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보이지 않는 위험] 실수와 숨겨진 디테일 25가지

Подписаться 136 тыс.

Просмотров 89 тыс.

50% 1

스타워즈: 보이지 않는 위험 (1999) 속에 실수와 숨겨진 디테일을 찾아봤습니다.
-------------------------------------------------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 [인디아나 존스: 레이더스] 실수와 숨겨...
해리포터 시리즈:
•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의 실수와 숨...
반지의 제왕 시리즈:
• [반지의 제왕] 실수와 숨겨진 이야기들 ...
스파이더맨 시리즈:
• [스파이더맨] 실수와 숨겨진 디테일 20...
백 투 더 퓨처 시리즈:
• [백 투 더 퓨처] 실수와 숨겨진 디테일...
토이 스토리 시리즈:
• [토이스토리] 실수와 숨겨진 이야기들 - 1부
매트릭스 시리즈:
• [매트릭스]의 실수와 숨겨진 이야기 23가지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 [캐리비안의 해적: 블랙 펄의 저주] 실...
엑스맨 시리즈:
• [엑스맨 1] 실수와 숨겨진 디테일 19가지
분노의 질주 시리즈:
• [분노의 질주] 실수와 숨겨진 디테일 27가지
-------------------------------------------------
Acid Jazz by Kevin MacLeod is licensed under a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4.0 license. creativecommon...
-------------------------------------------------
#영화디테일 #영화실수 #스타워즈

Опубликовано:

7 сен 2024

Ссылка:

Скачать:

Готовим ссылку...

Добавить в:

Мой плейлист

Посмотреть позже

Комментарии : 161

@04Kwan 3 месяца назад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ui6in7gu3o 3 месяца назад

포레스트 검프 리뷰해주세요. 개인적으로 저의 인생영화인데, 영사관님만큼 깔끔하게 리뷰하는데가 없어서 건의 드립니다.

@TheGundamJoker 3 месяца назад

사랑해요 영원히 살아줘요ㅠㅜ

@savageox2 3 месяца назад

영사관님 채널 더욱더 흥했으면 좋겠습니다~ 구독 알림으로 뺴놓지 않고 보는 사람이에요~~

@sungminhwang1700 3 месяца назад

스타워즈 1,2,로그원등도 기대되지만 드라마와 애니메이션도 해주셔서 스타워즈 컨텐츠 풍부하게 해주실수 있으실지 굽신굽신

@victory2717 3 месяца назад

올해가 보이지 않는 위험의 개봉 25주년이라고 합니다. 모두들 포스가 함께하길!!!

@LuvManBok22 3 месяца назад

May the force be with you!

@나는JH 3 месяца назад

포스가 함께 하시길!

@FOBThe2ndFleet 3 месяца назад

포스와 함께하지 마시길(?)

@Automatenpoesie 3 месяца назад

함께가 포스하시길!

@Redjalapeno 3 месяца назад

포스 좋앙

@쫑별라쭈 3 месяца назад

8:17 이제 설명도 안하고 냅다 넘어가는게 ㄹㅇ 웃기네 😂😂😂😂

@user-mg3xr8og2q 3 месяца назад

ㄹㅇㅋㅋㅋㅋㅋㅋ

@burning1172 3 месяца назад

빌헬름ㅋㅋㅋ

@Linek-JDW 3 месяца назад

ㅋㅋㅋㅋㅋ

@user-JJamPil 3 месяца назад

아아으아앟~

@Cjlnsjslxl 3 месяца назад

9:30 사실 만달로리안에 나오기 전 부터, 스타워즈 어린이 시리즈에서 어린 파다완들을 가르치는 교육자 제다이로 출연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까메오로 만도에서 나왔다고 하네요

