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강의 중에 AD261년 sabellius에 대항한 athanasius와 AD 318년 arius에 대항한 atanasius는 다른 인물인가요? 이름이 비슷해서 같은 인물인지 다른 인물인지 질문드립니다. 다시 한번 감격의 삼위일체 강의에 큰 감사드립니다.
성규씨 빌2:6의 본체란 개역성경의 번역은 완전오류로서 무신 usia가 그곳에서 나오나요? 본체라 오역한 헬라어는 morphe로 form으로 번역이 될라나요.. "The LORD possessed me at the beginning of His way, Before His works of old. (잠8:22)/I have been established from everlasting, From the beginning, before there was ever an earth. (잠8:23)/ 비성경적인 3위1체를 억지로 뜯어 맞추려는 그 죄를 어찌 감당하시려고?..... 빌2:6,7은 오리려, 3위1체 기독교 교리가 비성경적임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구절이지요?
사도행전 4장 27절 30절 하느님의 거룩한 종 예수 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하느님께서 주인이고 예수는 종 이라고 나오는데 주인과 종이 한 분이라고 할 수 있는 겁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삼위일체는 억지입니다. 그건 괴변입니다. 예수님은 하느님의 아들이면서 동시에 하느님의 종이면서 동시에 일꾼이기도 합니다. 고린도 전서 11장 3절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느님이시다 라고 나옵니다. 그리고 요한 14장 28절에 아버지는 나보다 크십니다 라고 나옵니다. 즉 위대하시다 라는 뜻입니다. 요한복음 1장 1절에 말씀이 하느님 이다 라는 성구는 헬라어 데오스를 잘못 번역한 위조입니다. 데오스는 정관사가 없기 때문에 부정관사 a 가 있는 것처럼 이해하는 것이 정확한 문법입니다. 말씀은 신 이다 또는 신성 이다 라고 해야 하는 것을 잘못 번역한 것입니다. 신 이다 또는 신성 이다 라고 번역한 영어 성경들이 모팻 역 성경을 비롯하여 많습니다. 빌립보 2장 6절에 본체 라는 말도 헬라어 원문 성경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헬라어 모르페 라는 단어는 모습, 형태 라는 뜻인데 본체 라고 잘못 번역한 것입니다. 본체 라고 번역한 어떠한 영어 성경도 없는데 오직 한국 교회 성경에만 있는 위조입니다. 또 빌립보 2장 6절에 동등됨을 취하지 않았다고 한 것도 위조입니다. 헬라어 단어 하르파그몬은 빼앗다. 훔치다. 탈취하다 라는 뜻이며 따라서 동등됨을 빼앗지 않으셨다고 또는 훔치지 않으셨다고 또는 탈취하지 않으셨다고 해야 맞는 겁니다. JW.ORG에서 성경 연구를 신청해보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지 아들 하나님이 아닙니다. 그것이 성경입니다. 예수님이 침례 받으실 때 하나님의 아들, 하나님의 어린양, 사람이신 그리스도로 침례를 받으신 것이지, 아들 하나님으로 침례를 받으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침례 받으실 필요가 없으니까요. 예수님의 신성이신 아버지께서 말씀하시고 인성이신 사람 예수께서 침례 받으시고 침례 요한에게 메시야란 표적으로 성령을 비둘기 모양으로 보내시고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삼위일체 사도행전 3장 13절, 사도행전 4장 27,30 이사야 53장 12절 예수는 하느님의 종 이다 라는 말씀이 한국교회 성경에 나옵니다. 찾아보세요. 목사는 불리한 말씀은 쏙 빼버리고 설교하기 때문에 세뇌됩니다. 사도행전 4장 27절 30절 하느님의 거룩한 종 예수 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하느님께서 주인이고 예수는 종 이라고 나오는데 주인과 종이 한 분이라고 할 수 있는 겁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삼위일체는 억지입니다. 그건 괴변입니다. 예수님은 하느님의 아들이면서 동시에 하느님의 종이면서 동시에 일꾼이기도 합니다. 고린도 전서 11장 3절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느님이시다 라고 나옵니다. 하느님은 머리이고 예수님은 몸이니까 당연히 머리이신 하느님께서 높으신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요한 14장 28절에 아버지는 나보다 크십니다 라고 나옵니다. 즉 위대하시다 라는 뜻입니다. 마태 24장 36절에 하느님만 아시고 예수님은 모른다고 나옵니다. 하느님께서 예수님 보다 더 지혜도 많고 지식도 더 많고 능력도 더 많고 귄위도 더 높은시다는 뜻이 아닙니까? 요한복음 1장 1절에 말씀이 하느님 이다 라는 성구는 헬라어 데오스를 잘못 번역한 위조입니다. 데오스는 정관사가 없기 때문에 부정관사 a 가 있는 것처럼 이해하는 것이 정확한 문법입니다. 말씀은 신 이다 또는 신성 이다 라고 해야 하는 것을 잘못 번역한 것입니다. 신 이다 또는 신성 이다 라고 번역한 영어 성경들이 모팻 역 성경을 비롯하여 많습니다. 빌립보 2장 6절에 본체 라는 말도 헬라어 원문 성경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헬라어 모르페 라는 단어는 모습, 형태 라는 뜻인데 본체 라고 잘못 번역한 것입니다. 본체 라고 번역한 어떠한 영어 성경도 없는데 오직 한국 교회 성경에만 있는 위조입니다. 몸의 뜻을 가진 소마 라는 헬라어가 안나옵니다 JW.ORG를 방문해서 알아보세요 또 빌립보 2장 6절에 동등됨을 취하지 않았다고 한 것도 위조입니다. 헬라어 단어 하르파그몬은 빼앗다. 훔치다. 탈취하다 라는 뜻이며 따라서 동등됨을 빼앗지 않으셨다고 또는 훔치지 않으셨다고 또는 탈취하지 않으셨다고 해야 맞는 겁니다. JW.ORG에서 성경 연구를 신청해보기 바랍니다.
성부, 성자, 성령을 잘 알고자 한다면, 우선 하나님께서 자신의 몸을 분리시키실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사람이 되시려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자신의 몸의 일부분을 분리시키셔야 하며, 분리가 되신 몸이 육신을 입고 사람이 되신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반드시 하나님의 몸이 분리 되어야만 하는 이유는 하나님이 사람 보다 너무 크시기 때문인데, 그러하므로 하나님이 사람이 되시기 위해서 반드시 하나님의 몸이 사람이 되실 수 있는 크기 만큼 분리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몸을 분리시켜 하늘과 땅 위에 각각 존재하게 하셨고, 하늘 위의 하나님을 성부, 땅 위의 하나님을 성자라고 하셨습니다. 성자께서 다시 성부에게 돌아가면 하나님의 몸은 본래의 하나로 회복되고 따라서 성부, 성자, 성령이라는 설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몸을 분리시키실 때면 성부, 성자, 성령이 생겨나 존재하게 되는 것임으로 성부, 성자, 성령은 본래부터 셋으로 존재하였다고 믿는 믿음은 그릇된 믿음임을 아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