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해보면 G토가 스키비디 진영의 사령관에 전 아스트로 사령관이었던 수장인 장면을 보여주었으며 타카맨1.0을 쉽게 압도하였고 라지 카메라맨 2명의 기습으로 죽을 위기에 토일렛들 최초로 약점까지 극복하면서 반격했으면 말 다한 인물인건 맞죠 티비진영의 정보로 인해서 G토가 대충 토일렛 진영 보스라는걸로 인식한 게 맞구요 G토에게 타카맨과 타티맨은 3번 타스맨은 2번밖에 안싸웠죠 지금은 강해진 기아토와 가아토에게도 한번 싸웠으며 모든 시점은 사실 아스트로 진영에게 모든 장비가 뺏긴 현재 스키비디 에너지를 사용하는 G토나 다름없습니다 스키비디 토일렛 73편 풀에피 시점에서 G토의 쿠키대사 까지 보면 타이탄트리오와 동맹해야 균형이 맞을수있단 말로 타티맨이 그 균형을 깨버렸죠 일단 75편을 보고 난후에 파밸은 이런거 같습니다 전G토 >= 모아 > 아수토 = 가아토 >= 기아토 >>= 유아토 = 파아토 >= 자아토 = 요아토 = 미사일아토 >>= 소가토 이렇게 되는거 같네요 마지막으로 베레모 카메라맨이 아마도 카메라맨의 가장 높은 계급인 방장 카메라맨으로 보입니다 지금보면 소가토가 무장 카메라맨 4명 라지 카메라맨 1명 토일렛 2명 이렇게 1대11로 전부 한번 희생시키거나 유효타 주며 쓰러졌는거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73편 풀에피에 나온 여자랑 그 솔져우먼뮤토랑 동일인물인거 같은데 맞으면 G토가 왜 사람들을 감염시면서 까지 군단을 만들었는 것을 생각할거 같으며 추가로 아스트로 진영이 G토의 진짜 적이란것을 떠올릴거같습니다 71편부터 지금까지 보면 G토가 부하들을 생각하는 모성애가 점점 들어나는 가운데 만약 G토의 진짜 적이 아스트로 진영이라면 타이탄트리오에게 동맹을 괜히 한게 아닌건 이미 알고 있겠죠 가아토의 정체는 고양이 토일렛으로 보여지며 한때 작은 박토와 같이 있었던 인물인거 같네요 이유는 그가 16편의 초반 고양이 토일렛이라는게 맞아도 원래크기부터 작은모습으로 자유자재로 크기를 조절할수 있는 능력이 있으면 가능할거 같습니다 DJ토일렛도 소형에서 지금 대형 토일렛이 된 인물인거 같구요 원래 능력을 가지고 있었던 토일렛들은 아마도 특수개체인거 같습니다 물론 소가토가 가아토의 부하일 가능성이 크지만 가족이라는건 혈육 관계나 혈육 관계처럼 가까울 정도의 친한것이면 그게 가족이라고 보입니다 소가토는 강아지로 걍 판정났는거 같으며 아마도 가아토의 아끼는 부하로 추정되군요(저번에 소가토는 그의 진짜 가족이라는건 잊어주십쇼) 일단 가짜G토편 60 ~ 65편 박토편 66 ~ 70편 G토편 71편 ~ 74편이죠 추측이지만 가아토편은 75편부터 80편 까지라고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소가토가 나타났는 순간에 가아토의 군단이 있었울줄은 생각 못했으니까요
애초에 우리의 G황은 그 얼간이 3마리랑은 비교가 안됨. 얼간이 셋은 팔다리 몸통 다 있는 전투에 유리한 체형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변기에다가 머리 하나 꽂아놓은 G황에게 발림. 심지어 G황 머리의 내구력이나 소리 지르기 할 때의 음파는 지금이나 초창기 때나 같아서 G황1.0이 얼간이 1.0보다 더 강함. G황은 지속적인 전투와 부상으로 체력도 빠지고 지친 상태였을텐데 어떻게 얼간이 셋은 G황 하나 못 잡는지... 타카1.0 or 타스1.0 or 타티1.0
기본적인 스펙으론 G맨의 4.0폼은 타이탄 듀오에게 충분히 승리할 맷집과 장비들을 가지고있음, 타이탄 트리오 만나면서 진짜로 뒤질뻔 하지만 양옆에서 날아온 컨테이너의 지원. 그리고 타티의 지능 덕분에 죽지 않고 도망칠수 있었음, (사실상 패배) 만약 G맨이 업타티와 1대1을 했다면 비등비등하게 싸울수 있겠지만 업타티가 승리할 가능성이 은근히 높음, 몸에 스피커가 몇개가 달린 업타스에게 음파 공격을 해서 승리함 (업타스가 그냥 qudtls 인걸수도 있음), 전략 전술에 능통하지만 다구리로 뒤질뻔하고 결국 도망친 G맨 존경합니다 ㄹㅇ.. 어쨌든 저쨌든 곧 나올 아스트로전에서 G맨의 활약이 크겠지만 결국 주인공들은 타이탄 트리오들이기 때문에 타카가 막타를 칠것 같습니다, 아니면 죽을수도..? 아스트로의 타겟은 결국 G맨이기 때문에 죽을수도 있습니다 근데 그거떄문에 타이탄들중 한명 아님 두명이 분노해서 아스트로 대장이 질수도 있음 언제까지나 뇌피셜이기 때문에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시진 마시길
생각해보면 박토만 타이탄트리오와 우먼트리오한테 다구리 맞았군요.. ㅋㅋ 근데 생각해보면 G토가 체력 극복 약점 극복 최면 극복 이 세가지 신체스펙을 가졌는데 우먼트리오가 그를 공격할 장면이 안되죠 G토가 타이탄트리오에게 불구되도 정점은 영원한거라는 게 있어서 지금 G토 전용 장비들이라도 다 장착하면 에너지없이도 타티맨이랑 1대1이 가능할거 같아요 전성기 G토면 걍 타이탄트리오들 다 쓸렸겠지만 현재 G토도 그동안의 경험들 덕분에 반 전성기급의 강함을 보여줄것으로 예상됩니다
G맨이 레드스크린 견디는걸 보고 이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G맨은 전 아스트로의 사령관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g맨은 레드스크린읏 견디다 적응하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렇다면 아스트로들도 레드스크린을 견디거나, 면역일 가능성이 있지않을까요? 물론 ufo가 레드스크린을 고글로 막는 장면이 있었지만, g맨처럼 완전히 견뎌내는게 아닌 한 3초 정도면 버틸수 있는거죠. 그렇다면 레드스크린을 견디는게 아스트로라는 종족과 관련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