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풍 산부인과] 온통 영규 생각뿐이야 지명 미치겠어 너무 보고 싶어 매일 매일 매일 ⟨👨⟩ 🎤 출장 간 영규를 그리워하는 지명😟│222화 

진짜 무슨 그냥 장인과 사위 사이가 아니라 진짜 절친 사이같네 ㅋㅋㅋㅋㅋㅋ

박영규 아령하는 거 겁나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위를 아들겸 친구같이 생각하는 장인어른의 모습에 절로 웃음이 나오네요 ㅎㅎ 사위도 최소한의 예의는 잃지않으면서도 찐친구로 지내는게 너무 재밌고 ㅎㅎ 어렸을때봤던때와 다른 감동을 느끼는

지금 보면 가족이 엄청 화목함….

10:22 장인어른 표정 너무 귀여움 ㅋㅋㅋㅋㅋ 반가워서 기냥 ㅋㅋㅋㅋㅋ 싱글벙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규가밉상이긴하지만 장인장모에게 살갑게구는건 참보기좋은거같음

가까이하면 해로워서 끊어야지 생각들어도 멀어지면 금단현상일어나는 마치 담배와도 같은 박영규

8:25 떡볶이 맛있겠다 ㅜㅜ 요즘은 죄다 가루 분말로 만든 프렌차이즈 떡뽁이 밖에 없는데 집에서 해먹는 고추장 떡볶에가 그립네.... 요즘 애들은 엽떡 신전 이런거가 최고인줄 알지만 아재인 나는 80년대 학교앞 떡볶이나 엄마가 해주신 떡볶이 맛을 잊을수가 없다

아 미달이 진짜 왜케 귀엽냐ㅋㅋㅋㅋㅋㅋ 미달이는 연기가 아니라 순풍 세계에서 실제로 살아있는 아이같다

오지명 연기 겁나 잘하는거 진짜 저런사람같음 ㅋㅋㅋ

오지명쌤 무척 귀여우시다 ㅋㅋㅋ

오징어게임 펜트하우스보다 이런 가족시트콤의 잔잔한 사람 사는 얘기가 그립네요. 영상프로도 시대상을 반영하는듯 해 씁쓸하고 예전이 그리워집니다.

4:02 딸이최고다 모여서 대화하고 과일먹고 팩하는 저 그림이 왜케 행복해보이닝..

미선누님도 애교 넘치게 만드는 영규형님~~ㅋ

이런 재미와 가족적인 분위기까지 모두 챙겨주는 시트콤 또 나올까?

진짜 최고의 시트콤ㅋㅋ

와 어떻게 아령으로도 웃기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55 10:54 앜ㅋㅋㅋ긔여우심 ㅠㅠㅠㅠ 얼마나 그리우셨으면 나라면 실컷 놀아드림

정말 가족끼리 오손도손 너무 보기좋다 우리집도 저랬는데....ㅠㅠ

사위와장인이 아니라 아버지와아들 같다ㅋㅋㅋㅋㅋㅋㅋ

아버지 아들 사이도 저렇게는 안친한데 ㅋㅋㅋㅋㅋㅋ 순풍에서 제일 보기좋은 것중 하나가 장인하고 사위사이

오랜만에 사람보는 강아지 표정의 오선생님 ㅋㅋㄱㄱㄱㅋㅋ 미달이보다 귀엽다

영규가 돈못벌고 진상이지만, 그래도 장모 장인이랑 가깝게 지내면서 아들보다 더 친하게 지내는거 때문에 마냥 미워할수없는 캐릭 ㅋㅋ

하루가 멀다하고 장인어른 왜 그러세요 지짜~~

드디어 영규 존재의 이유를 알았다ㅋㅋㅋ

영규❤지명

5:20 뭘 여기저기 전화해서 자는애들 다 깨우래 ㅋㅋ

영규가 그렇게 만악의 근원이라도 없으면 안될 존재긴함

장인과 사위 사이가 아니라 아빠와 아들 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

오지명 캐릭터는 옛날에 봤을때 그냥 웃긴 할아버지였는데....세월이 지나고 보니...오지명이야 말로 편견도 없고 사리가 바르며 따뜻하고 인간적인 캐릭터였음...

