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풍 산부인과] 영란이 빵 훔치고 어린이들의 영웅이 된 갓정배👍│359화 

순풍 세계관 최고난이도 미션- 영규한테 밥얻어먹기, 영란이 빵먹기

딱 조만할 때 딱 저런 차림으로 한여름에 더운 줄도 모르고 놀이터에서 뛰어놀던 시절이 아련하네ㅠㅠ 동네 무서운 경비아저씨 있으면 애들끼리 유대감 쩔고 그랬는데

정배 너무귀엽닼ㅋㄴ근대정배 엄마는 항상 정배한테 최선을다해주는듯

6:25 어구 애기 넘어졌네 ㅠㅠㅠ 정배도 그렇고 애기들 너무너무 귀엽다,, 이번편은 내내 미소가ㅠㅠㅠㅠㅠ❤️

7:01 영란이 등에 올라가 말을 탔어 7:09 허영란이가 제발 살려달라고 울었어 8:30 허영란이 볼을 꼬집어 주고 왔어 은근슬쩍 반말로 바뀌네ㅋㅋㅋ

정배 귀여운거야 당연하고 정배 위해 예의 있게 부탁하는 정배 엄마, 그 마음 헤아리고 당하는척 해 준 영란 다 좋으다💕 근데 큐티 정배가 흥에 취해 선 넘었어 ㅋㅋㅋㅋ

정배 엄마는 정배를 진짜 많이 사랑하는 듯.. 우리 엄마 보고싶다ㅠㅠ

허 간호사에게 부탁하는 엄마 스윗해. 재밌었음

9:52 미달이랑 세미나 팔짱끼고 손깍지 낄려하는거 넘귀엽ㅠㅠ 비록 역할은 라이벌이지만 애기들이라 대사없을땐 카메라밖처럼 친구모드 되는거 같음 ㅋㅋㅋ

정배 엄마 미모 뭐지...

정배가 제일 웃김 진ㅉ ㅏㅋㅋㅋㅋ

귀여운 교주다 ㅎㅎ 순풍 아역중에서 정배가 젤 귀여워

초반에 빵뺏겨주는 허영란표정 넘따숩ㅋㅋ

이 와중에 정배 패션은 지금봐도 하나같이 왜이렇게 힙하지 1:34 3:44 6:40 8:28

9:35 나라잃은 표정의 교과서적 예시ㅋㅋㅋㅋㅋ

저렇게 귀여웠던 아이들이 벌써 30대가 되었다니

정배 무슨 정계진출하는듯ㅋㅋㅋ

아 근데 쟤네 다 내 또래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에게도 저런 잼민이시절이 있었겠구나........

ㅋㅋㅋ 이태리씨 어릴 때 부터 남다른 연기를 해왔네요 정말 이태리씨를 누가 말려요ㅋㅋㅋㅋㅋㅋ

"허영란이가 제발 살려달라고 울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달이가 에베베베~~하는거 왜이렇게 찰지냐ㅋㅋㅋㅋ

어린이들 너무나 귀엽다 ㅎㅎ

강한 자만 살아남았던 90년대 형님들

2:08 애들이 나 겁쟁이라고 안 놀아 준단 말이야!!! ㅋㅋㅋㅋㅋㅋ 2:14 영란이 누나 빵 훔쳐야 놀아준단 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2:54 부탁해요 누나! ㅋㅋㅋㅋㅋㅋ

정배왕국의 흥망성쇠 에피소드네요 영란VS정배 3차전이 올라와서 너무 기쁩니다 1차전은 정배가 딱지대결에서 완패하고 펑펑 우는 176화였고 2차전은 수차례 얻어맞고 꼬집히는 실패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영란이 눈에서 눈물이 나오게해서 기적의 무승부를 일궈내는 267화였죠 영란이가 정배하고 얽히면 케미도 너무 잘맞고 꿀잼이 보장됩니다ㅋㅋ

