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VS 멍청이폰(?) 미국 Z세대가 전화, 문자만 되는 휴대폰을 사용하는 이유 l라이트폰l 

자발적으로 중독을 끊으려고 하는 자세는 칭찬받아 마땅하다. 좋은 현상이네

내가 소셜을 끈고 한달후느낀게 딱 저거임~ 스마트폰 가장 문제가 sns와 알고리즘임 좋은 말로는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의 소통, 공감, 소속감이라고 하는데 절대아님. 알고리즘으로 서로가 서로를 증오하게 만들고 다른생각을 가진사람을 배려할필터 따위 주지않고 이해할 생각자체를 없애게함. 즉 공감대는 없어지고, 사회와 더 단절하게 만들고 고립되게 만들고 자기중심적이게 됨. 지금 한국의 문제점과도 어느정도 딱 맞는 부분이기도함.

학생들에게는 나름 효과적이지만, 사회생활에서 스마트폰 사용을 강요받는 직장인들에게는 영상 말미에 나온것처럼 주말이나 쉬는날에 서브폰으로 사용하는 정도밖에 되지 않겠다는게 참 아쉽네요.. 이미 사회 전반적으로 모든 업무처리를 사무실 공간이라는 한정된 장소와 컴퓨터라는 기계에 국한되지 않는 상황이라 디지털 디톡스를 하고싶어도 업무상의 연락이나 일처리를 위해 스마트폰을 강요당하는 사회적 배경이 같이 변화하지 않고서는 이상향에 가까운 핸드폰이네요..

라이트폰을 사지말고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을 라이트하게 쓰면됨. 절전모드로 SNS싹다지우고 네비랑 음악어플 정도만 사용하면 삶의질이 완전 달라짐.

라이트폰의 디자인이 많이 개선되니까 소장하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아이디어 좋네요. 라이트폰이 더 많이 유행해서 스마트폰에 중독된 현대인들의 삶이 개선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보았으면 하는 영상입니다.

한국에서 저런 폰이 사용이 불가능한 이유는 한국에서는 이미 스마트폰이 자신의 신분증이 되어가고 있다. 즉 휴대폰 인증이 없으면 결국 컴퓨터 켜서 공인인증서를 써야함. 그거 없으면 행동이 상당히 제약됨. 저런 삶의 방식을 원한다면 차라리 팜폰이나 폴더폰을 알아보면 됨. 훨씬더 더 쌈.

성인스스로도 심심할때 화장실갈때 손에 꼭 놓지 않고있다 문득문득 하루 얼마나 폰보고있나 생각들면 깜짝 놀람..더 취약햐 애들은 오죽할까요..큰 집중력과 혼자방구석에서 교감.소통없이 혼을빨아들이는듯한 짧고 자극적인 컨텐츠들..한창 지능과 정서가 자랄나이에 문제 가 큽니다. 특히 애가 징징댄다고 키즈채널틀어주고 폰쥐어주는 젊은부모들..이해안가요

인스타그램은 ㄹㅇ 불행하게되는 지름길인거같음

난 어릴적으로 돌아가서 동네친구들 30명씩 모여서 경도 숨꼭 물총 비비탄 한번 해보고 싶다 리니지 1억짜리 집행검 먹어도 그때 그 재미를 못 느끼는거 같음 어찌보면 그때 재미를 다시 느끼고 싶어서 게임을 찾는 것 같기도하고....

솔직히 엄청 맞는 말 같음. 이게 스마트폰 Z세대만이 아니라 90년대 컴퓨터 보급된 M세대에서도 점점 변화하는게 보였던 현상들인데 대표적인 현상으로는 놀이터에 사람이 없거나 친구들이랑 놀면 주로 PC방을 가는 등 현상이 발생한것도 90년대 세대부터였던 것 같음. 당시에는 이 현상에 대해 애매 했었는데 컴퓨터 보급 세대도 스마트폰보다 많이 덜 했을 뿐이지 같은 현상이 아니었나 싶음. 명확한 결과가 나와서 적절한 규제 등 생기면 좋을 듯.

