 주사약, 주사기 재고관리에 구멍도 생기는거고

박용규 코구멍 겁나큼 ㅋㅋ

3:05 오중. ㅋㅋㅋㅋㅋㅋㅋ 3:07 어 야 미달아 너 지금 뭐하냐? ㅋㅋㅋㅋㅋㅋㅋ 3:24 이야 발톱 진짜 두껍다. ㅋㅋㅋㅋㅋㅋ

1

2등

다른 딸래미들은 다들 귀엽던데... 미달이는 유별나서인지 귀엽다는 생각은 전혀 안들고 성가신 존재로 느껴지던데... 😑😑😑 박영규를 닮아서 그런가봅니다. 미달이만 나오면 뭔가 불안한 느낌이 먼저 들고 사고칠거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