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하지 마라 그냥 우리나라 노래방가면 자주들리는 목소리야 그치만 열심히 하는게 귀엽긴하다 외인 장기자랑에 나오면 됨 외인중에 가수다라고 생각되는 이는 딱 2명 있더라 흑인 아메리칸 한명을 미국으로 갓고 한명은 너무ㅅ게을러 실패고 요즘 크리스티앙 멕시코 바스킹에 나오는 거 보니 항상 남에게 묻어가는 스타일 열의가 없으니 목소리가 좋아도 성공못하고 한국말도 서툰데 어찌 성공하나 가수정도는 아니지만 크리스티앙 같은 열정이 잇어야지 어쨋거나 진정한 가수 목소리는 외국인 일반인 중 아직까진 딱 2명
예, 그는 노래를 잘합니다. 노래를 잘 부르면 모든 언어로 잘 부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최근에야 기독교를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 멕시코의 자존심. 우리는 여전히 한국을 좋아합니다. 언어, 문화 및 사람. 우리를 위해 그리스도인들을 잘 돌봐 주십시오. 안녕하세요 👍✌️☺️
한국 친구. 그들이 우리 동포를 지원하고 우리 문화를 너무나 사랑하는 것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 크리스티안을 받아주시고 우리 문화를 너무나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또한 당신의 문화를 소중히 여기고 당신의 음악과 음식을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허그코리아.
저 크리스티안 실제로 봤는데 진짜 매너 좋고 방송보다 더더더 잘생겼어요.. 우리 동네에 엄청 큰 도서관 생겼을 때 와서 축하해주고 직접 만든 ppt로 강연도 해주셨어요. 한국와서 진짜 열심히 사셨더라구요. 자기개발서 주인공 같았습니다... 비정상회담 방송 출연할때라서 인기도 많았는데 공공 도서관와서 강연하는거보고 가치관도 멋있다고 생각했어요. 끝나고 사진찍고싶어하는 동네주민분들 한명한명 손잡아주고 사진 찍어줘서 너무 감사했어요~ 저도 찍었어요 ^^ㅋㅋ 외모도 멋있지만 인성이 빛나는 순간이었네요! 오늘 알았는데 노래도 잘부르시네요! 크리스티안 항상 행복하세요💖
아 진짜..이거 진짜 너무 좋은거아니에요? 크리스티안...나 이거 1초단위로 나눠서 분석하고 있잖아.. 다른언어 할 때 사람들은 목소리가 달라지는데 거의 비슷함 근데 비슷하면서도 모국어를 할땐 존나 뭔가 더 시원하고 섹시하면서 자기가 내고 싶은 음까지 휙휙 내버린다고....당신이...정말 멋지다 하 미쳐버리겠다 저 단단한 가슴팍이랑 살랑거리는 골반 미친거아닌가? 진짜 미쳤다 미쳐도 단단히 미쳤다 (내가)
A no ma ya me había asustado que le dijeran zorro En México es un hombre inmoral por que anda con muchas mujeres y haci lo digo sutil bonito pues o se asimila a mujeriego
la cancion dice lo dire no se siente normal sin miararme a los ojos si me hablas sin hablar ,te lo dire la respuesta que quiero ocultar la reaccion .......
Yo después de haber escuchar a Cris cantar en español: "te lo dire, la respuesta que quiero ocultar, después me vas a necesitar, pero para ti no voy a estar.... todeche weeeee" x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