@Douglas_mortimer 3 месяца назад

보이지 않는 위험은 올해 25주년입니다. 그리고 마케팅 겸 한 장난감 회사에 라이센스를 받는 대가로 자신의 프랜차이즈를 완구로 만들게 해줬는데요. 그 장난감은 다름 아닌 레고입니다. 레고 역사상 최초의 라이센스 제품입니다. 90년대말 경영악화로 힘든 시기를 겪던 레고사를 바로 일으켜 주었으며 라이센스 제품의 가능성을 본 레고가 이후 해리포터, 마블, DC, 반지의제왕 등의 라이센스 제품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으며, 라이센스 지불료로 본 상품 가격이 오르자 자사 프랜차이즈의 필요성을 느낀 레고에게 닌자고를 탄생시킨, 영화 평점은 그렇게 높지 않으나 블럭완구 역사에 있어서는 기념비적인 작품입니다. 이후 스타워즈 레고는 현재까지도 레고 수입의 큰 축을 담당해 애니메이션, 게임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올해가 보이지 않는 위험 25주년이듯, 스타워즈 레고도 25주년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올해 25주년을 기념하는 신상들이 월에 하나 이상씩 나오고 있습니다.

@user-wg6di5gq3d 3 месяца назад

1:46 옥에 티 증거 인멸 ㅋㅋㅋㅋㅋㅋ

@thanosgauntlet2156 3 месяца назад

원래는 평가가 썩 좋지 못한 영화였으나 지금와선 시퀄 삼부작으로.인해 다기 재평가 받기도 하고, 시리즈 역사에 길이 남을 명장면을 두개나 배출했다는것만 봐도 다시 보면 충분히 재밌을 영화. 최근에 재개봉했을때도 다시 흥행했을 정도라..... 아나킨 대 오비완과 더불어 콰이곤&오바완 대 다스몰은 정말 최고....

@user-qd6ne2ti3l 3 месяца назад

I have the high ground

@liar2436 3 месяца назад

자자 빙크스 >>>>>> 자칭 스카이워커 I hate sand >>>>>>> somehow palpatine retunred

@user-zs7eb5uc9r 3 месяца назад

콰이곤과 오비완 vs 다스몰의대결신과 아나킨의 공중대활약 그리고 평원의 건간족과 드로이드 군단의 대회전이 교차편집된 건 정말 나쁘지 않은 설정이었음! 789보다가 에피1보면 에피1은ㅊ재평가가 시급함.

@kmkim1234 3 месяца назад

어렸을때 에피소드1를 먼저 봤던 기억은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평점은 처참하지만 어린 저에게는 쥬라기공원 토이스토리와 함께 최애영화였습니다.

@sungminhwang1700 3 месяца назад

09:35 이 부분은 모든 팬들이 회자되는 최고의 장면이기도 하죠. 특히나 마지막 엔딩 크레딧의 베이더 숨소리도 그렇지만 팰퍼틴과 아나킨이 있는 장면도 더해지니 그 충격은 엄청나고요. 정말 키이아 나이틀리의 사베와 나탈리 포트만의 파드메 아미달라는 닮았는데 둘다 아소카 시즌2등 스타워즈에 다시 복귀하셨으면 좋겠네요. 여담으로 영화 개봉당시 무역연합의 상륙중 수도에서 떨어진곳에 상륙한것에 의아한 비난도 있었지만 지금은 이해도 되고 제국의 역습과 비슷하기에 사라졌죠.

@jkyoon5471 3 месяца назад

헐 드디어 스타워즈 프리퀄 시리즈! 근무중이라 일단 댓글 좋아요 박아놓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avageox2 3 месяца назад

9: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ttOn_CanDy0000 Месяц назад

ㅋㅋㅋ

@user-xh4ei9oq6x 3 месяца назад

9:00 미쳤냐고 ㅋㅋㅋㅋㅋㅋㅋ

@choyohan5077 3 месяца назад

8:17 빌헬름 의 비명소리

@zanggu614 3 месяца назад

오오 스타워즈 또 올려주셨네요ㅠㅠ 감사합니다!!