나같이 아날로그도 경험하고 디지털도 경험한게 정말 축복이라 생각함... 아날로그의 갬성을 알기에 아무리 디지털이 중독성이 강해도 아날로그 갬성을 충족시켜주지 못함... 나는 그래서 스마트폰으로 모든 작업도 잘하지만 요즘 어린애들처럼 저렇게 의존적이진 않음

미국은 첨단을 달리거나 구식이거나 하니 가능한 것 같네요. 아예 자동차 등 기계 문명을 거부하는 집단도 있던데. 우리나라는 오락용이 아니라도 신분증명 등 생활에 너무 밀접하게 쓰여서 도시 생활 하면 스마트폰은 떼놓을 수 없어 보여요.

그 옛날 사용했던 LG 초콜릿폰 같은거 부활했으면 좋겠다.

예전에 펀딩할 때 사서 소지하고 있습니다. 받는 메시지는 한글이 가능하지만 텍스트 작성은 영어로만 가능합니다.

팝콘 브레인 소지자인데, 팝콘 브레인이라고 짧고 강렬한 자극에만 반응하는 거 아니고 그냥 끊임없이 자극을 받지 않으면 뇌가 불안해 해서 손가락 발가락이라도 꼼지락거려야 함. 이 영상을 1.75 배속으로 듣는데 음성 편집이 진짜 정신 없네요.

카톡만 아님 스마트폰 쓰고싶지 않음 업무단톡방 완전싫다

흥미로운 내용 잘 봤습니다! 독일에 사는데 풍크폰 첨 들어봐서 방금 검색해봤더니 1세대는 145 유로, 2세대는 349유로 정도에 판매 중이네요. 근데 일부러 그러신 것인지 오류인진 모르겠지만 오디오가 마디마디 마다 겹치는 게 오래 듣고 있기가 좀 힘들었어요. 마치 두 세 명의 자아가 서로 말하려고 싸우는 걸 듣고있는 느낌이랄까…

다른건 몰라도 카톡이나 DM은 가능해야 사회생활이 가능하지 않을까... 직장에서 "제가 라이트폰을 쓰거든요~"할 수는 없자너ㅋㅋㅋㅋ

저게 가능한 이유는 온라인 쇼핑보다는 오프라인 쇼핑을 이용하고, 카톡대신 문자앱(또는 아이메시지)를 쓰는 문화가 있기 떄문이다.

허술한 보안체계로 끊이지 않는 문자 스미싱으로 전 재산이 날아가는 우리나라 라이트폰 도입이 시급하다. 특히 노인분들에게 좋을.것 같다. 생각보다 수요가 많을 것 같다.

음악 전화 지도 메세지만 되고 DLC로 전자책, 전용 카톡 프로그램 이면 충분 할거 같은데....아직은 우리나라에는 라이트폰으로 만들어주는 앱을 출시하는게 더 좋을거 같은데...

찾아보니 기능이 너무 제한적이어서 라이트폰에 도전은 못 하겠지만 제가 쓰는 대부분의 기능은 태블릿으로 옮기고 핸드폰에는 최소한의 기능만 남기는 챌린지를 해봐야겠다는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라이트폰처럼 커스터마이징도 해주어야겠어요 영상 감사해요

내가 주체가 되는 삶을 위해 스스로 통제될 것인가 , 스스로 통제할 것인가.

그림도 독창적이고, 내용도 흥미롭네요!!

SNS를 꼭 끊지 않아도 유튜브 같은 곳에서 댓글만 안 써도 스트레스 훨씬 덜 받음 댓글이 가장 문제임 뭐만하면 욕하러 개나소나 몰려오고 그런 댓글이 500개까지 채우거나 인스타는 천개 넘기도 하고

스마트 폰으로 하는 SNS 다 끓었습니다. 이제 이동시 업무상 아메일 검색 문자에 사용하죠 혹은 대중교통에서 전자책으로 독서에 이용하고 있죠 글자에 눈이 피로해지면 가끔 게임도 합니다. 그래서 굳이 라이트 폰을 멍청하게 써야하는 이유는 잘 모르겠네요. 스마트폰으로 아무곳에서나 독서를 할수 있으니 참 좋네요.

