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이런 근성과 미모와 인성을 갖춘 여배우가 있다는게 세삼 기분좋네여.뭔가 든든하고. 무엇보다 볼 때마다 사랑스러운 얼굴이네요 ㅎㅎ같은 여자가 봐도 예쁜데 남자들 눈에는 어찌 보일라나 ^(*๓´╰╯`๓)♡어쩌다 드라마 파수꾼 잼나게 보고 들어와서 이시영씨 영상 정주행중 ㅎㅎ파수꾼은 드라마 배경 음악도 좋음!
Lee Si Youn, the coolest badass and cute at the same time. I'm a big fan of her now because of the Sweet Home. I totally love her, my ultimate girl crush
현장 스탶이 보내는 찬사, 배우에게 그것 보다 더 한 영광과 환희의 순간이 있을까? 모니터나 스크린을 통해서 보여지는, 즉 이른바 편집이라는 진보된 테크날러지의 힘을 통해 한번 만져진 인위적이고 가공적인 이미지에 보내지는 대중들의 환호/열광과는 또 살짝 관점이 다른, 일종의 자체적인 내부 근무평가서 격이니까. 아마 마지막 저 광경은, 그녀의 꾸며지지 않은 있는 그대로의 날 것, 그것들을 촬영 중 직접 눈 앞에서 단 한개도 빠짐 없이 지켜 본 업계 베테랑 경력자들이 순수한 마음에서 보내는 값진 찬사일테지. 몸사리지 않는 거침 없는 저돌성, 여배우라며 빼긴 커녕 되려 똑같이 해보이겠다는 적극적 의지. 그러면서도 현장의 경험을 존중하며 조금도 선을 넘지 않는 예의바른 태도. 이런 작위적이지 않은 진정성에 마음이 움직인 현장 스탶들 스스로, 자신들의 속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그대로 그녀에게 바치고 있는 단호하고도 명백한 인정이자 진심 어린 감탄일 것이다.
In the program of Ladies' Action, the part of actress Lee Si-Young on the sports channel of Korean Broadcasting System. This is challenge program of extreme acting for Korean actresses.
진짜 진심으로 남자로써도 이시영같은 여배우님이 대한민국 의 여성이란게 자랑스러울 정도 입니다만 ㅡㅡ; 그렇다고 해서 딱히 저는 연예인이라 해서 그리 막 좋아 한다든지 ? 또는 열성 팬이고 하지는 않는 사람입니다만? 홀몸도 아닌 어린아가랑 가족이 있으신 분이고 이쁜 얼굴 차칫 큰 상해라도 생기면 어쩔려나 싶은 마음에 불 액션 만큼은 도전 하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게 되네요. 앞으로도 무엇을 하시건간에 도전 이란것도 훌륭해 보이고 좋습니다만 몸 상하는 것 만큼은 이시영씨를 사랑 하는 주변 사람들을 위해서도 조금은 자제 할수 있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