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스트리밍파이터하고 탑걸 3:2 펠레스코어로 탑걸이 이겼네!! 탑걸 채리나 한골에 김보경 멀티 골 넣었고 스밍파는 깡미와 히밥회장님이 한골씩 넣었지!! 히밥회장님은 경기때마다 한골씩 넣은거 좋았음!! 아쉬운건 앙예원이 핸드볼 안하고 골 넣었다면은 더 좋았을텐데 말이야!! 그리고 솔직히 스밍파하고 불나비가 4강진출하기 바랬음!! 스밍파 계속 이기다가 지긴 했지만은 이걸 계기로 준경승전과 결승전 꼭 이겨서 이번 슈퍼리그 우승했으면 좋겠다 이 말이야!! 어차피 스밍파가 이겼을꺼라 믿고 볼꺼임 아무리 이번경기 지고 경기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간에 말이야!! 스밍파는 이번 경기 졌다고 슬퍼하지 말고 이걸 계기로 다시 일어나서 이번 슈퍼리그 우승 가자!! 스밍파 파이팅!!
김태영 감독은 말로만 올라오라고 할게 아니라 어떻게 올라 갈지 전술적 방법을 제시 해야 된다. 유빈 채리나에 각각 올라 오라고 해도 못 올라 오면 올라 오라고 할게 아니라 교체를 해서 이채영을 올리면 된다. 부상 때문이라면 어쩔수 없지만 경기 내내 말로만 하지 별 다른 액션이 안 보인다. 운이 좋아 한 골 더 넣을걸 기대 하는 것 처럼... 박주호는 심으뜸을 위아래로 흔들면서 살려 내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아직 초기라서 그럴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