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 전에서 글리치가 밀릴거에요.. 최근에 나온 영상에서 엄청난 속도에 박치기를 기본사이즈에 아스트로 토일렛이 보여줫기도 하고 순간이동과 겁나 빠른 대쉬 자체는 차원이 다릅니다.. 뭣보다 너무 크기가작음;; ㄹㅇ로 이것보다는 업글된 g맨에 다른 클론들이나 tv맨 을 잡는데 다굴 깟던 대형 토일레이 더 도움 될듯 합니다.
@@zombiePXH123 오 다시 생각해보니 확실이 그런가 같네요! 하지만 크기가 너무 작은건 팩트입니다.. 플랜저가 박사상대로 대미지를 조금 주긴햇지만 그게 지금에 아스트로에게 통할지는 의문이군요 무엇보다 플랜저,글리치 둘다 스크린에 당한걸 생각하면 스크린에 취약하다는 건데 뭐 아직까지 아스트로 스크린을 슨적은 없으니 스킵하고 한 중형 토일렛급에 크기엿고 ufo마냥 피하면서 싸울수만 잇다면 잘만하면 대형 아스트로도 이길수 잇겟네요.. 지금 시점이라면 충분히 순강이동도 배울수잇고 박치기 할때 아스트로 칼을 장착햇을 경우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강해지겟군요..
제 기준에서 아쉬운 다른 토일렛들:전기톱,다완,중대장,로켓 토일렛 등 (근데 중형 스카이 토일렛이 무한적으로 소형 스카이 토일렛 생성할수 있다 밝히셨는데 그럼 하늘이 소형 스카이 토일렛들로 바글바글해야하는데 아무래도 무한적 생성은 불가능해보입니다. 물론 중형 스카이가 DJ도 나왔는데 안나오는거 보면 죽었거나 그냥 엑스트라 혹은 땜빵용으로 잊혀진거 아닌가 싶음)
@@전기톱뮤턴트 소형 스카이 토일렛을 소환한 존재들은 아스트로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스카이 토일렛 대장이 죽어서 아스트로쪽으로 넘어갔는지 아닌지 알 수가 없어요 소형 기생충 토일렛도 박사 토일렛 입안에서 나왔는데 어케 그리 많은 토일렛이 박사 토일렛 입안에서 나오겠습니까 아직 토일렛쪽에서 안나온 신규 캐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고 일반 토일렛들도 G맨이 죽을 위기가 왔는데도 그리 많지도 않았어요 전부 다른 곳에서 싸우고 있었고요 쿨타임이란게 존재할 수도 있죠 아스트로 토일렛들도 그 속도를 가지고 타이탄들을 잡을때 모든 전력이 안오고 몇놈만 왔다는 것도 알아야죠
? 박사토일렛이 만들었다고 보기보단 16편의 연구원 토일렛들이 만들다가 실수로 개발한것같아요 만약 저걸 직접 만들고 지휘했다면 다량의 글리치 토일렛들이 나왔겠죠.(아님 G맨의 아스트로 시절을 감안해서 글리치를 만들수도 있지만 역시 다량으로 생성을 안해서 실수로 만들어진것같음)
@@전기톱뮤턴트 재료 한계라고 보는게 더 맞는거 같아요 양산이 전부 가능했으면 TV나 로켓 자폭 토일렛 가짜 G맨 토일렛 코어 쉴드를 계속 만들어서 양산을 했겠죠 하지만 한놈밖에 없고 나온다고 해도 겨우 몇마리가 더 늘어난게 끝이죠 저게 실패작도 아니고 실수로 만든거라면 저 글리치 토일렛을 만드는데 꽤나 어려웠을텐데 글리치 토일렛을 진작에 만들 수 있었다면 G맨 토일렛한테 이동기를 만들어 주지 않았을까요 제가 볼때 불완전체 실패작 연구실에서 탈출했다는게 더 맞는거 같은데요
또하나 추가하자면 박사 토일렛입니다 죽지만 않았으면 쥐맨도 업글가능하고 가짜 쥐맨도 더욱더 업글가능했을텐데 그리고 박사가 타고있는 거대박사토일렛도 타티맨같은 칼이나 쥐맨토일렛이 갖고있는 레이저포나 코어를 달았으면 진짜 거의 보스급으로 등장했을텐데 여기서 쥐맨이갖고있는 코어랑 레이저포는 죄다 박사가만든거라는 점입니다 심지어 쥐맨코어는 초록색구(해킹) 노랑색구 여러가지 구들이 많은에 이런것들도 다박사가만들었다는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