5:02 주머니에 손 넣고 존나 당당한 표정으로 걸어오는 정배 ㅎㅎㅎㅎㅎㅎ 귀여워 죽겠네 지짜

마지막에 정배가 영란이한테 꼬집히니 아이들에게 비극이 온듯 하네요

누가보면 정배가 나라 구한 줄 알겠다ㅋㅋ

드디어 다음주부터 이창훈이 첫 등장해서 얻어먹고 돈도 무지하게 안 쓰는 박영규를 잡는 회차도 기대되네 ㅋㅋㅋㅋㅋㅋㅋ

정배 주머니에 손넣고 의기양양하게 걸어오는거 개웃기네ㅋㅋㅋ

정배 너무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3:13 의리있고 어른스러운 의찬이도 애들이랑 같이 있으니까 애긴 애네ㅋㅋㅋㅋ

정배 엄마가 젤 이쁨

정배엄마 이쁘네

저때 여름냄세 땀냄세 기억나네 추억 ㄷㄴ 오늘도 추억이 되는 삶이 되길

정배엄마 진짜 다정하다

저런 정배가 올해 서른이네요 참 세월이 화살촉 같네요

찐 잼민이는 90년대생인 거 같음 나도 90년대생이지만 지금의 초딩들은 매우 의젓한 편임

아니 정배가 애들 미끄럼틀 밑에서 와아아아아 이러는데 정배가 위에서 조용히 해바 이러는 거 존나 귀여운데 귀여워 ㅠㅠㅠㅠ

정배엄마도 이제보니깐 미모 ㅎㄷㄷ 하네

아이구 어린이들 너무 귀엽네ㅎㅎ

삼일천하의 적절한 예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51 영란이누나 > 영란이 > 허영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 자꾸 짧아지는거 ㄹㅇ 킹받네

애기들 너무 귀욥네❤

그래도 훔치니까 바로 인정하네ㅋㅋㅋㅋ

정배 너무 귀여워ㅜㅠ

정배 요새 신사와 아가씨들 나오던데 어렸을 때에 비해 정말 많이 성장한듯.. 저때에 비해 발성도 훨 좋아지고..

정배 폭풍성장했네 ㅎㅎ

와 정배엄마 이쁘다

허간호사도 은근히 애들 같은 면이 있다. 애들끼리 일이고 그냥 허허 하면서 넘어갈 수 있는데 굳이 정배를 찾아가서 정배 또래 애들 앞에서 자기는 만만하지 않다는걸 증명함. ㅋㅋㅋㅋㅋ

믿었던 의찬이마저 같이 극딜 넣네 ㅋㅋ

의찬이 반갑게 인사하고 같이 정배놀리네ㅋㅋ

6:06 정배: 소리잘나네? 리코더녀: 어 고마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배 엄마 예쁨💜

권력의 달콤함이란ㅋㅋㅋ

5:00 정배 패션 실화...? 지금 봐도 하나도 안촌스럽고 세련됨..

저때 나도 초등학교 2 학년이었는데 정말 저러고 놀았음 ㅋㅋㅋ 논두렁 가로질러 다음 동네까지 가면 영웅취급받고 삼산동에서 부평까지 가는 정도였는데 그때는 밀레니엄세대라 저러고 놀다가 게임기산 친구 집에서 또 게임하고 영원히 잊지 못할 추억

선넘지 말자는 교훈..

