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긴 머야~~꿩대신 닭찾자 3만리 해봐자 절대 꿩이 댈수가 없지 ~~그리고 지인을 통하여 들엇다 떠나니 속상하다 ~~뭐니 아직도 생각한다는 소리~~아프지만 빨리 잊저야 하지만 마음은 떠나보내지 못하는것이겟지요 이성적으로 다시는 생각하면 안대다라는것 인지하고 이성적으로 떠나 보냇다 잊저다 라고 개속 말하면서도 마음속엔 전 부인을 마음에 두고 있다 보고 싶다 라고 자꾸 ㅁㄹ하내요~이미 전 여인은 남의 남자가 둘이나 생겻지요 허면 전여인에게서 그 남자의 향기가 날것이 분명하지요 그 고통은 다시 이혼을 하게 댈것임니다 만나선안대는 여인이 댄것 임니다 결혼 이전 여자의 과거는 뭍을수 있으나 결혼후 부인의남자는 절대 거부하게 댐니다 부인에게서 다른남자의 향기 나면 그것은 더이상 연애 할수 없게 댄는것임니다~이젠 더이상 어떻게 해볼 돼돌릴수 없는 현제 까지~~~~빨리 조은 인연 맞나 행복 찿는것이 가장 최고길일것 같내요
허휴 남자가 여자에 빠지면~~~전재산 그여자에게 받치고 끝나지요~~~10년전 어던 아저시 조아 하는 여인 만나면서도 결혼은 하지 안코 그여인 남자가 돈생길만하면 접근 돈 전부 빨고 돈없스면 떠나고 다시 돈샐길만 하면 와서 돈빨고 무한 반복 평생 남자 피빨고 남자는 그여인이 조아서 알면서도 거부를 하지 못하고 피빨리고 살던대요 참미침니다 그러한 비슷한 남자들 엄청 만던대요~~착한것이 아니라 못난 남자들의 전형임니다 착한것 그것 절대 착한짓아님니다 모든것 계산 정화희 반으로 하고 자녀 육아 채임 소제 명확희 해야 그레야 진정 최고 올바은것이며 최고 착한것임니다 맹목적으로 주는것 착한짓이 알니라 어리석은짓 임니다 한마디로 어리석은자 임니다~~~물론 여자가 안타가워 그녀가 살아 갈수 있게 해주는것 어쩔수 없슬지도 모르지요 허나 보세요 다른남자 만나서 당신보다 잘살고 행복하게 살고 있잔아요 그것은 어디까지나 당신의 생각일뿐 여자에겐 그 부동산은 행복과는 무관하다 임니다 당현희 명확희 제산 분할 명확희 법대로 정리 해야 최고 좋은방도이며 최고 착한 것임니다 당신 살길도 험한대 말이지요
험한 인생을 스스로 선택한 여자네요 그런 인생에 엮이지 마세요 인생을 망치는 지름길입니다 그런 인연 일수록 끊기가 어려운법입니다 본인은 부정하지만 그여자분 과의 정이 깊게 들었네요 강한 부정은 강한 긍정인겁니다 아니다 아니다 하는데 서장훈 씨나 보는 사람은 전혀 반대 느낌을 받네요 조상분이 도우셨다 생각하시고 마음에서 비워 내세요 그래야 남은 인생을 제대로 살아갈수 있습니다
양쪽애기 다 들어봐야함. 애가 둘에 재혼이고 생활력이없는 여자가 왠만하면 이혼안하려고햇을텐데 이혼한이유가 잇엇을듯. 힘들어서 술마신거일수도잇고. 양육살림 전부 여자몫이라 직장도 못갖고 생활능력 없어진데다 이혼하면 당장 애먹이고 살기 막막하니 급하게 다른남자가 필요한걸수도. 생계를 위해 어쩔수 없는 선택이엇을수도. 남자 재산도 많지 않앗던거 같은데 자기가 일안시키고 살림만 시키게햇으니 13년 위자료로 준거지. 남자가 잘못한게잇어서 아무말안고 줫을지도 모르는거고. 암튼 한쪽 애기만 듣고 판단하는건 아니라고봄
예전과 다르게 이혼률도 높고 이제는 이혼이 흠이 아닌 건 맞습니다만 돌싱을 꺼리는 이유는 귀책사유가 본인에게 있더라도 속이기때문이죠 바람펴서 헤어졌다해도 본인이 바람핀년놈일수도 있고 그 누가 본인이 잘못해서 이혼했다 하겠습니까 그래서 굳이 리스크 껴안으며 돌싱 안 만나는 거죠 연애만 가볍게 하는 사람들이면 모르지만
동갑이네요. 어디 여자를 만나도 천하에 못되고 천박한 싸구려를 만나가지고... 처음에 잘못 짚은게 저분은 전 아내가 그리운게 아니라 단지 위로받고 싶었던거에요. 다행히 빚이 있다거나 지금당장 가족을 부양해야 하고 몸이 아픈 상황은 아니니 충분히 다시 시작하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여자 하늘이 가만두지 않습니다. 힘내십시오.
사연자분 말씀하시는거나 보여지는 성격이나 그런걸로 봤을때 되게 괜찮으신 분 같아요... 연애부터 결혼생활 하시는동안에도 와이프이신 분을 굉장히 많이 좋아하셨던 듯 한데 ,, 힘드시겠지만 그냥 엄한사람한테 잘못 걸린거라고 생각하셔야 될거같아요 그래도 힘내서 살아가려는 의지가 보여서 응원합니다!!
