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3 으뇨꾸 눈 땡글(곡 한번에 듣고 본인 노래인거 알아서) 0:06 따라부르기 시작~! 0:24 세상 무너진 표정으로 (배신감+믿을 수 없어+뭐라고....?) 은혁이는 떠운해!!! (고개가 스르륵 돌아가는게 커엽다구요!!!!......ㅠㅠ) 0:35 해맑고 영문 모르는 패널들 사이에서 해탈한 으뇨꾸.....(간식이나 먹으려는데 서운한 표정이 시강....ㅠㅠ) 0:40 새삼 문제에 자신의 곡이 나온게 신기한 3n개월 횩쨰 0:48 간식먹으면서도 놓칠 수 없는 내노래~(웃으면서 노래 따라부르기) 1:13 옆에서 민망한 횩째 1:27 세상 촉촉한 목소리로 so I love you 나래이션 따라하기..... 1:32 앉아서 꼬물꼬물 질문 대답해주는 으뇨꾸뇨꾸니 어린이
어릴때 배틀짱 보면서 엔딩곡 슈주고, 오프닝곡은 파란이여서 줄기차게 들었는데, 그 시절 애니 주제곡 힘내야할때 들으면 몬스터 에너지드링크 그 자체임. 글고 은근 철학적인 가사 많음. 그만큼 번역, 편곡, 작사, 작곡, 프로듀싱 등등 엄청 힘 쏟아서 애니 프로그램도 많았고,,아 여기 와서 추억 돋네😢 스엠 가수들 애니 주제곡에 많이 참여했다규 90년대생인 가수들은 알텐뎁 왜 저기 사람들 모르징?ㅜㅠ
와 댕오랜만ㅋㅋㅋ딱 수쥬 1집만 초6때 미쳐있었음...타이틀곡 U로 입덕하긴했지만 수록곡때문에 미치게빠졌었는데ㅠㅠSM이 배운변태인게 아이돌 1집을 개아련+청순하게 만듦.... so i, 차근차근, you are the one 등...거의 15년이 지난 지금도 들으면 바로 다떠오르넹...
갑자기 그시절 추억 소환되네ㅜ 미라클 나온 후 쇼미욜럽 나오기 전 시기에 입덕했는데, 그때 공홈 들어가면 도로 달리는 느낌으로 화면 로딩되고 그랬었음.. 배틀짱은 안 봤어도 주니어네이버 애니 카테고리였나 들어가서 맨날 쏘아이 엔딩 돌려보구… 티비로는 미합대랑 슈퍼주니어쇼 챙겨보고.. U 나온 해에 드콘이었나 아이콘서트였나 가서 처음 멀리서나마 실물영접 해보고.. 슈키라는 밤늦게 해서 두세 번밖에 못 들었다가 2008년에 옙 샴페인 산 후로는 매일밤 슈키러 들으면서 잠들고.. 풍산자 광고도 지겹도록 듣고.. 그런 때가 있었지…
Are they serious or is it part of jokes for varshow? Even though they dont know who is the singer, Eunhyuk is deliberately standing and singing along th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