05:08 드래곤볼하는거보다 미달이 통화구경하는게 더재밌겠구만 ㅋㅋ

8:16 여자들의 떡볶이 사랑은 2021년에도 계속되고잇다... 저때도 이해가 안됫구나...ㅋㅋ

7:59 핫..떡볶이 먹고싶다 🥲🧡🧡 어렸을 때 저렇게 만들어 먹곤했는데 그립당

볼때 마다 진짜 가족같은 느낌

순풍 오지명 찐사랑은 선우용녀랑 박영규임ㄱㅋㅋ

사위보고 이놈저놈 하고 장인어르신보고 삿대질 하는 사위가 어딨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 저희집도 딸만 넷인데.. 엄마랑 언니들이랑 화투치며 노닥거리고 옆에 아빠가 말없이 누워계신 장면이 옛 소중한 기억을 떠오르게 만드네요... 아빠 엄마 보고 싶어요.. 미국에 사는 셋째딸이 전합니다..

8:13 여자들 떡볶이는 이때부터 좋아했구나

이건 연기가 아니라 그냥 카메라만 켜놓고 하루 노세요 하고 찍은거다 ㅋㅋㅋ

이순재보다 시트콤맞춤형 0:37 오지명이 원조네 ㅋㅋㅋ귀여우셔

7:41 그냥 누워있기만 한건데 왜케 웃기냐ㅋㅋ

나랑 쪼끔만 놀잨ㅋㅋㅋㅋㅋㅋ 아 증말 귀여우셔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사위랑 장인 이 너무 친해서 보기 좋다 영규가 사고를 많이 쳐도 진짜 많이 친해보인다

오지명 할아버지 너무 귀요워ㅜ 어뜨케ㅋㅋㅋㅋㅋㅋ

지명이형 놀자 거리는게 개웃기네ㅋㅋㅋㅋ

4:11 “용녀 여깄어?” 하는데 와이프 이름 불러주는거 좀 스윗하네….ㅋㅋㅋ

미달이 전화 끝까지 안뺏는거 스윗 ㅋㅋ

지명아저씨 표정봐ㅎㅎ 진심같아요 연기 아니라ㅋ

11:04 빨리씻엉 11:12 빨리왕 ㅋㅋㅋ 커여워 지명옹

장인어른! 헐랭이 장인어른 저 쏘주한잔 사주쎄여

브로맨스가 원래 더 애틋함 ㅎㅎㅎ 😆

박영규가 남이 볼때는 진상이지만 돈못버는것 빼고는 가족한테는 다 잘함.ㅋ 장인 장모 처제까지 챙겨가면서.ㅎ

스마트폰 없던 시절의 향수가 느껴지네

222회 0:40 아령하는 박영규 참재밌어요ㅋㅋ춤추는거같아요

선우용녀 화투판 펼치는거 완전 자연스러워 ㅋㅋ

박영규가 제일부러운거. 박미선같은 여자가 부인이라는거하나..

더 늦기전에 박영규아저씨가 집안 제일 큰 어른역할 오지명/ 신구/ 이순재 할아버지 위치급 정도로 나오는 시트콤하나나왔으면 좋겠다ㅋㅋ

그래...저당시에는 친구집 전화번호 달달외웠었지... 그립네....그 시절

저 정도면 베프야 나중에 미선네 분가한다면 우실 듯ㅋㅋ

영규가 진장짓 해도 볼매 캐릭터임, 찬우,오중이,병원사람들도 싫어하는듯하면서두 술자리,밥 먹을때 되면 꼭 부름 ㅋ

원래 아들 없고 딸만 있는 집이 요런 모습이죠~~

항상보면 지명아저씨 옷 잘입으심~~

지명이형 같은 장인어른이면 진짜 충성을 다 한다ㅋㅋㅋ

지명할부지 제일 귀여운편ㅋㅋㅋㅋㅋㅋㅋㅋ

박영규 그리워하는데 눈물이나네

너무 보기좋아서 울컥해지네

2:44 코만지는거 백퍼 대본에 없던거다

ㅋㅋㅋㅋ여자들의 소울푸드 떡볶이인건 몇십년이 지나두 똑같네용

영규 롤리롤리롤린

사람사는 맛이 나는구나. 지금하고는 느낌이 완전히 다르네요.

