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한국계 미국인 2세인데, 미국에선 2세들중 저정도로도 한국말 못하는 사람들 많아요. 백인우월주의에 동양인, 한국인임을 민망해 하며 자기인종혐오 하는 사람들도 많구요. 그거 비해 전통과 정체성을 3세 4세가 저정도로 유지하는거 보면 존경 할수 밖에 없습니다. 미국에 사는 한국인들은 좀 본 받아야되요.
낀질기고 억쎈 민족 남에게 지기 싫어하고 남에게 피해주는것 싫어하는 한반도 대한민국 입니다. 나는 한국떠나온지 40년 미국 이곳에서 자식들 낳고 살고있지만 언제나 아리랑이나 한국의 태국기만 들리고 보이면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나는 충분히 고려인들의 심정을 이해하고 노고에 감사드림니다. 건강들하시고 희망차게 사십시요,
우리나란 조선족 부터 배척 했어요 뭐 시각이 틀리겟지만 친일 친중 부터 갈라치기 하고 정치에서나 국민들이나 한심한 국가임 중국 일본 심지어 미국의 방해공작이 있겟죠?ㅋㅋㅋ 아니 그들에 의지하는? 한반도는 편하게 살기는 포기 해야함 근데 국민낄 갈라치기 하니 ㅋㅋ 고려인들 어찌 챙김 그것도 자기 정치를 위해서 하는데 우리나라 고려인들 많이 살고 힘들게 살고 있음 보면 잘해주세요
그러나 당신은 교과서 역사에 세뇌 되어서 조선이라고 마음속으로 욱일것 입니다. 당신이 조선에 살다가 나라가 망해서 외국을 가면 외국인이 당신보고 꼬레야 말 한다고 고려인이 될까요. 외국인이 꼬레야라고 말을 해도 예 그렀읍니다. 말을 하지만 ㅡㅡ 당신 아들딸에게 나는 조선인 이라고 안 가르쳐쓸까요? 자식에게 조선인에서 고려인이라고 가르칠것 입니까? ㅡㅡ 저분들은 그당시 고려땅에서 강제 이주 해가서 자식들에게 고려인이라고 자식에게 가려쳐 읍니다. 그런데도 ㅡㅡ 이땅이 조선인이 살던 조선일까요? ㅋㅋㅋ 조선이 쌍놈들에게 조선양반 팽망하고 갈때가 없어 같은 동의족인 고려땅에 이주해와서 고려인들이 추운지방으로 강제 이주해갔읍니다. 그래서 일본 순사들이 고려인을 조선인들로 둔갑시키려고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하면서 다닌것 입니다.
한국인은 위대한 민족입니다. 우리는 열심히 해서 잘 살아야 합니다. 우리를 시기 질투하는 많은 나라들이 있고 대한민국의 역사를 지우려는 자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전세계에 우리를 나라고 이야기 하는 나라입니다. 먼 나라에 있어도 우리는 우리입니다. 애국하는 마음으로 더 열심히 정직하게 살아갑시다. 그래서 모범이 되는 나라로 성장해서 존경 받는 민족이 됩시다.
눈물 납니다. 우리 후손들은 지금 보다 더욱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다음 후손들에게는 나라 잃은 설움과 고통을 다시는 겪지 않도록 해야 겠습니다. 낯선 타국에서 수많은 고초를 이겨내고 오늘날 까지 정체성을 잃지 않으시고 잘 살아와 주신 고려인 우리 동포들께 감사와 존경을 바칩니다.
맞아요 진정한 한국인이라고 당당하게 말할수있는 우리 고려인들은 한국인과 똑같아요 비교해서 죄송하지만 북녁 동포들하고는차원이 다른것 같아요 불의를 보면들고 일어나서 민주화운동에 앞장선 학생과 시민들 우리나라를 더욱부강하게 발전시키면서 선진국 대열에 들어섰고 후진국과 우리나라를 도와준 나라에 도움을 주는 능력을 발휘하는민족인데 어떻게 김일성일가에 충성하며 핍박을 받으면서 살아가나 일제삼십육년을 독립을위해 피를 흘린 선열들의 피눈물이 아깝다 그렇게 70년 넘도록 힘들게 살며 자자손손 로보트처럼 꼭두각시 처럼 살다가는 인생들이 불쌍하다 북에는 윤봉길 안중근의사같은 인물들이 정말로 안나타날까요 그리고 자유 민주를 위해 투쟁을할 용기는없고 죄없는 남녁동포와 미국인을 향해 총부리나 겨누는 무지한 인간들만 존재하나요 정말 훌륭한 고려인을 사랑합니다 화이팅 언제든지 한국에 오셔서 살아주셔요 환영합니다
예전 회사에 고려인들 참 많이들 오셔서 일하시더군요..여러국적을 가진 사람들이 많았는데 동남아인들부터 러시아인들까지 참 많았지만.. 그중에서도 고려인들이 정말 착실하면서 일도 잘하더군요..무엇보다 심성이 착해요.한국사람하고도 쉽게 유대관계가 깊어지고 예의도 바르더군요.핏줄은 못속이는거 같아요.