17-18군복무했었는데 그때 이경험을한거같음. 군대라는 공간이 답답할수도있는데 오히려 정신적으로 건강해지고 부정적인생각을 안하게되서 지금생각해도 내인생 제일 정신건강이 좋았던 시기같음

사실 스마트 폰이 친구가 되는 세상이죠 . 사람만나면 상처받고

적응이라고 생각 하기에, 이게 과연 문제인가 하는 것은 꽤 많은 시간이 지나야 될것 같습니다. 모든 사회 현상을 만화, TV에게 책임을 전가 하던 시절도 분명 있었으니까요

우린 안될겁니다. 카드, 신분증, 현금, 그리고 수첩까지 모든 것을 다 스마트폰에 의존해서 이걸 다시 몸에 지니고 다니기엔 불편함의 역치가 너무 크고, 특히 사회적인 압력도 커서요. 3년전까지 악착같이 2G폰을 썼는데, 계속해서 그 자리에서 이메일 확인을 요구하고, 카톡 연락 안된다고 난리치고 하는 통에 견딜수가 없었거든요.

스티브 잡스가 자기 애들한테는 스마트폰 못쓰게 했다고 하죠. 해로운 건줄 알았던 거죠.

라이트폰 너무 좋다. 오래전부터 점점 커지고 무거워지는 스마트폰 보면서 전화기의 본질을 잃어간다는 느낌이 너무 많이 들었었음.

녹음 방식 되게 독특 하네요. 트랙 여러개 돌려가면서 녹음 하신 듯.

휴대폰을 갖고 중독되지않고 그 기능으로 삶의 다양성을 넓혀 가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 그게 안되니까 휴대폰을 버리고 삶을 정상화, 단순화 시키는 것이다.

카톡만 되면 바로 샀다. 굳이 유튜브를 핸드폰으로도 안보고 SNS도 크게 안해도 되지만 카톡은 되야 일을 하지. 중독이고 뭐고 필요한 거만 있는게 맘에 들어서 카톡깔 수 있으면 살 듯ㅋㅋ

스맛폰을 아예 안쓰긴 좀 많이 불편하고... 그러니 예전처럼 4인치대 스마트폰이나 좀 출시 했음 좋겠네요... 화면이 작아지면 그만큼 영상 보는 횟수도 줄것이고...

영상 다 너무 좋은데 말을 녹음을 딱딱 끊어서 붙히니까 듣기가 힘들어요 ㅠㅠ 강조하고 싶은 부분에 일부만 하는건 좋을 것 같은데 전체가 다 이러니 듣기가 어렵습니다 ㅠㅠ.... 영상 내용은 다 너무 좋아요

스마트폰을 음악이나 업무용으로 주로 사용하고 sns는 그냥 하루에 한번 들어갈까말까 하는데 길에서 보면 애들은 정말 뭐라고 해야하나 주변은 아예 귀에 안들어오듯 보고 있는것 같음.

사실 극단적으로 폰을 없애고 디톡스하는건 심할경우에 필요한거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미디어 리터러시를 충분히 발휘할 줄 안다면, 충분히 자제가능하다고 생각함… 무엇보다 커뮤니티는 안하는게 맞음..

