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고 너무 현질게임 으로 가는 것 같아요.. 이런말 하면 잼민이다 할 수도 있는데 남녀노소 노력하면 캐릭터 얻을 수 있게는 해줘야죠.. 저번 추석때도 한번도 안빠지고 출첵하고 모아서 라이더 사려는데 결국엔 현질로만 살 수 있는 거였구요.. 무료가스도 못하는 제겐 더할 나위없이 좋은 게임이었는데 갈 수록 차별이라고 느껴지는 부분이 많아지네요
이잉 좀고정도면 현질안하는 즐겜러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데요? 노력하면 캐릭터 얻을 수 있잖아요. 연구소 시스템,출첵 가스/어썸팩/갓썸팩 시스템/N주년 100가스+스킨 쿠폰 시스템/추석,설날에 액션상품권,달맞이 어썸팩, 달맞이 스킨 시스템 등등... 어썸피스가 자원봉사자도 아니고 이윤남겨야하는 기업인데 이만큼 뿌렸으면 무과금러에게 할만한건 다 한거같아요
돈을 쓰는사람과 안쓰는사람에게 기업이 차별점을 두는건 당연한거에요... 돈을 쓰던 안쓰던 똑같은 상품을 얻을 수 있으면 누가 돈을 쓰겠어요? 게다가 게임에 현질을 안한다는 건 겜회사에 도움이 1도 안된다는건데 어썸피스에 아무런 이득도 주지 않으면서 바라는게 너무 많으신거 아닌가요... 뭐 이런 심보가 다 있나요
음 다들 같은 의견이시군요. 그런데 저는 그런 부분은 이해하는 입장이예요. 다들 말씀하시다싶이 노력하면 얻을 수 있는 것들 많죠. 그런데 못 얻는 것도 많아요. 그리고 종종 "현질을 하시는" 분들께서 좀고는 라이더, 스킨 등등 현질 안해도 할 수 있는 게임인데 뭐가 불만이냐 라고들 해요. 여기에서 저는 이해가 안가요. 사람이라면, 스킨 같은 거 모으고 싶은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같은 분들이 많은 거구요. 또 전 제가 직접 현질을 안하고는 살 수 없다. 라는 걸 경험해보고 댓글을 저렇게 작성한거예요. 저번 추석시즌, 학 라이더가 나온 것 다들 아시죠? 저는 그때 노력만 하면 그 라이더를 살 수 있을 줄 알았어요. 그런데 진짜 어이없게도 저는 하루도 빠짐 없이 좀고를 플레이 했는데 조금 모자라서 못사더라구요. 다른 것들은 하나도 사지 않았는데 말이죠. 이런 것만 봐도 노력해서 할 수 있다는 말이 맞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