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 보면서 너무 재밌고 두분의 과거 여러 썰들 들으면서 좋기도 했지만 한편으론 이렇게 힘들었던 시절 얘기도 솔직하게 다 털어놓으면서 말할수 있는 상대가 있다는게 부럽더라구요 같은 업계 종사자 중에 저렇게까지 가족같이 친한 사람이 있다는게 가능한 일인가? 싶으면서 두분 엄청 끈끈해보이는거 같아서 보기 좋더라구요ㅎㅎ 악띵 우정 영원하길
대장!! 우리도 이제 유튜브 썩은물이라 옛날 노가리 방송 너무 좋아❣️❣️ 그때 악어님 진짜 어렸는데, 후원 떨어져도 누나가 얘기해준거니까..!! 하고 한 거 대단하심 그것도 용기라고 생각함😎 유튜브에 아는 채널 띵님 밖에 없는데 악어님 나오니까 유튜브에서 두 번째로 검색해본 단어가 악어 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