저는 아이폰 8 아직도 쓰는데 배터리가 빨리 닳아서 불편하긴 하지만 밖에선 왠만하면 짧게 필요할 때만 쓰고 폰 덜보게 되는 장점이 있어서 안바꾸고 여태 쓰고 있습니다 ㅋㅋ sns 도 다 끊어서 폰을 덜 보다 보니 내 삶에 더 집중하고 순간에 더 주의를 기울일 수 있게 되는 거 같아요. 은행 앱들만 아니면 라이트폰 써보고 싶네요. 약간 킨들 같기도 하고!!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유튜브도 마찬가지인듯. 30분 이상 드라마나 영화에 집중하기가 힘듬

이런거 한번 해보고싶었는데 스마트폰을 놓을수가 없는게 모든업무가 스마트폰없으면 불가해서...

그냥 기존 스마트폰에서 SNS앱과 유튜브 삭제하면 그게 라이트폰 아닌가

정성이다 이런 영상 좋아요

07:17 공감합니다. 저도 카메라만있으면 미련없이 스마트폰을 버릴수 있을꺼 같아요..

Light phone 가격은 라이트하지 않아요.

저거 직장인들이 쓸 수 있음? 스마트폰으로는 사소한 일인데 없어지면 그 사소한거 하나하나가 엄청 커져서 업무강도 뒤지게 올라갈 거 같은데...

나는 책을 보고 자란 세대라 스마트폰으로도 숏츠 등의 영상보다는 긴 글을 위주로 읽고 있다.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게 아주 많아서 못 벗어날 줄 알았는데(유용한 기능들도 많으니까....), 의외로 알아서 구식 형태의 폰을 찾아 쓴다니? 잘 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단순 열정형의 동기부여 방식을 넘어서, 뇌과학을 기반으로 한 연구들이 많이 보이는 것 같은데, Z세대라는게 그런 것에 영향을 받아 스스로 수련하려는 경향이 있는 것인가 싶음. 그렇다면 더욱 잘 된 일이고 + 예전의 컴퓨터(pc) 시절은 컴퓨터가 있는 곳과 다른 공간이 분리되는 경향이 강했는데 즉 뭘 하려면 거기에서 업무를 보든가 게임을 하든가 해야 했었는데 모바일은 실시간으로 들고 다니면서 즉각 다기능으로 뭔가를 수행할 수 있으니 파급력이 다르긴 다르겠지요

내가 어릴 때 티비 컴퓨터 한다고 혼났는데 지금은 어른들이 컴퓨터 필요하셔서 알려드리는데, 지금 세대도 마찬가지일듯 전혀 문제 없다고 봄, 이런 시선으로 아이들 괴롭히는 게 더 문제라고 봄

저것도 저거데로 문제인게… 결국 인류가 많든 수만은 편의성에서 스스로 선택하지 못하는 상황이니까 이런 수요가 생기는건데 그건 반대로말하면 그 흐름에 도태되는거나 다름없는거 아닌가. 전형적으로 돈이 나쁘니 돈을 없에면 뭔가 될거다 싶은데. 결국 그러다 삶을 열심히 자기 상황에 맞춰 살면 기능이 필요하고 편리함으로 혼자의 힘을 넘어서 효율을 추구하는게 인간 아닌가…

패러다임이 바뀐 상태에서 생태계를 탓할게 아니라 자신의 통제력이 과연 제대로 작동하는가 부터 생각해 보는게 좋을듯.

소리를 아예 꺼버렸더니 차라리 낫네요 청각적인 가독성이 아쉬우나 그 점만 빼면 거의 완벽하게 열심히 만들고 계신 것 같습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그거네... '돈이 있으면 막 쓰니, 신이시여.. 차라리 거지가 되게 하소서~' 돈이든 물건이든, 모두 삶을 윤택하게 하는 도구에 불과한데 그걸 컨트롤 못하는 거면 평생동안 큰트롤 가능한 소수에게 휘둘리며 사는 수밖에... 기기를 만든 사람이 아니라, 욕심을 주체하지 못하는 자가 스스로의 삶을 파괴하는거임.

생업이 스마트폰으로 이어져 있는데.. 특수직종이거나 돈걱정없고 한가한 사람이 아니면 극단적 시도는 불가능.

