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미샤 다른애들한테는 말 안걸더라 개척자한테만 말함 시계소년이 도와줫다고 말 할 때 미샤는 가만히 있음 미샤가 다른사람들한테도 보였다면 시계소년에 대해 설명 해줫을텐데 애는 아무 말도 안함 그리고 헤어질 때도 개척자한테만 인사하고 반디도 아케론 먼저 가버렷다고 이제 가자고 함
페나코니 시작전인 다음은 개척자 음월 다음은 삼칠이가 도넛되는가 했지만 이제는 아무도 그딴거 관심이 없어졌다. 그저 반디가 정실이 되버린 상황. 반디 = 샘이면 역시 스텔라론헌터에 어울리네 어차피 은하열차 자기방도 없잖아 개척자는 ㅋㅋㅋㅋㅋㅋㅋ 스텔라론헌터에 이모 엄마 삼촌 여친까지.다있네.
사실 난 반디때는 괜찮았음... 근데 마지막에 존버하던 내 차애의 욕조씬(?)을 봤을 때의 심정이란.... 진짜 그거 보고 얼타 있는데, 스파클 하는 짓 보고 2차로 할 말을 잃음.... 게임하면서 캐릭이 싫고 미워서 가챠 안 들어가기로 마음먹은 거 이번이 첨이다.....
카일루스가 말하기를... 카일루스 그는 이미 악명 높은 악인이 되었고, 자신이 가장 필요했던 힘을 세상 무엇보다도 미워하게 되었다 이제 그는 여행의 끝에 도달했다 이뤄야 할 것, 지켜봐야할 것, 갚아야 할 것 모두 허수의 나무에 뿌리를 내렸으니 세상은 단 한사람을 위해서 돌아갈 것이다...... 반디 난 친구를 배신했고, 가족을 등졌으며, 세상과 규칙을 가지고 놀았다 그것은 오직 유일하게 진실된 너에게 두 번째 삶을 주기 위해 다녀왔어.. 어느 꿈속의 아침 사람에 대한 사랑을 알지 못한 소년은 국경을 넘어온 널 만났어 넌 소년에게 친근하게 인사를 건네며, 한번만 도와 달라고 했지 그리고 그 순간 그 소년은 평생의 구원을 받았어
오토 아포칼립스가 죽고나서 몇년 ㅇ..., 어떤 한명의 여성이 그것도 오토 아포칼립스가 있던 세계와는 전혀 연고도 없는 다른 세계관의 살아가는 한명의 여성이 비극을 맞이하게 되었고 우연히 오토 아포칼립스가 살던 세계에서 잠시 체류했던 유저란 칭호를 달고있던 자들이며 오토 아포칼립스가 저지른 패악질에 분노하다 그나마 멋지게 퇴장한 그를 보았던 그들은 이 세계에서 이제는 개척자로 다니던 유저들의 마음을 자극시키게 되었고 이후 오토와 똑같은 행보로 도달하게 되는데...
세상에 70억 명의 반디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 명의 반디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반디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반디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반디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반디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세상에 없는 것이다. 반디 나의 희망 반디 나의 절망 반디 나의 꿈 반디 나의 악몽 반디 나의 빛 반디 나의 어둠 반디....이키룬다
저 몹은 해로운 몹이다... 저 몹은 내 필드에 나오는 순간 소멸 시킨다. 어떻게든 반디살려내반디살려내반디살려내반디살려내반디살려내반디살려내반디살려내반디살려내반디살려내반디살려내반디살려내반디살려내반디살려내반디살려내반디살려내반디살려내반디살려내반디살려내반디살려내반디살려내반디살려내반디살려내반디살려내반디살려내반디살려내반디살려내반디살려내반디살려내반디살려내반디살려내반디살려내반디살려내반디살려내반디살려내반디살려내반디살려내반디살려내반디살려내반디살려내반디살려내반디살려내반디살려내반디살려내반디살려내반디살려내반디살려내반디살려내반디살려내반디살려내반디살려내반디살려내반디살려내반디살려내반디살려내반디살려내반디살려내반디살려내반디살려내반디살려내반디살려내반디살려내반디살려내반디살려내반디살려내반디살려내반디살려내반디살려내반디살려내반디살려내반디살려내반디살려내반디살려내반디살려내반디살려내반디살려내반디살려내반디살려내반디살려내반디살려내반디살려내반디살려내반디살려내반디살려내반디살려내반디살려내반디살려내
오늘부로 오토 아포칼립스에 대한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오토와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오토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세상에 70억 명의 오토의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 명의 오토의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오토의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오토의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오토의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오토의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오토 아포칼립스, 나의 빛. 오토 아포칼립스, 나의 어둠. 오토 아포칼립스, 나의 삶. 오토 아포칼립스, 나의 슬픔. 오토 아포칼립스, 나의 안식. 오토 아포칼립스, 나의 영혼. 오토 아포칼립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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