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때는 스포츠고 뭐고 욱일기에 대 한 대외적으로 대처가 미흡했나 보 다..버젓이 욱일기등 아사히신문 깃 발이든 한국인들이 보기에는 상당 히 거슬리는 행동입니다..차라리 영 상 자체에서 욱일기를 가려주면 될 것을 세심한 배려가 상당히 부족한 것 같아요..하기야 국방부가 파견한 함대도 욱일기에 향해 거수경례 하 는 뭐같은 세상이 됐지만은......
대처가 미흡.... 이 아니고 그게 당연한거임 심지어 80년대 오락실의 철권 게임에도 일본스모 캐릭터는 욱일기 배경이었고, 2009년 WBC 야구 한일전에도 관중석에 욱일기 등장해도 우리 국민들 그거 갖고 아무 말 안했음 그런데 2011년경 기성용이 아시안컵 축구4강전에서 부터 원숭이 세러모니 하면서 비난을 받자 관중석의 욱일기 때문에 욱해서 그랬다고 변명(그러나 실제 그때 관중석에는 욱일기가 전혀 없었음) 1년 후 박종우 독도는 우리땅 피켓 사건 이후 전범기라는 말같지도 않은 어거지 신조어까지 만들어가며 3년만에 아무 문제 없던 욱일기는 전범기가 되었음 욱일기는 전범기도 아니고 마치 우리의 태극문양처럼 그냥 일본의 민간전통문양에 불과한것임 blog.naver.com/quixcha/222215328228 부디 반일 세뇌에서 벗어나 자유로워 지길
물론 일본과는 다른 포지션이지만 정말 중국이 대한민국을 따라 오는 속도에 좀 놀랐어요. 벌써 저들이 이런 느낌이였어요. 어느새 중국은 세계의 공장이 되었죠. 하지만,중국이 세계의 공장이 될 구 없다는 걸 아는건 너무 순식간이엿어요. 중국은 약속을 지키지 않으며 자국을 위해서는 상대의 권리를 뭉게버리는 만행을 버렸으니깐요. 이러니 이젠 아무도 중국을 신뢰하지 않네요.이건 당연한 결과이지요.한심한 민족입니다.
저 전범기 같이 생긴건 재팬컵 주최사로 보이는 아사히신문의 사기라고 합니다. 깃발은 저래도 아사히신문 자체가 대표적인 진보 신문인데다가 오히려 위안부 문제에서 꾸준히 한국을 지지하는 칼럼을 내는 등 일본 내에서 우익 세력과는 대척점에 있는 신문이라고 하네요. 그래도 좀... 보기가 껄끄러운건 매한가지입니다.
욱일문양에 발작하지 마세요. 그냥 우리네 태극문양 같이 일본에서는 풍어를 기원하거나 아기가 태어났을때나 가게 개업했을때 떠오르는 해처럼 흥하라고 쓰는 전통문양일 뿐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전통 태극문양 보고 쓰고 입고 하면서 별 특별한 생각 갖나요? 일본사람들에게 욱일문양도 그것과 똑같습니다. 일본이란 이름 자체가 일(해)를 뜻하는 태양숭배를 나타내는데 여기에 욱일(아사히) 즉 해가 떠오르는 문양은 너무나도 당연합니다. 만약 우리나라 사람이 태극문양 물건을 쓴다고 그걸 본 사람이 "너는 조선시대 회귀론자에 왕정복고주의자야" 라고 하면 그런 말을 한 사람에게 "별 미친놈 다 보겠네" 하듯이 일본사람 보고 욱일문양 쓴다고 일본 제국주의 군국주의의 부활기도라고 지랄하는것도 역시 똑같이 미친소리 맞습니다.
사실.. 저 전범기 같이 생긴건 재팬컵 주최사로 보이는 아사히신문의 사기라고 합니다. 깃발은 저래도 아사히신문 자체가 대표적인 진보 신문인데다가 오히려 위안부 문제에서 꾸준히 한국을 지지하는 칼럼을 내는 등 일본 내에서 우익 세력과는 대척점에 있는 신문이라고 하네요. 그래도 좀... 보기가 껄끄러운건 매한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