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들이 처음엔 다 미숙하잖아요. 누구에게나 멍청이 시간은 있습니다."
"진짜 멍청이는 선택하지 않고, 고민을 길게 하는 사람이에요."
신세계, TVN, ENA, 카카오, 네이버 등
유명 기업들의 브랜딩과 프로모션 영상을 담당해 온
슈퍼베리모어의 대표이자 모션그래픽 디자이너 김영민.
그가 말하는 좋은 모션그래픽이란,
일시적인 유행을 타지 않고 메시지를 전달해서
사람들의 기억에 오랫동안 남는 것이라고 합니다.
최고의 팀원들과 함께 항상 트렌드를 앞서나가는 슈퍼베리모어의 스토리를
지금 바로 인터뷰에서 확인해보세요.
+ 슈퍼베리모어의 모션그래픽 노하우가 궁금하다면?
👉bit.ly/3xz2R9v
0:00 인트로
0:18 모션그래픽 디자이너 김영민
0:29 디자이너에서 리더가 되기까지
2:54 슈퍼베리모어, 모션에 위트를 더하다
3:58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그래픽
4:55 최전선에서 멈추지 말고 나아가라
7:01 조금 서툴지는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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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июл 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