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 크루심300타다가 올해부터 포르자350바꾸어서 타고있습니다. 배달은 아니고 출퇴근으로 울산에서 부산 왕복 자주합니다. 직진구간에서는 네비속도로 105키로 정도 놓고 다닙니다. 부산에 오르막이 많아서 일반 스쿠터 구동계의한계가 느껴집니다. 평균적으로는 매우만족하지만 여유되면 체인구동방식의 포르자750으로 바꿀계획입니다.
설명의 기승전결이 없어보입니다. 존테스 심장이나 부속들은 독일보쉬등등 다양하게 비추는데 이 어드방은 결정적인 무브볼과 케이스 성형불량,클러치불량등 어떻게 개선 되었는지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네요. 그리고 혼다 가격정책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건 아니라봅니다. 지나치게 비싸고 자국민상대로 호구정책을 실시한다고 봅니다. 그들의 써비스나 응대수준을 보면 참 가관이란 생각이 많이 듭니다.
쿼터급 스쿠터를 원하는데 기존 쿼터급들의 배달느낌이 싫어서 이걸 찾으시는 분들이 많을듯 한데.. 750도 종종 배달로 쓰이는 경우를 몇번 봤습니다 그리고 bmw c400gt같은 1000만원대 녀석들도 배달로 결국은 쓰이더군요.. 이녀석도 물량만 풀리면 충분히 배달로 쓰일듯 하네요 ㅠㅠ
@@pyungiljung8334 혼코가서 직접가서 봤는데 사이드미러 피돌이꺼에 스크린 수동에 앞쇼바쪽 너무 휑하니 구멍 뚫려있고 앞머리만 너무 크고 해드램프 디자인이 참... X어드방750은 인정!! 이쁩니다 솔직히 근데 350은 어딘가 이상함 그냥 볼록한 머리가 참... 저도 같은생각인데 포르자에 올린즈가 낮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채널 포르자 리뷰한거랑 지금 영상 비교해보세요 인도에 경계석하나 못내려올 바퀴사이에 하부 높이가 누가 저걸보고 산에 가겠는지요? 돌뿌리에 걸리기 좋은 온로드 스쿠터인듯 장점이 없다 이겁니다 멀티포지션을 지향한다는 스쿠터가 포르자랑 다른게 딱히 없다 이겁니다
@@oscar-pn3sx 배달용이란 검증되고 가격이나 기능적으로도 인정 받았다는것입니다 전세계 많이 팔린 Ak총을 가지고 아프리카 못사는 나라들이나 쓰는총이라고 말하지 않듯이 피돌이 엔맥스 엑스맥스 포르자 슈퍼커브는 명차입니다 긴 역사를 가진 슈퍼커브를 가지고 씨티백이니 짱깨라니 그러지만 이미 검증된 차인것이죠 오희려 배달이나 국민차라는 말은 좋은 의미도 있습니다 그만큼 소비자에게 선택받은 상품이닌깐요 그리고 배달용으로 만든것이 아니 우리가 잘나가고 잘만든 오토바이에 편의상 탑박스를 장착해서 사용한것이죠 당쵸 영업용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