@dfandmin 3 месяца назад

고등학교 시절 극장에서 보면서 정말 재밌게 봤던 프리퀄 3부작인데 이렇게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시퀄 3부작이 개똥망작이고 오리지널 시리즈는 너무 오래된 영화들이라 제 취향은 프리퀄 3부작이 GOAT 입니다 ㅎ 특히 3편은 지금 봐도 너무 좋더라구요

@user-py5on3cm5v 3 месяца назад

팰퍼틴 음악이랑 엔딩 크레딧에 다스베이더 숨소리는 소름이네 ㄷㄷ

@CHI7604 3 месяца назад

1, 2, 3이 선녀일거런걸 우리는 한참 뒤에 알았지 ㅋㅋㅋㅋㅋㅋㅋ

@uenncc0781 3 месяца назад

3은 명작이죠

@Nucnine 3 месяца назад

8:16 이건 아나킨의 시선 컨티뉴이티를 맞추기 위해 영상을 좌우반전 시키면서 나온 옥의 티네요~ 항상잘보고 있습니다~

@pighyun951231 3 месяца назад

영상 좌우 반전이 아니라 그냥 폴대가 중간에 옮겨진것 같은데 저게 어딜봐서 좌우 반전인가요

@Nucnine 3 месяца назад

@@pighyun951231폴대가 아니고 탑승할 때 올라가는 사다리의 끝 부분이구요. 왜 시비조의 댓글을 다는지는 모르겠으나 눈크게 뜨고 잘보세요 R2D2 헤드부분을

@Ian0402 2 месяца назад

@@pighyun951231 좌우반전 맞는거 같은데요 알투디투 머리도 좌우 바뀌어 있고 폴대 없어진 장면 오른쪽 보면 폴대 그대로 있는데....,,

@Ian0402 2 месяца назад

@@pighyun951231 좌우반전 맞네요 비행기 시트에 있는 빨간 동그라미 무늬 2개도 좌우 바뀌어서 나오네요ㅋㅋ

@ut_za 3 месяца назад

7:19 뜬금없어서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gonary3833 3 месяца назад

제 첫 스타워즈 영화 ㅎㅎ 다스몰이 어렸을 때는 무서웠던 기억이 납니다.

@TheEnmai 3 месяца назад

오예 기다리던 프리퀄 삼부작 시작인가요~!! 99년도인가 극장가서 봤던 기억이 나는군요. 존재하지 않는 789 보단 123이 더 볼만한 듯.

@OneWay0ut 3 месяца назад

와 스타워즈에 대해 정말 깊이 이해하고 있으시네요. 6:28 저 로디안이 greedo가 아닌 wald라는 것은 저도 처음 알았어요!

@Gangmaster-ms8oj 2 месяца назад

5:45 그리고 오라 싱은 한솔로에 나오는 밀수꾼 베킷에게 죽었다고 언급이 되지요 오라 싱은 보바 펫, 캐드 베인 등의 현상금 사냥꾼만큼은 아니지만 은하계에서 엄청 유명한 현상금 사냥꾼이었죠

@eliyahaverial 3 месяца назад

질레트 여성용 면도기를 통신장치 소품으로 썼다는게 잊혀지질 않네. ㅋㅋㅋㅋ 너무 재밌어서. ㅋㅋㅋㅋ

@zamzzi 3 месяца назад

8:15 노란 봉은 난간이네요. 기체의 일부분 같지만 8분 15초,16초 구간에서 보면 기체옆의 난간의 일부분과 모양이 동일하네요. CG인거 같은데 제대로 그려 넣지 않은 것 같습니다.

@everglow1767 3 месяца назад

유딩 때 처음 보고 매료돼서 스타워즈에 빠지게하고 성인이 된 다음 3d재개봉 했을 때도 봤던 작품 초딩 때 롯데월드 아이스링크 옆 오락실에 포드레이싱 오락기가 있었는데 스케이트 수업 쉬는 시간마다 달려가서 했던 기억

@user-ik7ul9ov3l 3 месяца назад

어릴때 밤에 TV에서 스타워즈 영화 해주면 졸음을 참아가며 보려고 애쓰다 결국 혼절하곤 했었는데... 99년에 에피소드 1이 개봉해 제가 극장에서 처음 본 스타워즈 영화가 되어서 남다르게 다가오는 작품입니다. 전 솔직히 프리퀄 3부작 아주 좋아합니다. 프리퀄 밈들도 좋아하구요ㅋ 영상 재밌게 잘봤습니다!

