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쉼이 있는 치유의 시 -22] 옛날의 그 집/박경리 시/김광옥 낭송/시낭송/asmr 

환경이 글쓰는 작가로서글쓰기는 좋았겠으나~깊은 자연속 생활은 대단하십니다 대가 느껴집니다 옛날에 그집 ~!! 감미로운목소리의 시낭송 감사히 잘듣고갑니다❤

옛날의 그 집 🏡 아름다운 영상 속으로 스미는 언어들이 곱다 낭송 소리가 가슴으로 다가옵니다 🎉 쉼하였다가 갑니다🎉자주 뵙기를 소망하며 오늘 밤도 기쁨과 행복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

와~~ 멋진 시낭송 영상 평온하신 목소리 너무 좋습니다 마음 힐링하는 영상 잘 들었습니다 이웃맺고 자주뵙고싶습니다 오늘하루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진즉에 하셨어야지요 ㅎㅎ~~~~시❤낭❤송❤

편안한 목소리, 박경리님의 편안한 마음이 그대로 전해지네요

아~ 좋은 목소리로 아름다운 박경리님 시 들으니~따스하고 마음이 풍요로워져요~ 쓰담님 넘 고마워요~👍👍💕💕

선생님 낭송에 흠뻑 젖은 휴일저녁 마당에서 옆지기와 함께 감상합니다 행복한 저녁시간입니다^__^

편안하고 홀가분하게 사는 삶! 많은 여운이 남는 시를 낭송해줘서 감사합니다.

박경리 소설가님의 어린 시절과 삶이 그려집니다 한 분의 인생을 들으며 낭송이 남겨주는 추억에 빠져듭니다 잘 들었어요~~~~ 수고 많으셨어요

분홍아, 노랑아 너희들 박경리 시인 시에 나왔다. 축하해!🎉

나를 돌아보게 하고 마음속에 담고싶은 시네요 버리고 갈것만 있어서 편안하다~~ 홀가분하다~~~ 너무 좋은시예요 낭송도 좋고 영상을 왜케 잘만드셨어요??? 부러워요😅❤❤

여운이 느껴지는 목소리~넘 좋아요. 짱입니다♡

버리고 갈 것만 있어서 편안하다~~ 박경리 작가의 고단하고 치열한 삶의 끝에서 느끼는 대가다운 깨우침이네요. 저도 이 시를 읽으면서 함께 호흡하는 느낌을 받아 경이로움을 느꼈지요^^ 좋은 시 감사합니다.💕💕💕

적막이었군요 끝내 그를 지켜준 것은~~🫶

감사합니다

조용한 밤 옛날에 그집 옛날 생각이 나는 좋은 시 좋은 목소리와 함께 합니다 좋아요 9

공수레 공수거 🫠

감사합니다

통영에 갔을 때 문학관에서 이 시를 보았던 것 같은데...그 때나 지금이나 가슴이 먹먹하네요. 화려한 명성 뒤에 가려진 고단한 삶이 느껴져서~~그게 문학의 자양분이 되었겠죠.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