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 정리 0:02 0:02 / 초월체 첫 조우 초월은 그저 힘을 갈구하는 집착일 뿐 내가 앗아가주지 이제 슈리마가 네 정체를 알겠군 초월체여 몰락을 받아들여라 0:17 0:17 / 아지르 첫 조우 네가 자초한 종말이다 아지르 거짓된 신이나 피를 흘리는 법이지 아지르 0:29 0:29 / 벨베스 첫 조우 네 식욕으로부터 내 백성들을 지킬것이니 굶주리게 해주지 벨베스 연보랏빛 바다에 잠들어버려라 여제여 0:43 0:43 / 다르킨 첫 조우 초월체로 시작해 다르킨이 되었군 타락은 네 운명이었다 초월체의 껍데기에 금이 가니 그 썩은 속내가 들어나는구나 1:01 1:01 / 이쉬탈 챔피언 첫 조우 이쉬탈의 자손이여 내가 그린 미래를 너에게 보여주마 편히 쉬어라 이쉬탈의 자손이여 이젠 아무도 널 해치지 못한다 1:16 1:16 / 잭스 첫 조우 무기의 대가 사이작스여 이케시아의 희망이 전하는 마지막 메아리를 내게 보여다오 이케시아의 마지막 불빛이 환하게 타오르는구나 1:32 1:32 / 말파이트 첫 조우 네죽의 피조물이군 말파이트 넌 그저 옛 영광의 파편에 불과하다 이름 만큼이나 형편 없구나 말파이트 1:47 1:47 / 밀리오 첫 조우 온화한 불꽃이라고? 네가 가진 건 반역자의 화염이다 아무리 온화한 불씨라도 큰 들불을 일으킬 수 있다 밀리오 2:02 2:02 / 키아나 첫 조우 윤 탈의 딸 키아나인가 네가 그림자에 숨어 꾸미는 반란을 나는 알고있다 나와 대등하다는 착각이 바로 니 패인이다 키아나 (윤 탈은 이쉬탈의 정치 부족 이름 키아나는 그 중 특권층) 2:21 2:21 / 람머스 첫 조우 중무장 아르마딜로? 별,ㄱ..으익.. 누가 이것좀 저어리 치워주지그래 2:32 2:32 / 탈리야 첫 조우 탈리야 네가 바위를 엮을 때 난 명령한다 탈리야 죽어서는 스스로 무덤을 엮어냈구나 2:47 2:47 / 공허 생명체 첫 조우 이 땅에서 네 타락을 도려내주마 공허 태생이여 2:54 2:54 / 자이라 첫 조우 자이라 잡초 처럼 뿌리 째 뽑아 없애주마 3:02 3:02 / 바론 공격 시 공허 태생이어 너에게 종말을 내려주마 3:07 3:07 / 푸른 파수꾼 공격 시 날 축복해라 파수꾼 어차피 죽음뿐이다 3:13 3:13 / 장로 드래곤 공격 시 용족의 지도자여 널 멸해주마 3:18 3:18 / 드래곤 공격 시 넌 그저 잔뜩 꾸민 뱀에 불과해 네 원초적인 분노를 빌려다오 3:28 3:28 / 심술두꺼비 공격 시 역겨운 녀석 3:31 3:31 / 협곡의 전령 공격 시 거짓된 전령에 침묵하는 군중이라 네가 전할 건 네 죽음 뿐이다 3:42 3:42 / 돌 거북 공격 시 내 뜻에 굴복해라 한낱 자갈 같은 녀석 3:47 3:47 / 중립 몬스터 공격 시 살아있는 모든 건 내 명을 따르기 마련 어리석은 짐승들 같으니 내 의지가 더 강하다 허기를 종식해주지 너의 죽음은 곧 나의 축복이다 자연은 싸워야만 하기에 싸울 뿐 4:15 4:15 / 스카너 첫 조우 나는 오팔린 부족의 스카너 무리어미 니샬레의 자손이다 널 파멸시킬 존재지 내 앞에서 넌 아무것도 아니다 난 영겁의 삶을 살지 넌 찰나에 불과해 네가 내 조언을 구한다 한들 내가 답을 해야 할 이유는 없지 드넓은 사막과 같은 이 세계에서 네 존재는 모래알에 불과하다 내가 일깨워주지 4:59 4:59 / 처치 시 대사 넌 죽음으로써 날 섬겼군 더이상 이쉬탈에 위협이 되진 않겠군 날 거역하려는 자들에게 네 주검으로 경고하리라 이 주검이 바로 나에게 받쳐진 재물이다 네 패배는 예정되어 있었다 삶은 잔혹하며 죽음은 가차없는법 5:33 5:33 / 춤 예예예예 읏스읏ㅅ늣ㅅ으늣ㅅ 5:43 5:43 / 사망 죽음1 죽음2 안돼! 내가 죽다니.. 난 영원하단 말이다!! 저들을 지켜야 해.. 반드시.. 6:03 6:03 / 부활 살아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진 못할 터 그대로 되갚아주마 대지로부터 솟아난다 난 고대의 존재다 영원을 살지 난 끝이요 시작이다 6:30 6:30 / 농담 어얽 방금 뭘 밟은거지? 어흑어큭어우 역겨워 너를 지하감옥 100만년 형에 처한다 6:42 6:42 / 도발 내 앞에 전율하라 어? 