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진심 아닌 적이 없었던 우리 포레이기에, 우리 숲별은 완벽히 다듬어 지진 않았지만 모래속에 다이아몬드가 언젠가 영롱한 빛을 흩뿌리며 온 세상에 드러날거라 단 한번도 믿어의심치 않았어. 처음부터 언제나 넘버원! 듄밍클욺 사랑했다! 아니 사랑한다. 앞으로도 영원히 사랑할거야~ 얘들아 언제나 최고 아닌 적이 없었어 정먈이야 우리 포레 소듕한 포레 포레버!!! 지켜보던 팬들은 다 알지 포기하지 않아줘서 고마워^^
안좋은 얘기들도 쓴소리로 씹어 삼켰다는 말이..참.. 대단하기도 하고 다행이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네요..ㅠㅠ 물론 조언을 받아드리는 것도 중요하지만..가끔 근거없는 악의만 있는 비난도 있더라고요.. 형호님! 그런 말들은 소화 안하셔도 괜찮아요! 그리고 포레스텔라분들 대단하다고 생각하는것이, 발전하는 모습이 확 보인다는 점이에요. 잘하는 사람이 성장하는 모습을 눈에띄게 보여주기 어려울텐데,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지... 팬으로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냥냥즈가 웃음말고 눈물을 흘리게 하네요 ㅠ 형호님 민규님 덕분에 울었습니다 다른 두 분도 힘들었겠지만 두 분을 향한 애정을 빙자한 선넘은 말들을 팬커뮤에서 보았을 때 저도 힘들었는데 당사자들은 어땠을 지 ㅜ 모든 걸 이겨내고 이 자리까지 온 네 분 처음부터 사랑했고 앞으로도 네 분을 사랑하고 응원할 겁니다 그리고 1집 에볼루션은 절대 실패가 아닙니다 1집의 그 혁명같은 패기를 그 도전을 사랑합니다 1집에서 실망했다면 2집을 기대하지 못했을 겁니다 두훈 형호 민규 우림 내 마음속에서 영원히 가장 찬란하게 빛날거에요 우리 포레 사랑만 받고 행복만 해라 사랑해 💚
앓다죽을 비말럽 😢 첫사랑같은 처음 무대도 올타임 레전드지만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다양하게 변주될 비말럽도 또한 좋지 아니한가 🥰 담담한 톤이었지만 맘고생과 고민의 깊이가 느껴졌던 형호형의 고백이 마음을 울립니다 🥲 자다 일어나면 노래는 커녕 말소리도 잘 안나오는데 그 와중에 저력있는 우리 베이스 👍 자아성찰 엄혹한 두후니형😲 오늘도 포레시피로 포레와 행복한 시간 잘 보내다 갑니다 💚💙
온 진심을 다해 들어주는 멤버들. 아마 팬들이 이해하는 것의 수백 배의 행간을 읽으면서 듣고 있을테니. … 그리고 디엠얘기 들으니 속이 다시 뒤집어지네. 한맺힌 덕질은 이제 졸업했다 싶었는데, 아니구나. 후아 … 포레도 한 마디 여태 안하고 버티며 성장해왔으니 오랜 팬들도 이제 모든 것은 가슴 속에 깊숙히 묻고, 그저 앞으로는 포레들이 원없이 행복하게 음악생활 할 수 있기를. 오직 그것만을!
진짜 강형호 천재라서 아마추어와 프로의 갭을 그 짧은 시간에 뛰어넘을 수 있엇던 거지 사실 아무나 가능한건 아닌 거 같아요. 그리고 민규 역시 완벽주의자. 이렇게 서로 끊임없이 노력하면서 서로를 다독거리면서 어느덧 한국 크로스오버의 대표가 됫네요. 참 장하고 멋진 우리 포레 . 추워도 비와도 더 열정으로 화이팅 !!!
Be my love는 첫사랑같은 곡인데... 민규님 그런 과정을 겪고 지금의 모습이라니!! 새삼 더 멋진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형호님ㅜㅜ 대단한 사람인걸 알았지만 더더 존경스럽고... 지난 편도 그렇고 네분의 진솔한 대화에 마음이 찡했어요 매번 훌륭한 무대를 하는데는 이유가 있구나 싶네요
포레시피는 매번 기다렸다가 뜨자마자 몇번이고 보고 또 보고 했었는데 이번화는 처음 한번 보고 다시 보기가 많이 망설여졌어요. 보면서 너무 많이 울었거든요. 늘 밝음 뒤에 그런 어려움과 번민이 있으셨구나 생각하니 울컥ㅠㅠ 늦덕이라 처음부터 응원하진 못했지만 앞으로 오래오래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제게 행복을 주시는 밍규님, 두훈님, 형오님, 우림님 너무 사랑합니다. 네분이 행복하게 하고 싶은 음악을 하시길 바라며 늘 변함없이 응원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에볼루션 찐사랑하는 1인으로서 포레가 1집의 결과가 좋지않았다고 여러번 말할 때마다 안타까움ㅠㅠ 아니라고!! 1집 너무 좋았다고!!! 사업도 1년차엔 마이너스라고 생각하면서 하는건데 가수의 초반활동도 한번에 대박칠 확률은 낮지 않을까... 자양분으로 삼는 포레가 존경스럽고 자랑스럽지만 숲별들은 에볼루션 사랑한다는 거 알아조😭 그런 의미에서 에볼루션 리벤지콘서트 어때? (˵ ͡° ͜ʖ ͡°˵)
저렇게 담담하게 말하기까지 그만큼의 마음속에서 수많은 고민과 고뇌를 했을까 생각하니 마음은 아프지만 더 나은 무대가 있을까 싶은데 항상 매번 발전하고 더 멋있어지는 무대와 노래를 보여주는 포레스텔라를 보니 팬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늦덕이라 일찍부터 응원을 못한게 한이 되는 팬으로서 당연히 연차가 쌓이니 1집과 지금을 비교하면 지금이 완성도는 더 있을수 있겠지만 열심히 노력해 처음 세상에 나온 날것의 앨범 1집 또한 명반이라는거~ 항상 포레스텔라 팬인게 자랑스럽게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김포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