고려인 당신들은 우리와같은 핏줄의 민족입니다 생각하면 가슴아프지만 세계에서 가장 부지런하고 머리좋은 한국의 민족입니다 일본놈들은 다죽여야 하며 극한만행을 저지른 하이에나 같은색끼들이다 일제강정기 우리민족을 무스히 학살했다 미록 멀리 떨어저살지만 건강하시고 행복한삶을 빕니다
이쁜 샤샤양,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님을 이렇게 훌륭하게 키워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영상에 출연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고려인들을 한 이웃으로 받아주신 우즈베키스탄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KBS 제작진 여러분, 수고 많이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미국동포가 감동 많이 받았습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건희애비 답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 내용으로 봐서 이심전심 느껴지는 바가 있지만, 여기는 여러사람이 보는 곳이니 그 사연은 생략하고.. 감사의 뜻으로 제가 좋아하는 한국노래 한 곡 선물드립니다. 손인호의 해운대 엘레지입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Bz8e_yQTBEY.html
저는 이 땅에서 태어나고 자라 나이 60을 바라보게 되었지만, 저도 고려인입니다! 대한민국=고려인입니다!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코리안입니다! 우리 민족의 피눈물나는 그 질곡의 역사와, 맺히고 또 맺힌 恨의 눈물을 가진 우리 대한민국의 한핏줄인 동포들을, 고려인들이라 부른다면 저도 고려인입니다! 기쁨으로 고려인이라 불리겠습니다! 고려인 여러분들의 등뒤에는, 조국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머나먼 이국땅.... 이제 그 억쎈 핍박과 설움을 벗어 던지시고, 반드시 다시 귀환하시어, 길이 길이 살아가셔야할 여러분들의 조국 대한민국입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고려인들의 귀환과 정착을 위해, 특별법을 만들어 재외동포귀국지원법을 제정하고 시행해야 합니다! 대한독립군 후손되신 고려인분들을 극진히 뫼셔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그것이 대한민국의 존재이유 입니다! 우리 핏줄 우리 겨레의 하나됨과, 피흘림없는 복음통일을 위하여, 온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주관하시는 주 여호와 하나님의 독생자이시며 구원자되신, 예수그리스도께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여호와 하나님의 나라, 예수그리스도의 피의 복음이 철철 살아있는 대한민국에서 여러분 고려인 모두를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환영 합니다. 살아계신 하니님께서 형제 자매님들 모두를 너무너무 사랑하신답니다. 고난이 많은 우리민족을 선택하시어 제사장의 나라로 선택하시고, 형제자매들을 각국에 흩으시어 에수님의 피의 복음을 전하게 하셨습니다. 모두 천국에서 뵙겠습니다. 우리의 눈물을 닦아 주시는 하나님아버지께서 고려인이라고 불리우는 대한민국의 국민인 형제자매님들을 열렬히 지지하고 환영 합니다. 감사합니다.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프카니스탄 난민도 특별공로자 많은 지원과생활비를 지원했다 하지만 이번에 우크라이나 사태때 고려인 들은 비행기표 값도 없어서 한국오고 싶어도 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막상한국에 오면 정부차원에 지원은 없습니다 말로만 독립운동가 후손 이라고 지켜세우지만 눈으로 보는 지원은 없네요
중앙 아시아 고려인들의 삶을 보면 우리민족이 얼마나 우수한지 알수있습니다 강인한 정신력으로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고 자리 잡고 사는걸 보면 절로 숙연해 집니다 그리고 고려인들의 고국사랑은 정말 대단합니다 한뿌리인 중국 조선족과는 비교가 안됩니다 조선족에게 모국을 물어보면 그들은 주저없이 중국 이라고 하지만 고려인들은 대부분이 대한민국이라고 답하는 것에서도 알수있습니다 그들은 진정한 한국인 입니다
고맙습니다 ~ 고난을 이겨내고 열심히 살아오신 모습들애서 용기를 얻고 힘을 냅니다 우즈베키스탄 뿐만 아니라 여러 중앙아시아로 삶과 가족들이 찟기었던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어버이들을, 언니 오빠들을, 형제자매들을 진심으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한 민족의 사랑으로 ~ 이국에 사는 한 사람으로서 .....
고려인들 이민은 묻지말고 받아야 합니다. 생각해보세요 2대 3대 4대 까지 저먼타국에서 갖은 고생을 하면서도 순수 혈통 계속 유지하고. 당연히 어떤 민족이나 국적자들 보다 최우선으로 받아 인구 절벽문제 노동력문제들 해결해야합니다. 동남아 사람들도 받아들이는데 저분들 못받아들여야할 이유가 하나도 없어요.
저는 현재 고려인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 댓글에 공감해요. 하지만 요새는 러시아 사람들과 결혼해서 한국에 오는 카레이스키 후손들이 많아지고 있는 듯 합니다. 그러나 아직도 우리 혈통을 유지해서 돌아온 분들이 많습니다. 이주당한 후 러시아의 한국어 말살정책으로 인해 러시아어를 써야했던 지라 지금은 러시아어에 익숙해졌지만 나머지 식생활 문화에서 얼마나 고국을 그리워하며 지켜왔는지 고려인이라는 명칭을 사용하지만... 저는 아이들에게 한국인이라고 가르칩니다. 아이들이 각기 다른 중앙아시아 국가에서 왔지만 이제야 고향으로 돌아와 재정착민으로 한국어 열심히 배우며 씩씩하게 성장하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