머라고? 돌 굴러가는 소리밖에 못 들었는데 6:52 / 웃음 ㅋㅋㅋㅋㅋ 6:56 6:56 / 귀환 고향에서 너무 멀리 와버렸군 백성들의 비명이 들린다 에이ㅆ 물러서라! 7:10 7:10 / 공격 시 난 신화 그 이상이다 반드시 굴복하게 될 거다 감히 내게 도전하느냐! 산산히 부숴주지 내가 너의 종말이다 난 브레컨이다 내 그림자에 잠겨라 공물을 바쳐라 박살을 내주마 넌 아무것도 아니다 내가 곧 이쉬탈이다 한심하긴! 무릎을 꿇어라! 내 힘을 목도해라! 내 앞에 바스라져라 8:06 8:06 / E 스킬 E기합1 E기합2 E기합3 내가 곧 대 재앙이다! 굽히든가 부러지든가! 내 발 아래 뭉개져라! 8:28 8:28 / Q 시전 Q기합1 Q기합2 대지의 힘으로! 산산히 부숴져라! 널 묻어주마! 8:43 8:43 / Q 투척 Q2투척기합1 Q2투척기합2 Q2투척기합3 Q2투척기합4 8:54 8:54 / Q 타격 대격변을 선사하마! 절멸하라! 대지에 잠겨라! 내가 너의 몰락이다! 전율하라! 9:15 9:15 / W 대사 W기합1 W기합2 내 목소리가 곧 독이다! 고통으로 보답해라! 진동의 가닥을 느껴라 9:31 9:31 / R 대사 넌 내꺼다! 찔러주마! 살점과 뼈! 9:41 9:41 / 궁극기로 3명 모두 명중 시 무력한 것들! 내 앞에 꿇어라! 9:48 9:48 / 첫 출발 시 수 많은 문명의 흥망성쇠를 지켜보았다 이 또한 특별할 것 없는 찰나에 불과해 전쟁은 나약한 자들의 도구일 뿐 난 대지를 가르고 파멸을 불러온다 수 세대에 걸쳐 이쉬탈을 수호했다 그렇게 이 땅도 지켜내리라 내 보호를 원한다고? 그럴 가치가 있는지 어디 증명해봐라 10:27 10:27 / 정글 입장 시 그토록 그리워했던 자연의 노래군 여기서조차 난 혼자로군 정글 너머에는 고통과 괴로움으로 가득한 황무지 뿐 10:46 10:46 / 장거리 이동 시 난 이쉬탈을 위해 모든걸 바쳤다 그 대가로 이쉬탈은 날 신뢰하지 필멸의 운명은 공포를 낳고 공포는 파멸로 썩어들어간다 끝없는 순환이자 영원한 저주지 필멸자들은 무척 앙증맞지 무리어미의 품을 떠날 수 있게 될 때까지 보호 해야하는 어린 브레컨들 처럼 백성들의 공물은 내 장신구가 되지 백성들의 존경과 애정이 담긴 상징이랄까 윤탈이라고 다 믿는건 아니야 내게 아니 이쉬탈에 맞서 음모를 꾸민다면 그 입을 다물게 해주지 삶은 짧은 존재의 순간에 어떻게든 의미를 새기고자 하는 절박한 투쟁이다 난 대지의 진동속에서 움직임을 느낀다 마치 실가닥처럼 팽팽한 땅의 선율이지 난 공포가 아닌 지혜와 존경으로 다른이들을 이끈다 지하에 살면 땅 위에 모든 소리가 들리지 귀를 귀울이면서 때를 기다리는거다.. 온 이쉬탈이 날 보려고 거리를 매우던 시절이 있었지 날 어찌나 경배하고 찬양하던지 필멸자들의 짧은 삶은 허비되곤 하지 안량한 권력을 위해 눈 앞의 모든걸 학살 하면서 12:50 12:50 / 이동 시 이 세계는 분노와 파괴에 잠식당했다 이쉬탈이 여태 살아남을 수 있던건 다 내 덕이지 해야 할 일을 기꺼이 하려는건 오직 나 하나 뿐 이 쉬탈의 적이 곧 내 적이니 내 이름 앞에 전율하리라 내 동족을 떠난지도 수 천년이 지났군 내 아래로 땅의 선율이 느껴진다 난 이 세계의 가장 추악한 민낱도 목격했다 평화란 쉽게 부서지는 것 이쉬탈의 경계 너머에 도사린 위험을 난 알고있다 최후에 남는 자는 내가 될 것이다 난 무지한 괴물따위가 아니다 필멸자들의 죄악은 그 후손의 피로 갚기 마련 난 처음이자 마지막 윤탈이다 반란의 속삭임이 비명으로 번지는군 똑똑히 듣고있다 다른 이들과 함께 걷다니 정말 오랜만이군 난 언제나 듣고있다 힘이야 전설이 됐다 한들 그저 동화 속 존재인건 아니다 이케시아 슈리마 문명은 무너져도 난 건재하다 내 무리어미의 이름은 곧 내 자부심이지 이 땅을 박살내는 한이 있어도 내 것을 지키고 말리라 난 이쉬탈 최후의 보루다
@@user-zo7jz3il2r오른이나 볼베도 애 취급할 정도 같은데 그냥 나이가 엄청 많다고만 나온 반신이랑 다르게 룬테라와 나이가 비슷하다 나오지않았나 그리고 원소마법 자체가 롤 세계관 내에서도 거의 최강급이라 모데카이저 같은 신에 버금가는 힘을 가진애 빼면 비빌애 딱히 없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