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차들 다 법인 명의 같은데요 연봉이 10억이라면 실수령액이 7,800만 원 정도인데 차유지비로 5천만 원 이면 매달 2천 8백 정도만 남는거죠 그리고 대표가 저렇게 회사 돈 막 쓰면 조만간 망할 것 같네요 사업이라는 게 리스크 관리가 전부인데 원자재와 운영비용 그리고 직원 급여집행하고 남는 잉여금을 회사 유보금으로 두고 운영해야 위기를 잘 해쳐 나갈 수 있습니다.
외람된 말씀이지만 아무리 월에 1억을 벌어도 수퍼카 2대에, 월세 600, 지출 5000 이거는 조금 무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요새 사업 언제 적자전환될지 모르구요 제조업 사장들 매출 500억 넘어도 일단 직원들 눈이 있기때문에 저렇게 살기가 힘들죠. 제가볼땐 다른 방법으로 돈버신분 아닐까 싶네요. 제조업 공장해서는 현실적으로 저렇게 살기 힘듭니다.
이게 정답이네여. 당장 여기댓글에도 시기질투하는 분들이 눈에 띄는데 오너가 저런식으로 사치(?)부리면 절대로 좋지않죠. 직원들입장에서 힘들게 일해서 회사 잘나가는데 오너가 저렇게 하면 뒤에서 말들 엄청 많이할거같아요. 사람은 원래 시기질투의 동물이다보니… 진짜 저도 영업일 하는데 나름 먹고사는중 이지만 일할때는 후진차 타고다니고 거래처가면 일 없다고 맨날 우는소리 합니다. 자기 잘나간다는 티 내면 손해더라구요
잘 나갈 때 잘 단속해야지 잘못하면 뒤로 셉니다. 뭐가??? 돈이.... 자금 담당을 친한 사람이 한다고 해도 문제가 되고 모르는 사람이 해도 문제가 되고 관리감독하는 믿을 사람이 있다고 해도 문제가 되는게 운영이죠. 특히 오너가 한눈을 팔면 티가 납니다. 나중에 바로 잡을려고 해도 그 때는 늦고 후회만 남게 되죠.
딴 세상 같아도 부자들은 저렇게 살아감... 우리 옆에서 웃고 떠들고 우리랑 소주 먹고 음식 먹고 하는 부자들도 사람임. 자신이 성공한 만큼 벌어들이는 수익 만큼 누릴수 있는거 누리면서 자금을 활용하시네요. 자수성가 하시는분들 보면 정말 다들 돈 많이 버는데,, 차량을 좋아해서 슈퍼카 수집하시는분들도 있고.. 돈이 너무 없었어서 아끼고 안쓰고 수백억씩 재산 모아두시는분들도 있고.. 월세 살던게 서러워서 부동산 부자가 되시는분들도 있고.. 적당히 쓸거 쓰고 누릴거 누리고 서민들보다는 많고 하지만 없지도 있지도 않은 상태로 행복 누리고 사시는분들도 있고.. 참 다양한거 같습니다. 찐 부자들은 명품 착용 잘 안하던데.. 차주님은 착용하실것 같은 느낌 나네요 ㅋㅋ
이분은 뭔가 쉽게 간 느낌이 난 21년 6월 신입사원때 부터 가지고 있던 내 사업 꿈 이루려고 잘 다니던 회사 사표 던지고 나와 자본금 한푼 없이 맨몸으로 시작했는데 그때는 사무실도 얻을 돈도 없어서 집주소로 개인사업자 만들고 시작했을 정도로 돈 한푼이 없었음 그렇게 창업하고난 후 첫년도 6개월 매출 공급가 2억 6천 찍었고 2년차 공급가 6억 9천 3년차인 작년 공급가 12억 찍는데 초기 자본금이 없어서 매달 자금 계획 타이트하게 세우면서 순이익 생기면 무조건 재투자를 하면서 고생했었음 이제는 작년 중반부터 회사 일 전부 직원들에게 맡기고 요즘은 여행이나 운동, 취미활동을 즐기고 차 알아 보고있는 중인데 영상속 의뢰인은 뭔가 고생 안 해본 느낌 때문에 괴리감이 몰려온다...그래도 난 순이익 30%는 남음 ㅋㅋㅋ 올해 목표 매출은 20억 이상 순이익 6억 이상 정도 잡고있는 중임
여기서 대부분 사람들이 간과하는게 있는데...제조업 하면서도 서울에 부동산이 2채가 있고.. 땅도 있고,상가 임대수익도 있다고 나오는데 다들 제조업 직원 160명인데 매출이 120억이다 이 문구만 보고 판단을 하시네.. 그리고 본사직원 포함해서 총 160명이면 전부 다 정직원은 아니지않을까요?? 정직원 10~20명에 나머지 140~ 150명이 파트타이머 또는 아르바이트면 인건비도 나올 거 같은데..
@@PLFMMB 법인차를 저렇게 대놓고 사적으로 이용하는군요. 통장에 꼬박꼬박 1억씩 꽂힌다는데...... 법인차 운용비는 이미 판관비로 제외되서 이익과 관계도 없는데 왜 굳이 이익인 12억 버는거에서 제외시키는지? 순이익이 12억이고 이 금액은 이미 법인차 운용비 제외된겁니다. 근데 또 12억에서 까고 있는것도 말이 안돼죠. 그리고 리스비용 빠지고 남은 5천이라고 했는데 이건 무슨 의미 일까요? 회사돈으로 개인 저축을 하나요? 저건 누가봐도 개인리스를 말하는거에요. 그러니 월급이 맞죠. ㅋㅋㅋ 근데 순익이 12억인 회사 사장이 자기 연봉으로 25억넘게 가져가는 것도 웃기긴 하네 ㅋㅋㅋ 저거 구라일 가능성도 아주 높아요. 자기 연봉하고 회사 순익 더하면 영업이익이 37억인데 120억 매출인 회사 영익이 저수준이면........ 최첨단장비 납품하는 회사도 아니고...... 저거 99% 확률로 구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