정배 너무 귀엽다 ㅋㄴ근대정배 엄마는 항상 정배한테 최선을다 해주는듯

정배 가짜뉴스에 취한 아이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들 너무귀엽다~정배에피소드는 진짜 다 재밌는듯^^

그러고보면 정배 어머니는 진짜 정배가 해달라는 대로 다 해준다..🥲 정배 기죽지말라고 다 해줘

세미나랑 저 모자 볼때마다 킹받넼ㅋㅋㅋㅋㅋㅋㅋㅋ

영란이누나야는 인형외모라서 세계에서제일 가는 미인이라서 사쿠라대전 (제국화격단) 아이리스샤토브리앙 닮앗어요 넘귀엽고예뻐요 ㅎㅎ 또 하늘에서온여신님 오나의여신님 베르단디 실사화보는거같아요 넘귀엽고예뻐요 ㅎㅎ

세미나 점마는 진짜 정이 안간다ㅋㅋㅋㅋ

살짝 누렇게 뜬 화면 너무 그립다... 나무, 모래로 된 놀이터... 쇠 그네와 철로 된 미끄럼틀에서 나는 쇠냄새도 그시절 여름의 놀이터란....

2:30 정배도 귀티나고 착하게 생겼는데 엄마가 그러신 분이셨구나..

허영란 캐릭터 ... 넘 괜찮다... 나중에 오중이랑 결혼했음 좋겠다...

진짜 영웅소리를 들으려고 아주 도와주네요ㅋㅋㅋ 정말 착한 여자입니다^^

5:02 ㅋㅋㅋ정배 반바지에 손찔러넣고 가오잡고 오는 거 보소 ㅋㅋㅋㅋ 영란이 빵이면 저 정도는 기본이지 ㅋㅋㅋㅋ

정배가 허영란이라고 하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아역배우 귀여워 😍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ㅋㅋㅋㅋㅋㅋㅋ

0:47 오 깡순이에 나오는 승준 역할 배우네 ㅋㅋㅋ

근데 저 놀이터 있는 동네 , 되게 부자동네인듯 ㅋㅋㅋㅋㅋ 집들이 으리으리 하넹

순둥순둥한 정배ㅋㅋㅋㅋㅋ

6:07 정배가 얼마나 상남자스러운지 표현하려고 원래 대사는 "뽀뽀나 한번 하자"인데, 초딩이 저러는건 공중파 심의에 걸릴까파 "피리 한번 불어보자"로 바꿔서 간접키스로 대체했다는게 학계의 정설

애기들 넘 귀여워ㅎㅎ

그걸또 참교육시키는 영란

ㅋㅋㅋㅋㅋㅋ 무슨 마왕 물리친 용사같은데

정배는 미남 입니다

정배 엄마 왤캐 이쁘냐

이창훈 합류이후에는 361화 오중 창훈과 함께 술 먹으러 가는 영규 364화 의찬이네 이사 369화 창훈에게 돈 뜯기는 영규 371화 영규의 방귀사건 374화 창훈과 내기하는 영규 375화 피자배달부에게 성추행하는 미선 태란 혜교도 기대되네요 ㅋㅋㅋㅋㅋ

09:38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영란의 정배왕국 박살내기 ㅋ

정배 귀여워♡♡♡♡♡♡♡♡♡

선을 넘어도 한참 선을 넘어 버린 정배 ㅜㅜ

영란이 빵 훔치는건 너네도 못하면서 애들아ㅋㅋㅋ

허영란도 젊음이 이쁘고 아이들도 순수하게 귀엽네 ㅋ 지금도 다들 잘살고 있겠지 ㅋ

아니 근데 영란 간호사는 어케 초딩들 공포 1순위 대상이 되어 있었던걸까? ㅋㅋㅋ 평소 아이들한테 행실이 어땟길래

새우튀김 눅눅해 보이는데 아삭아삭한갑네^^

근데 정배 스타일 좋음:)

피리부는 사나이, 갓정배🤣

3:50 아 진짜 너무 귀엽다ㅠ

정배엄마.....하...

하... 이제 기다림의 시작이군요..... 언제 올라오려나ㅠㅠ♡

진짜 작가 존경스럽다

정배귀엽다ㅋ 이제는 태리라고해야하는군

근데 정배엄마 진짜 단아하시다 예쁘심ㅎ

09:50 아이스박스에 넣은 것처럼이라는 대사한 아역 누구인지 아는 사람있나요? 궁금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