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크리더는 3.5호~4호 정도가 적당합니다. 오모리그 가짓줄 길이는 1m 전후를 많이 합니다. 사용된 도래는 '라운드 스냅' 으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팀바이트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 ▶쿄쿄의 낚시이야기 블로그 blog.naver.com... ▶쿄쿄 매니저 E-MAIL yoonikhoo@gmail.com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 @yoonikhoo #광어다운샷 #KYOKYO #2분과외
저킹하는 방법에 따라 꼬임이 없지는 않을것 같은 느낌같은 느낌... T형 채비가 꼬이지 않는 채비는 없다고 봄. 안꼬이게 저킹과 스테이 하는 실력을 늘리는 방법뿐... 한치낚시 4년 내내 다니면서 이채비 저채비 모두 사용해 보았지만 결국은 그냥 삼각도래 채비만 쓰게됨. 꼬이는건 아무래도 저킹방법에 따른 차이가 많이 큼.
T자매듭이 갑이용으로는 상대적으로 가벼운 에기는 직진성을 유지 하겠지만 80g내외로 사용하는 오모리의 경우는 직진성 상실은 물론 무조건 꼬인다고 봅니다. 갑이야 질질 끌어주지만 오모리는 상대적으로 숏저킹만 하더라도 움직임이 많은 채비입니다 갑이는 바닥권 공략이면 오모리는 조류영향도 많이 받구요 T자 매듭이 가짓줄에서 오는 꼬임방지를 개선한 채비인데 봉돌의 무게가 있는데 직진성이 있을리 만무하다 봅니다
지난주까지 4명의 멤버가 총 10회 가까이 출조하여 테스트했습니다. 우려하시는 엉킴이나 줄꼬임 없었구요. 옆사람과의 엉킴은 있었죠. 따라서 직진성이 없다고 보긴 힘들겠네요. 뇌피셜이 아니라 실제 수차례 테스트 후에 영상 올린겁니다. 저희팀은 연간 200일이상 바닷가에 있는 헤비 유저들이 많습니다. 월드클래스는 아니지만 한달에 서너번 출조하고 뇌피셜 싸지르는 아마추어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