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풍 산부인과] 와! 혜교 콩깍지! 수박보다 단단하다😲 절대 벗겨지지 않는 사랑의 콩깍지ㅣ495화 

06:29 사랑에 빠진 혜교 완전 귀엽다

방구는 영규 때문에 적응되고도 남았음 ㅋㅋㅋㅋ 콩깍지의 위엄

혜교가 찐 승자임 예쁜얼굴+의사아빠 부유하고 화목한 집안+적당한 학벌, 어린나이에 하고싶은거 다하고 놀만큼 놀아봄+ 유머러스하고 잘생긴 의사남친(장래남편)

이태란 진짜 왤케 이쁘고 섹시하냐

이창훈은 브래드피트과는 아니고 크리스찬베일 같음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숨을 안쉬는거같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진아 놀랍지 않아 이런 창훈오빠가 잘생겨보인다는게

더글로리 보다가 이거 보니까.. 세월 참 무섭다 무서워

11:34 내가 보기엔 형만나면 숨을 안쉬는거 같애. ㅋㅋㅋㅋㅋㅋ 11:40 어. ㅋㅋㅋㅋㅋㅋ

저런 장면을 래원이가 봤으면 진짜 기가 막혔을듯 ㅋㅋㅋ

나 저마음 알아..한번 꽂히면 아무리 흉한걸봐도 귀엽게 보임ㅋㅋ

하야시. 인기좋군. 🤣👍

저 시절이 진짜 그립다.. 나도 철없고 어려서 사랑이 세상의 전부인지 알고 울기도 웃기도 많이 했는데…ㅎㅎ 저 호프집에 흘러나오는 노래도 그립다 지금은 수면제 없이 잠도 못자고 순풍이 내 밥친구겸 자장가네….

혜교 진짜 크다!

0:58 장진개그에 혼자 폭소하는 자기가 할말인가ㅋㅋㅋ

1:19 태란누나 진심으로 역겨워함ㅋㅋㅋㅋㅋ

이미 오원장님 식구들 다 영규의 가스에 면역이 되었는데, 창훈이 뀐거야 뭐... ㅋㅋ

이 송혜교 더 글로리 동은이라는게 매치가 안된다ㅋㅋㅋ

혜교의 콩깍지가 단단한 이유는 창훈이 단단하기 때문 아닐까?

너무 재미있어요

진정 콩깍지😆

20여년 후, 그녀는 학창시절에 겪었던 부당한 폭력에 대한 복수의 화신이 된다. 이름하여 더 나팔꽃/영광(Glory)~ 💮

동은이누나 사랑항땐 제대로 하는구나

2:05 무슨 선글라스 끼고 해변에서 태닝한거같네 ㅋㅋ

브래드피트 ㅋㅋㅋ

혜교는 올인스타일

송혜교는 순풍때가 제일이쁘고 귀여웟음

8:03 나보다 너를~~ 사랑한다는 그 말~~~

사랑은 그사람냄새마저 사랑하지용!!

부럽다 나도ㅜㅠ에휴

6:47 내가 보기엔 이 잠자는 숲속의 왕자를 보는것 같은 느낌인데. ㅋㅋㅋㅋㅋㅋㅋ 6:53 그런것 같지? ㅋㅋㅋㅋㅋㅋㅋㅋ 6:54 아 뭐야? 아참. ㅋㅋㅋㅋㅋㅋㅋㅋ 11:34 내가 보기엔 형만나면 숨을 안쉬는것같애. ㅋㅋㅋㅋㅋㅋㅋ 11:40 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의 반찬

아마데우스, 저번엔 모던타임스.. 진짜 옛날 생각난다..ㅎㅎ

더글로리보다가 순풍 혜교 목소리 들으니까 이때가 더 여성스러웠네요 하긴 20년이 넘었으니

오태란 예비 제부 이창훈 ㅋㅋㅋㅋ

나도 우리남치니 코골고 방귀껴도 예쁨 이상한자세로 자도ㅈ귀여움 심지어 우는것도 귀여워서 가끔 일부러 울리고 싶을때도있음ㅎㅅㅎ

장진ㅋㅋㅋㅋㅋㅋㅋ

7:41 임창정 나의연인 캬 ㅋㅋㅋ

2:06 저런 립컬러는 어떤거 찾으면되나요?

