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ethouse_magicshop4114존잘의사라고 한거보니, 태란이 남편 얘기 맞는 것 같아요. 아마 이주현 배우님이 1인 2역 한 적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순풍산부인과에서 의사 파견으로 함 나왔었구요 ㅎㅎㅎ 그리고는 지금 역의 남편으로 나온거구요(지금 역은 건축가였나 그랬을 걸요)
영규보다 미선이 더 빌런인 이유가 이편에서도 나오네 영규는 삐질만 했다는 이유가 상황보다는 태란이 말을 잘못하긴했음 시댁에서 하시는분이 있어서 거기에 맡겨야 할것 같애요 이런식으로 핑계되면 되는데 깜박해서 말도 못했다고 하면 영규 입장에서는 충분히 기분 나쁠만했다고 생각하고 그래도 형부인데 나를 무시하나 이런생각들거 같음 근데 미선은 너결혼하니까 너가 갖고 있는거 줘 이것도 어이 없는데 안준다고 했다고 삐진다는게 진짜 어이없는거지 어리고 대학생인 혜교조차도 안하는 행동인데
10:21 음 왔구나. ㅋㅋㅋㅋㅋㅋㅋ 10:28 그렇지. ㅋㅋㅋㅋㅋㅋㅋ 10:33 나는 어떻고! 응 비디오 촬영 그거 하게 해주는거 뭐가 뭐가 그렇게 어려운 일 말이야 세상 말 한마디 안 꺼내고 거절할 수 있어?! 이거 완전히 나를 무시하는거야 아무리 바빠도 그렇지 말이야 형부말을 어떻게 그렇게 안 들은척 하고 말이아 못 들은 척 하고 말이야 그렇게 할수가 있냐 이거야 나는.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