애초에 시작부터 잘못되었네요. 그 여자가 전남편과의 관계도 확실히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작정 야반도주를 시켜줬다는데 결국엔 똑같이 당한겁니다. 누가 강요한것도 아니고 본인이 좋아서 야뱐도주까지 시켰으면 결과가 이렇게 되었어도 감내해야죠. 냉정하게 들리겠지만 비싼 인생경험 했다 생각하시고 마음 다잡고 새출발 하시길 바랍니다.
나는 이혼이 아니라 파혼이라는게 다를 뿐이지 저분이랑 비슷한 심정이라 이해는 됨. 목표가 없어서 힘들다는게 못잊어서 힘들다는게 아니라 뚜렷했던 삶의 목표가 갑자기 없어지니까 헤메다가 지쳐가고 있는거임. 원래 뛰는 방향이나 목표지점이 확실한 상황보다 어디로 뛰어야되는지, 어디까지 뛰어야되는지 모르는 상태로 등떠밀리듯 억지로 뛰는게 심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피로감이 몇배는 심한거거든. 헤어진 여자? 진짜 생각 1도 안남. 다들 왜 그런여자를 못잊냐 같은 소리들만 하길래 나랑 비슷한 상황인거 같아서 글 써봄.
그여자 인생 그리살게 냅두세요 만나는 남자가 있더래도 오래못가고 점점 힘들어질 삶을살겁니다ᆢ 그 인생 냅두고 본인 인생사세요 마음써야 본인만 괴롭습니다 머더러 내 귀한 인생을 그런 여자땜에 망가트립니까? 더 기를쓰고 열심히 사 세요 더 멋있어지고 더 자기관리하시구요 그렇게 살아야 나한테 미안하지 않습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어 그 예전에 힘들었던 제 자신을 마주한거 같아 부족한 글솜씨로 한자 적어봅니다 조금이른 나이에 어떤님을 만나 식은 올리지 못하고 혼인신고를 하고 단칸방에서 시작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마냥 행복할줄만 알았는데 그렇지는 못하더라구요 .. 철없던 행동들 서로에 가치관으로 인해 잦은다툼 많은이유가 있겠지만 이별에 이유야 수만가지니 이쯤하고 그렇게 7년에 동행을 마침표를 하던날 아니 당하던날 법원에서 나와 바라본 하늘이 어찌나 컴컴하던지요 저 또한 사연에 주인공처럼 꽤 오랜시간 아니 조금 더 오래 방황을 했었습니다 사랑하는 이를 자의가 아닌 이별을 맞이할때 그 어떤이가 가슴아프지 않을수 있을까요 어떤이가 어떤이를 사랑하고 또 품었을때 감히 누가 그 품을 헤아릴수 있으며 슬픔에 무게를 잴수 있을까요 이별후 사랑했던 이에게 모든것들을 주고 나왔던 행동들에서 조금은 아주 조금은 그마음을 헤아릴수 있다 말씀드리면 실례일까요 ? 13년....... 그 억겁에 시간속에 얼마나 많은 행복과 울음이 공존했을까 생각하면 감히 위로는 드리지 못할거 같네요 사연자님보다 조금은 어린 연배라 형님이라 칭해볼게요 형님 방송에서 말씀하셨듯 저또한 그런시절이 있었습니다 돈.... 인생 .... 그냥 다 부질없이 느껴졌었고 가슴이 고장난거 마냥 헛헛한 마음으로 살아갔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많이 아파하시고 많이 울어보십쇼 .... 진부하지만 치료를 해주는건 시간이더군요 ...... 그리고 보살님들에 조언처럼 이꽉물고 독하게 사십쇼 열심히 사시다보면 더 좋은 인연이 언제그랫냐는듯 형님 당신에 인생에 봄볕처럼 다가올겁니다 옷깃한번 스쳐본적 없지만 괜한 연민인지 주책인지 한자 쓰고 갑니다 ^^; 형님 건강하십쇼 퐈이팅 !!
왜 다 주고 나와..세상 살아가는것이 만만한가.힘들게 노동해서 왜 다 줘..그러고나니 힘이 없지 .희망을 잃은거지.저건 착한것이 아니라 좀 세상을 모르는듯.그리고 이혼한것은 빨리 잊으려고 해야지.. 육체노동 힘들게 더 하세요 독하게 마음 먹고 ..그러다보면 또 좋은 사람 나타나요
다시 전 부인과 시작은 철저히 다시 고려해보십시요 나는 새출발 하는것이 낳을것 같습니다 아직 건강하시고 충분히 새출해도 될것같습니다 이제부터 지난 그분과의 생각을 단칼에 베어 버리십시오 술도 끊으시고 자신이 똑바로 일어서 가시기 바랍니다 나도 본처와 2번이나 나는 다 알면서도 최선을 다해 보았지만 본바탕이 옳지 못한사람은 바른 사람이 되기 어렵습니다 두번재는 단칼에 베어버렵습니다 이혼했습니다 그리고 내 스스로 다시 내자신을 일으켜 세웠습니다
사연자분 순수하고 진실되시고 책임감도 강하시네요. 인상도 좋으시구요. 전부인은.. 할많하않. 배신감과 경제적인 손실 때문에 많이 힘드신 것 같아 정말 안타깝네요. 진짜 좋으신 분같아서 꼭 좋은 분 만나시면 좋겠어요! 사연자분의 가치를 잘 알아주시고, (외모도 마음도)아름다운 분 꼭 만나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