배우 한소희도 인스타 덜하려고 일부러 폴더폰 쓰던데, 이건 아예 문자전화만 ㅋㅋㅋ 근데 라이트폰은 진짜 이쁘긴하네요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다만 다음부터는 대사 사이에 텀을 주셔야할거 같아요. 문장마다 녹음하신 후에 합친거 같은데 한 문장이 끝나기 전에 다음 문장 목소리가 나와서 듣기가 다소 힘듭니다

스마트폰 컴퓨터 사용하다보면 내 현재 상황 감정을 모르고 지나칠 때가 정말 많은듯 아무생각없이 살고 있다는게 이런건가 내감정과 집안을 둘러볼 생각조차 안하고 있다니

라이트폰등 일명 멍청이폰 역할을 할수있는 기기가 이미 우리 곁에 있습니다. 저는 LTE되는 스마트 워치를 사용하는데 폰과 동시 착신되고 폰의 발신번호로 전화걸수 있습니다. 문자 수발신도 되고. 음악. 팟캐스트 되고 그래서 저는 폰이 꼭 필요한때가 아니면 폰은 집이나 사무실에 두고 워치만 차고 다닙니다. 통신 요금도 공짜. 손목에 차는게 부담스러우면 밴드 제거하고 목에걸거나 주머니에

정말 현명한행동...결국 인간은 데이터..ai.. 노예가 될것이다..문제는 저러면 미국 인터넷산업이 송두리체 날라가는데..과연 그걸 가만히 놔두겠냐...이걸 전세계적으로 확산 시켜야 겠네요!!

중독은 먹어야 맞아야 흡입해야 하고 쇄뇌 당했습니다 미디어에 중독은 잘못된 쇄뇌

쇼츠 진짜 계속 보게되는 뭔가가 있어

난 스마트폰을 많이 쓰지만 잠깐 나갈 때는 툭하면 핸드폰 두고 나가고, 카톡 등은 시간을 두고 몰아서 보는 편이라...중독은 없는 듯...

사람들을 중독시켜야 기업들이 떼돈을 벌고 중독시키기 위해선 분열, 갈등, 집착을 이끌어내야 한다.

개인적인 입장인데 라이트폰은 정말 괜찮은듯 만약에 더 기능이 추가 된다면 카메라, pdf, word파일, 이메일정도? 진짜 이것말고 원하는 기능없음 인터넷검색/유튜브도 딱히 필요없는듯

0:39 ..그래요..저에요...

폰에 인터넷만 끊어두 소설뷰어와 엠피플레이어 정도로 쓰게될건뎅... 프라다폰 재발매 하면 꽤나 팔리려나 ㅋ

솔직히 휴대폰이 생기기 전에는 전화번호 최소 10개이상은 외웠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최대 10개도 못외우는것 같네요 물론 나이가 있어서일수도 있지만요

4:45 punkt의 올바른 독일어 발음은 풍크트 입니다. 좀 더 가까운 발음은 풍(ㅋ)트입니다 k는 묵음은 아니지만 거의 흘리는 음이고요 😊영국 디자이너 브랜드라 그런지 영국 사람들이 읽는 방식으로 펑크트라고 한 것 같네요. 이상 지나가는 사람이었습니다.

카톡, 문자, 통화, 유튭, 카메라, 삼성페이, 티머니, 인터넷뱅킹, 카카오택시, 극장예매, 당근 쿠팡 그리고 노트기능으로 간단한 도면이나 현장 스케치 그려서 보내는 정도 뭘 사용하나 쭉 적어보니까 13가지나 있네 생각보다 많이 사용하는구나

이거 좀 공감하는데... 내가 아이폰 미니 12를 구매한 이유랑도 같음 사실 자잘한 어플 몇개 하고 통화 랑 소통만 하는데 굳이 최신 cpu 카메라가 필요할까임 애플에서는 아이폰 미니 시리즈가 수요가 없어서 판매를 안한다고 했는데, mz에 맞춰서 카메라성능만 화면 크기나 일부 기능은 안사용해도 될것 같음

