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씨 힘들게 어려운 시기를 잘 멤버들 이끌고 리더자 역활을 충실히 해온 이특 씨의 진실된 마음이 엿보여 존경스럽기도 안 쓰럽기도 해요 희철씨랑 심리 상담 하면서 마음속에 담아 온 특이씨의 힘든 역경의 시간이 짐착 되어 져서 가슴이 뭉클 했어요 연예인 도 예인 이지만 세상을 살아가는 귀하고 소중한 사람이예요 마음속에 아픔을 담지 마시고 때론 힘들 면 힘들다고 뚝 하고 털어 놓을수 있는 지혜로움도 멤버들 에게라도~ 친구인 희철씨에게라도 허심탄회하게 애기 라도 건네 보시는게 어떨까요 안으로 감추고 자신이 모든걸 감탕 하기란 무지 힘들 꺼예요 그마음이 어떻 했는지 저도 공감 하는 부분이 있어요 내가 아니면~ 안돼~ 보단 내가 아닐수도 있지 때론 편하게 생각 해 보는 또 다른 방법이 있지 않을 까요??? 사랑스러운 특이씨 많은 팬들이 응원하고 리더로써 책임감 모습 도 원하지만 자유로운 삶을 여유롭게 보여주는 인간미로 다가서주는 박정수 씨의 모습도 원한답니다 늘 강건하고 멋진 남자로 한결같이 은혜로우며 멤버들 잘 이끌어 주는 리더자로 건승 하시길 바래요 축복하고 우리가 사랑합니다~~~ 늘 건강 하길 바래요~^^ 화이팅!!!!
예성 씨 희철씨 특이씨 욕을 찰지게 하셔도 매력 있네요 성격이 격한 희철씨의 욕도 ~~ 순간 돌변 해서 한마디 뚝 던지는 예성 씨의 욕도 뒤끝없이 씩 매력 있는 웃음 까지도~~ 수줍어 하는 아이처럼 욕을 하고 허심탄회하게 크게 웃는 악의 없는 특이 씨의 웃음도 ~~~ 너무너무 사랑 스럽습니다 ~~ㅋ
앜ㅋㅋㅋㅋㅋ 알고리즘에 떠서 들어왔다가 한참 웃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큰 형 라인 세 분이 고대로 1,2,3위를 다 차지하셨을 줄이야 ㅋㅋㅋㅋㅋ 그러고 보니 규TV X 희튜브 합방했었던 영상은 규TV에선 아예 해당 부분을 오디오 없이, 희튜브에선 삐-처리해서 올리셨던 것 같은데 희튜브 보면서 규현님은 한 단어씩 육성이 들리는데 희님은 ONLY 삐- 밖에 안 들려서 한편으론 놀라고 한편으론 웃었던 기억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