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 높은게 느껴진다. 남자가 장난을 던져도 이거를 딱 '장난'이라고만 인지 하고 그 이상이나 이하로 생각하지 않음. 생각해보면 저렇게 장난 잘받아주는 여자 연예인이 별로 없는듯. 특이 주우재가 상대 놀리는 거에 좀 특화되있는 사람 같은데 티키타카 잘 해주는 사람 만나니까 시너지 폭발하는듯.
Jin Joo is such a pure soul who works hard in her own way. Even if others make fun of her constantly, she's just always in her own lane doing her own thing & doesn't hurt others on purp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