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지기-d9x 불수사도북 저도 생각만 하고 있는데,,, 언젠가 꼭 도전해 보려구요!! 와 수박을 가져가신 적이 있으시군요! 저는 애플수박이었지만 가방에 담고 올라가는 산길이 넘 즐겁더라구요ㅎㅎ 친구들이 빵 터질 생각에ㅎㅎㅎ 역시나 산정상에서 수박은 넘 맛있었어요!🍉 복순도가 막걸리 들어봤어요! 언제 함 마셔 봐야겠네요😋 늘 영상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장마 직전이라 많이 덥네요!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엇 저희 스치듯 지나갔나요??? 제가 땅만 보고 올라갔군요🫨ㅎㅎㅎ 천불동 쪽이었나요? 아니면 희운각에서 소청 길은 정말 영혼이 나간 구간이었는데..ㅎㅎㅎ 좀 더 이야기 나눴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ㅜㅜ 다음에도 또 뵐 수 있으면 좋겠네요🙆🏻♀️ 생일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수민님 먼저 생잉 진심으로 축하하고요, 좋은친구들과 함께 산에서의 수박파티가 부럽기도하고 따라하고 싶을정도입니다. 우린 6월23일 수락산 불암산 1을2산 하고 왔는데 이틀 땡겨서 갈 걸 그랬어요. 구럼 수민님 알현할 수 있었을텐데..ㅎ 설악산도 건강히 잘 다녀오길 빌어드릴게요. 아자아자~!!^^
보면 언제나 반가운 영상으로 오늘 하루를 즐겁게 마무리 해 봅니다 칭구들과의 불암산 애기봉 등산 소소하면서 살짝 소풍같은 분위기도 나고요 보는 내내 맘 흐믓하고 칭구들도 숨니님 닮아 성격이 건강하고 예쁘시기도 한것 같아요 늘 자주 볼수 있었음 좋겠고요 항상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이번등산은 친구들과 화기애애하게 너무 든든하고 보기가 좋아요 맨날 혼자서 등산하시는 모습을보니 마음이 외로워 보였어요 사실 제가 숨니님 팬이된것은 우연히 유튜브보다가 설악산 대청봉 눈이 그렇게 많이왔는데 혼자시 추위에 떨면서 정상에서 태풍같은 바람으면서 고글썬그라스도 바람에 날려버리고 정말 감동을 받았고 그리고 오서산 백배킹 하실때 자고 일어나니 눈이 엄청내려서 혼자서 고생하시는걸 보고 너무 감동적이었고 대리만족 정신이 많이 힐링되었습니다 지금도 설악산눈산행과 오서산 빽배킹 가끔씩 보면서 마음을 힐링하고 있어요 숨니님 영상을보면 목소리도 너무좋고 너무기분이 좋아요 항상되에서 응윈하겠습니다❤❤❤
겨울 설악산 대청봉과 오서산 백패킹을 다시금 떠올려보게 되었어요☺️ 대청봉은 정말 많은 바람에,, 정신이 번쩍! 들게 했죠ㅎㅎㅎ 그리고 오서산 백패킹은 정말 다음날 온 세상이 하얀..ㅎㅎㅎ 고생하고 힘들었던 만큼 더 큰 보람을 얻고 행복해 지는 것 같아요 :) 제 영상으로 힐링을 받고 계시다니 제 마음이 더 힐링을 받게 되는 것 같아요! 늘 고맙습니다🙏🏻 이번 영상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엄마 오리가 애기 오리를 데리고 다니는 느낌?...영상보다 배경음악 선정을 잘 하신듯 합니다. 저는 한달전 순천만국가정원 과 거제 바람의 언덕 다녀왔는데....영상 올려보고 싶은 충동이 드네요. 나중에 별내행정복지센터에 오시면 구독자가 커피 한잔 마셔도 된다고 했다고'' 하고 드시고 가세요..ㅋ.ㅋ
엄마오리와 애기 오리둘ㅋㅋ 넘 찰떡같은 표현인데요? 애기 오리 둘 데리고 애기봉 잘 다녀왔습니다! 친규들이랑 즐거운 추억을 만든 것 같아요 🙆🏻♀️ 순천만 정말 멋지다고 들었는데요! 궁금하네요😲 앗 별내행정복지센터 가서 커피 마실 수 있는 건가요?? 감사합니다🙆🏻♀️ㅎㅎㅎ 영상 즐겁게 함께해 주셔서 감사해요 :) 어느새 금요일이네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친한 친구라 그렇게 했겠지만..... 수박을 산에서^^ 통으로^^ 다음에는 하몽에 메롱 어띠요 비빔밥두요 전 고수 고사리는 안 좋아하지만.... 그런 콘텐츠도 보았거든요 따라 하라는게 아니라 전 저 느낌 좋아서 적는거지 전 선지나 동남아 쌀국수도 싫어하거든요 한국에 국수도 안 먹어서...비빔이나 해물칼국수는 먹어요^^ 요새 우렁이 나쁘게 씨앗도 먹어서 문제인데 의성 우렁무침도 좋아하는걸요^^ 제가 시간내서 적는이유도 저런 준비성을 좋아해요 아무것도 없이 가서 힘들다 어쩌다 이런 인간들이 싫어서라.... 힘든건 집에서도 준비안하면 똑같은데... 집나가면 뭐다 고생이 아니죠 준비 안한 본인에 잘못 빠진거 까먹은거 모두 포함 저 포함.... 전 집 나갈때 엘베 집마다 3,4번도 올라갔다 내려감요^^;; 두채있는 아파트도 똑같음 거기는 추가로 여기갔다 저기갔다까지...아니 준비하면 그게 줄어드는데 막상 생각해 놓고 하면 또 하나 하나 이래서요^^;; 보통 맨손으로 가거나 숙박업소 찾는 인간치고 담배피는 인간포함 뒤처리 안하는 인간들이 수두룩해서.... 맨손가는 인간들은 그냥 대화 자체를 안해요 왜냐 이미지랑 전혀 다른 행동 말투를 하기 때문에.... 딱 표가 남요... 뭐 맨손 간다고 다 그런거 아니지만요.... 표가 나요 보면.... 방향지시등 켜는거나 주차방식까지.... 그런 사람들 의심해서 맨물 버려도 의심하는 현지주민도 있으니요... 그걸 페트병에 음식물 가지고 가요 보여줄수도 없고...굳이...
선생님들 체력이 다른거 다른 용도로 맞추어 가면 돼고 시간이 그때뿐인가요 근데 수치스러운건 한국에 교통질서에 있음요.... 그런데 수치스러운거지...저건 본인에 체력에 따라 다른거임... 그냥 나와 너가 다르다 정도임요^^ 난 여기까지 가고 싶은데 난 여기까지가 한계야에 차이정도임요^^ 트레킹으로 5만킬로를 가는 사람 남미 북미를 자전거로 가는사람 그것도 힘들어서 이륜차로 가는사람 다 다른거뿐^^ 수치심은 남에게 피해주는게 수치심임요^^ 피난민 선조나 먹고살기 힘들어서 그걸 구분을 못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