영상 내용은 100% 공감하는데, 왜 중간 중간에 VR을 장착한 모습이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실제로 숏폼같은 팝콘 도파민 자극과 VR은 아주 거리가 멉니다. VR을 쓰고 있는 모습이 마치 그런(?) 디지털 쾌락에 빠진 디스토피아를 연상시켜서인지 공격을 많이 받는 편인데 실제로 해보시면 1시간도 피곤해서 오래 못하고 팝콘같이 짧게 오는 자극같은 컨텐츠는 거의 없습니다 오히려 대부분의 인기많은 컨텐츠들은 제한된 공간에서 몸을 격렬하게 움직이면서 운동에서 느끼는 도파민 자극에 가깝고요.(빗세, 쓰오파, 테이블 테니스 등)

이영상도 스마트폰으로 보는데 아이러니하군요

Punkt는 굳이 발음을 따지자면 풍크트 가 더 적합할 것 같습니다. 독일어로 점(마침표) 를 지칭하는 단어입니다

스마트폰도 스마트폰인데 sns가 진짜 액기스임 내가 안 하는걸 넘어서 sns 많이 하는 사람만 봐도 겉으로 티만 안 냈지 속으로 약간 '으..'하게 됨

나이키+어플 같은거 되면 좋을텐데... 운동할때 기록하느라 스마트폰 있긴해야함.ㅠ.ㅠ

개인적으로 대한민국에서는 카톡이 있어서 (물론 없어도 쓸수 있지만) 정부 인증이나 뭐 이런저런거 때문에 좋던 싫던지 스마트폰 을 쓰되 좀 구형폰 (카톡만 될 정도 + VOLTE ) 쓰면 어떨까 싶기도 하네요

LG에서 피쳐폰 다시 만들어 줬으면 좋겠네요.

과연 이게 효과가 있을지는 한가지 의문인게 스마트폰 나오기전엔 PC중독이니 게임중독이니 하던게 스마트폰 중독으로 옴겨 갔다고봄 결국 스마트폰 없으면 PC로 돌아갈뿐 인터넷 관련된것을 아예 베제하지 않으면 제자리걸음이나 다를게 없어보입니다 저 실험도 스마트폰만 없다 뿐이지 주변에 PC가 한대라도 있으면 과연 중독증상이 없어질까요?🤔

요즘 디지털 디톡스에 관심이 많은데, 결국 이 경향 또한 인스타에서 빠르게 스쳐가는 수없이 많은 유행 중 하나에 불과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드네요. 인스타나 sns에 '난 디지털 디톡스중' 하면서 올리는거 보면 음... 이게 맞나? 싶은 생각이 들던데 ㅋㅋㅋ

저도 요즘 디지털디톡스에 관심이 무척 많아져서 좀 더 불편한 폰으로 바꾸고 싶어 찾아보는 중이예요 그래도 업무적인 것 때문에 아예 등을 질 순 없어서 폴더스마트폰을 생각하고 있는데 토스같은 어플이 되는 폴더폰은 찾기가 힘들더라구요ㅠ 기회가 된다면 라이트폰도 써보고 싶네용ㅎㅎ

Punkt .. 독일어로 “점”이란 뜻이죠. 발음은 풍크트.. 유명한 오디오 브랜드 중에 블라우풍크트(Blau Punkt)라고 있죠.. 푸른 점. ^^

요즘 고등학생들도 공부에 좀 신경 쓰는 애들은 구형 어르신 폰 구해서 쓰는 아이들도 좀 있어요.

4:38 스위스 폰 5:03 라이트 폰 39만원(배송비 별도)

라이트폰에 카메라랑 앱스토어 정도만 있으면 딱 괜찮을 것 같아보이네요! 카톡이랑 유튜브 다운 받을 수 있으면 되겠네요.

