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자님 부끄러워말고 남편분과 잠자리 하실제 남편이 다 알이서 해주시길 그냥 바라시지 마시고 대화를 통해 본인이 원하는 봐를 말하셔서 남편 분을 가르치세요. 부부성생활은 창피하게 생각 하시면 안됩니다. 철새처럼 욕정에 사로 잡히시면 결국 이남자 저남자 ... 성에만 집착하게되고 온 몸과 마음 경제력마저 송두리채 흔들리고 결국 안좋은 결과에 후회와 고통만 남을 것입니다. 이제라도 늦지 않았으니 순화당 선생님의 말씀대로 하셔서. 가정과 행복을 키워 가시길 바랍니다.
영검하신 순화당님 예뻐지셨어요~^^ 지난 1월에 친정아버지 해원굿 해드라고 하셔서 해드렸는데 몇일 지나고 친정아버지께서 아들.며느리.딸.사위.손주들까지 34명인데 꿈에 나타나셔서 외손주들까지도 인사 하시고 가시는 꿈 들을 다 꾸었다고 손주들이 할아버지랑 대화도 하고 가실땐 난 저기로 갈란다~너는 이쪽으로 가지 하시고는 슝~웅 하고 사라지시는게 너무 신기 했다고 난리였어요 해원굿 해주신 박수무당님 꿈에서라도 자손들이 아버지와 또는 할아버지와 인사 할수 있었어요~ 꾸뻑 감사드립니다~ 담에 또 찾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