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한부 인생살고있는 암환자 18살입니다.. 언제부터인가 제 인생이 점차 망가져가고 있다고 느낀게 모태신앙인 제가 억지로라도 가던 교회를 안가고 모든 수법으로 뻥치면서까지 빠지던 순간부터인거같네요.. 원래 불면증의 불 자도 없었는데 저 때부터 불면증이 생겼던거 같아요.. 맨날 발라드나 유행가 틀어놓고 자다가 언젠가 갑자기 확 찬양이 듣고싶어서 찾다가 그 후로 찬양을 안들으면 잠이 안오네요.. 항상 제 곁에 있던 주님.. 그 곁을 떠나서 죄송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주님 곁으로 갈수 있다면 그 곁을 지금가도 후회 안할거같네요.. 아직 곁에 남아주신다면 꿈속에서라도 한번 봽고싶습니다 주님 진심 다해 모든 것에 감사 영광 올립니다 아멘
아멘... 하나님 원하신다면 암을 낫게해주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우리가 알지 못하는 하나님의 크고 놀라운 뜻으로 인해 낫지 못 하더라도.. 하나님의 얼굴만을 구하는 이 분의 마음을 기쁘게 받아주시고, 항상 하나님의 사랑을 이 분의 마음에 깊이 부어주시고 더욱 아버지를 알게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시편 84:10-12) 10 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사는 것보다 내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11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이시라 여호와께서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정직하게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니이다 12 만군의 여호와여 주께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다윗처럼 주님 곁을 사모하시는 지금의 상황이 은혜일 수도... 어쩌면 진짜 은혜일 수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시기 바랍니다. 어떤 복을 주실지 모르지만, 나를 만드신 하나님께서 좋은 것을 주실 것입니다. 형제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내주하시는 성령님 힘입어 새 언약을 성취하시고 십자가 보혈로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며 구원해 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참되게 믿고 의지하는 삶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영원히 함께 하시고 지켜 주시는 주님과 동행하며 주님을 증거하는 삶이 되게 붙들어 주시옵소서. 아름다운 찬양들을 들으며 주님의 은혜에 감사 드립니다.
자신이 진정으로 죄인인 것을 알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의 죄를 제거하시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묻히셨다가 삼 일만에 다시 일어나신 사실을 마음으로 믿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면 지옥에 가지 않게 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입니다 오늘 예수 그리스도께 나아오십시오 꼭 구원 받으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혼을 축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킹제임스 흠정역을 축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미국 시애틀에 살고 있는 주부입니다. 음악과 찬양을 매우 좋아하는데 Gina님의 찬양을 자주 듣곤합니다. 매일매일의 반복되는 생활속에서 힘들고 지칠때마다 많은 힘이 됩니다. 여러집을 다니면서 일을 하고 있는데 고되지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묵묵히 걸어갑니다.세상 어디에서 살든 산다는 것은 녹록지 않지만 위로와 힘이 되어주는 가족이 있기에 감사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주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