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4 아 맨날보는 이 얼굴들 정말 지겹다 지겨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26 내가 진짜 찬우씨땜에 산다. ㅋㅋㅋㅋㅋㅋㅋ 0:35 비행기멀미? 하여튼 오소리 너는 어쩜 그렇게 오소리같은 짓만 골라서 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 0:47 허유 이 왕이빨아! 그걸 지금 자랑이라고 하고 앉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2 아줌마. 아줌마는 자기 걱정이나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6 아이고 저 헐랭이 아저씨! 엄청 버벅대면서 또 안 버벅댄다고 우기는 것좀 봐! ㅋㅋㅋㅋㅋㅋㅋ 1:34 허우 지겹다 지겨워. 찬우씨 빼놓고 맘에드는 사람 어쩜 이렇게 하나도 없냐?! ㅋㅋㅋㅋㅋㅋㅋㅋ 1:42 예?! 아 왜그러세요 원장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방송이라 성차별이 있었던거 같음 여자는 소꿉놀이 인형놀이 여자는 칼싸움 안됨 남자는 태권도 비실비실하면 안됨 같은 편견이 있었던거 같은데 나는 뷰티나 패션에 관심많고 여성스러운 성격이고 걸스카우트 출신이라서 미달이처럼 털털하고 중성적인 걸크러쉬애들이 부럽고 미달이 같은 애들이 나를 업고 자기 무릎에 안치고 내가 날씬하고 말라서 그런지 어릴때부터 미달이같은애들이 나를 예뻐하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