299달러에 스마트폰은 개인사용을 위해 직구시 관세는 없고 부가세 10퍼만 들어가니까 구매할 때 328.9달러 나오겠네요

저는 인터넷 세대라서 그런지... 이젠 인터넷 세대여도 적당한 수준으로 그치는거 같더라구요 저야 현생이 바쁜 타임때로 일 하니.... 이젠 누군가랑 노는 일 횟수는 적긴 하는데 하도 그래와서 대화만 하면은 적응되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이건 저 같은 사람들 케이스이고 아무리 저라도 누군가랑 대화가 없다면은 미칠겁니다. 통상적으로 댓글이 아니라, 실제로 누군가랑 사겨서 친구 사이로 된 이들과 마이크로 대화하는 방식을 말하는 겁니다. 그리고 첫 휴대폰을 피쳐폰 사용자라 그런지 화장실 갈 때도 사용하지 않는 정도입니다. 지하철에도 쓰냐... 글쎄요 문자나 메세지나 등등 보다가 유튭은 이어폰 없음 아에 안 보는데 그게 있어도 음악만 듣거나 아에 아무것도 안 하기도 하죠 솔직히 넷플릭스 가입 했었어도 한 분량 다 보면 이제 볼께 없으니 탈퇴하고 반복이었죠 최근에 넥플 재가입 할까 했지만... 흠 생각만 있지 아직은 아닌 듯 하네요 이건 별개의 이야깁니다. 그러나 스마트폰 사용한다는 점에서는 비슷하죠

야 우리도 어릴 때 챔프 투니버스 ocn cgv 슈퍼액션 채널 쇼츠 넘기는거마냥 계속 옮기면서 하루죙일 쳐 봤잖아ㅋㅋㅋ 컴퓨터로는 온라인겜 홍수속에서 여러게임 돌아가며했고, 그래도 알아서 잘 자랐음 걍 호들갑임 사바사인거지 크면 알아서 안하게 되거나 절제함

7:17 영상의 가장 킬포인트😂😂😂

스마트폰은본인이조절할수없음 걍없애는게좋다..진짜다...

잘 봤습니다. 그래서 저도 스마트폰을 쓰긴 쓰되, 일부러 화면 작은 것을 사려합니다. 그래야 잘 안 보여서 조금이라도 덜 보지 않을까 해서요.

모든것은 자기의지에 달렸다. 스마트폰에 아무런 어플을 깔지 않으면 멍청이 폰과 다를바 무엇인가.

예전에 티비보고 바보상자라고 불렀는데 그걸 손으로 들고 다니니까 더 심하다 싶음

그냥 구형 스마트폰 에어플레인 모드로 쓰면되지. 아이폰 6 버리기 그래서 그냥 집에서 쓰는데.... SNS 너무 느려서 조금 하다가 그냥 음악 듣거나 사진찍는 것, 간단한 카톡만 하니. 괜찮음

피쳐폰이랑 스마트폰 둘다 거쳐본게 어찌보면 좋았다고 생각되기도 하네 어릴떄는 폰 며칠안봐도 전혀 지장없었는데

와 문장 하나하나 다 이어 붙이시는 거예요? ㅠ 😭재밌는 내용 감사합니다

소개한 부분 외에 은행거래, 주식거래, 웹서핑, 부동산앱, 등등 가능하면..... 아 난 안되겠네 회사에서 만든 업무용 앱이 몇개야 ㅜㅜ

일단 한국에서는 본인인증이나 공인인증서떄문에 힘들듯 취지는 괜찮네요

요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은 아이들 보모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습니다. 주위에 젊은 엄마들 보면 아이한테 주로 하는 얘기중 하나가 핸드폰 하고 있어나 태블릿하고 있어 입니다.

근데 스마트폰이 없으면 혜택도 못 누리고 투자도 불편하고 중요 기사를 못보니 사람들과 대화에 다양성이 줄어 드는게 사실이다

2배속으로 보고있는데 영상을 배속으로 관람하며 이거 나오자마자 뜨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