그래서 동은이가 창훈이랑 헤어지고 병원장 아들 여정을 꼬신거구나..

혜교의 콩깍지 벗겨내기.txt 1. 혜교의 창훈 광고질 브래드 피트+숀 펜 2. 태란, 오중의 혜교 환상깨기 프로젝트 가. 잠버릇 (Feat. 코골이) 나. 결과: 실패(귀엽게 관람) 다. 술주정 (Feat. 통곡) 라. 결과: 실패(슬픔을 공유) 마. 생화학공격 (Feat. 가스가스가스) 바. 결과: 실패(코가 막힌듯) 3. 좋을때다 혜교의 콩깍지는 수박도, 늙은호박도 아닌 코코넛 재질

눈물 또르륵 개웃기네ㅋ

세상에서 제일 단단한것은 창훈이 ㅈㅈ

1

에이 오지명 귀 얇은 편 보고 싶었는데...

오 갈치 웃긴데?ㅋㅋ

실제로 16살 차이 극에서 커플된것도 놀라운데실제로도 열애설 있었는게 놀랍다

그치 장진개그는 좀심했지ㅋㅋ

10:46 그러게 말이야 드러워 죽겠어

오중이도 그렇고 창훈도 처음 나올 때랑은 다르게 얼굴에 살이 점점 붙고 턱선이 없어지고 있어

웬그막 179회 노구에게 안놀라는 민정 윤영 같은 에피소드 ㅋㅋㅋㅋㅋㅋㅋㅋ

장진ㅋㅋㅋㅋㅋㄱㅋ

Every man should strive to find a woman who loves her man as much as Hye Gyo does in this episode. This is the path to a harmonious life. Hard to find in the Western world these days

맨날 허간만 당직이네 ㅋㅋㅋ

둘이 딘따 사겻다든뎅

하야시..

민용민정의 원조였구만

순풍 380화 오지명 실험하는 창훈과 웬그막 141화 혜미에게 망신시키는 재황과 똑같은 에피 ㅋㅋㅋㅋㅋㅋㅋ

창훈과 혜교의 사랑은 강철이군요ㅋㅋㅋ 만약 혜교를 쫓아다녔던, 정호가 봤으면, 어떨까요?ㅋㅋㅋ 249회에서 영란을 짝사랑 했던, 기원이가 오중이 한테 복수 한거 처럼 되는거 아닐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태란이가 언니라서 웃어준다ㅋㅋ난웃음도안나오던뎅ㅋㅋㅋ잘생기긴했지만ㅋㅋㅋㅋㅋㅋ브..?ㅋㅋ레?ㅋ

단단한 것에 나만 19!?!?

1:45 좀전에 헤어져놓고선 무슨 전화를 30분씩이나 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 1:50 칫. 야 이선생이 어디가 그렇게 좋아? ㅋㅋㅋㅋㅋㅋㅋ 1:56 아이구 눈에 완전히 콩깍지가 껴가지고 지금은 동화속에 얌전해처럼 보이지 어? 좀있다가 나중에 콩깍지 한번 벗겨져 봐봐. ㅋㅋㅋㅋㅋㅋㅋ 2:09 여기있네 콩깍지가 아주 코팅까지 했네. ㅋㅋㅋㅋㅋㅋㅋ 2:14 야야야 너만큼은 아니다 넌 중증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 2:21 아휴 그래그래 너 잘났다. ㅋㅋㅋㅋㅋㅋㅋ 2:27 이게진짜 요게 정말! ㅋㅋㅋㅋㅋㅋㅋ

순풍에선 김찬우,이창훈 똑살에선 안재환 거침없이에선 최민용 지붕킥에선 최다니엘 짧은다리에선 윤계상,서지석 이들중 솔직히 이창훈이 많이 딸림

썸네일 제목 너무 야해

단단.. 하 난쓰레기야

혜교 . 창훈편 주구장창 나오는구나 지겹게시리.,

방구테러

혜교 글래머네

소새끼처럼 우노

오중이 라피도 입었네 요즘 애들 라피도가 뭔지 모르겠지ㅋㅋㅋ

내꺼 단단

1:08 내눈에는 왜 혜교 가슴만 보일까요????? ㅎㄷㄷ 하네여....심장 터질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