박영규 어르신들이 좋아하는스타일임ㅋㅋㅋ 윗사람들은 밑에 애들이랑 뭐할때 돈못내게해고 아부하니까 좋아하는데 밑에 애들은 정반대니까 그게싫은거

내 나이 13살 1월 26일이네요.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혼자 반지하 골방에서 밥도 없고 먹을것도 없어서 너무나 힘들게 살고 있었는데 순풍산부인과를 보면서 잠시나마 마음이 따스했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은 호주 시드니에 와서 즐겁고 재미있게 잘 살고 있답니다. 오랜만에 보는 순풍산부인과가 어릴때 기억을 되돌려 주어서 너무 감사하네요. 다들 즐거운 날 되시길..

8:38 ㅋㅋㅋㅋ신문 툭툭 차는거 졸귀

오원장님 원조 어깨깡패 같으심!!!

10:22 일끝나고 집에 오면 공갖고 놀자고 입에 공물고와서 앵기는 우리집 똘똘이같네ㅋㅋㅋㅋㅋㅋ

사위 여러분들!!ㅎㅎ장인, 장모님게 우리 잘 해드려요!!ㅎㅎ

미달이 천재네 친구번호다외웠어 ㅋㅋ

티격태격해도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 ㅋ

아 그리고 오중이만 아끼는 지명 때문에 괴로워하다가 다시 영규야 불러주니 환하게 장인어른! 하는 영규 영상도 올려주세요

4:08 용녀 숨쉴때마다 콧구멍 펄럭펄럭 거리는거 개웃겨서 콧구멍만보임

오지명 선생님 22년만에 시트콤 하신답니다 올해에 너무 감동이고 감격적이면서 심장이 두근거립니다 오지명선생님의연기 두번다시는못볼줄알았는데 좋은결정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너무너무기대됩니다 ㅠ 오래 무병장수 건강하세요ㅠ

8:12 여자들 떡볶이 좋아하는건 예전부터 전통이였구나ㅋㅋㅋㅋ 안매운건 나도 좋아하긴하는데 매운걸 어떻게 그리 잘먹는지 신기함 속 안아픈가

10:52 ㅋㅋㅋㅋ 오지명 아저씨 넘 귀여우시닼ㅋㅋㅋㅋㅋ 11:16 표정 졸귀ㅋㅋㅋ

솔직히 영규 같은 삶은 부럽기도 하지.. 능력 만점인 장인어른 밑에서 편하게 사는거나 마찬가지니.. 게다가 장인어른이 딱히 심하게 갈구지도 않고 은근이 많이 챙겨주고..

오지명님 대사 못외워서 더듬는더 같아도 은근 연기 늠 잘하셔서 현실 같아 ㅎㅎㅎ

장인어른이랑 왕게임하는 사위 ㅋㅋㅋㅋㅋ

이준하 박해미 만큼은 아니여도 저 부부도 장난 아니네

영규, 저정도 존재감이면 생활비 안내도,되겠는데~~ㅋㅋ 여지껏 양아치라고 욕한거 미안 ㅋ

저때도 여자들은 떡볶이를 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

4:24 나만웃긴가ㅋㅋ

오지명아저씨 너무 귀엽따ㅋㅋㅋ

지명할아버지 편이 제일 좋움 ㅋㅋㅋㅋ

돈 많고 이룰거 다 이룬 오지명한테는 박영규같은 친구같은 사위가 더 좋을수도 ㅋㅋㅋㅋㅋ

영규야 놀자 ㅋㅋ

둘이 보기 너무 좋잖아ㅜㅜ

지명 어르신 은 사위 영규 갈구는 게 인생의 락. ㅋㅋ

영규가 장인 장모빌붙어사는게 아니라 정신적으로 모시고 사는거네..

별거도 아닌데 눈물이 ㅎㅎㅎ

제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명미치겠어랰ㅋㅋㅋㅋㅌ하ㅠㅠㅠ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

8:50 아니 무슨 연출이 ㅋㅋㅋ 영규 천국에 간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