@UltraLowSpecPC 3 месяца назад

이게 제 첫 스타워즈고 평가가 어쨌든 저는 제법 재미있게 봤습니다 😊 의외로 영웅담의 서사적 구성은 정말 알차게 다 따라가는 스토리라서 내용자체는 보기 편했나 봅니다. 캐릭터 중에 다스몰을 엄청 좋아하고 저 특징적인 라이트 세이버도 엄청 좋아 합니다. 너무 특이해서 후속작에선 한번도 안나온게 아쉽네요. 얼굴까고 연기 하는 일반 배우들은 전문 스턴트맨이 연기한 다스몰의 동작을 따라하기 힘들다는건 아는데 아쉬운건 아쉬운거죠 😢

@luka7058 3 месяца назад

3:48 개척자: 나부? 으윽 머리가

@user-qi6or8yc5p 3 месяца назад

제가 어렸을때 오리지널 시리즈보다 에피소드1을 처음으로 봤는데 평은 안좋지만 제게있어서는 최고의 스타워즈 영화였습니다!😂

@user-nx3yx8ee1c 3 месяца назад

기다리고잇었습니다. Cg기술의 발달로 더 엄청난 스케일의 영화가된 스타워즈 프리퀄 1편입니다. 드로이드들의 cg대전 엄청난 액션의 라이트세이버 대결. 그리고 이 모든걸 실현시킨 또 cg!! 다만 불불호가 갈리는 자자병크스와 cg떡칠 때문에 낭만이 없어졌다는 평이많았죠. 이 영화로 입문한 사람들에게는 오리지날 시리즈의 그시절 조악함을 참지 못하게 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런 평가였지만 팬메이드 시리즈의 등장으로 그래도 설정붕괴도 없고 스토리도 좋았고 선녀였다! 라는 작품이죠 다음 비하인드도 정말 기대됩니다. 월요일 오전 재밌는 영상으로 시작합니다. 언제나 감사드리고 다음영상 기대합니다!!!!

@walkndead 3 месяца назад

개봉 당시 첫날 신나서 극장 갔다 너무 별로라 실망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렇게 실망하고도 다음편도 첫날가서 보고 또 실망하고... 전 루카스 감독의 연출력이 매우 형편없다고 생각하는 스타워즈팬입니다😊

@pighyun951231 3 месяца назад

다른 배우의 대사를 입모양으로 따라하는건 다른 대사까지 모두 숙지한 배우들이 간혹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gomdorij3213 3 месяца назад

와~~~~ 영사관님~~~ 대단하십니다^^* 고맙습니다^^

@Anggomutti 3 месяца назад

이 영상에서 비하인드 하나만 더 추가하자면 라이트세이버의 번역 관련해서 광선검이 아닌 광검으로 번역하는게 맞다라고 하고싶음 아나킨이 라이트세이버를보고 레이져소드(광선검)라고 하는데 잘모르는 사람이 그냥 봤을때 말하기 쉬운 단어로 영화내에서 표현함 즉 광선(레이져)는 틀린말이고 라이트(광)검이 맞는거 세이버와 소드의 차이는 서구권 무기류라 검으로 통일해도 무방

@메가마인드 3 месяца назад

혹시 스타워즈랑 미이라 시리즈가 끝난다면 한국영화로 괴물 가능할까요?

@user-ep1kb9oo4h 3 месяца назад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ㅎㅎ

@misue946 2 месяца назад

솔직히 말하자면... 오리지널이랑 프리퀄이랑 다 봤지만 개인적으로 프리퀄 1,2부가 제일 재밌었음 오리지널 3부작 좋아하는 사람들은 약간 진지하고 느린전개를 좋아하는 분들 같음. 뭐랄까... 디테일한걸 좋아하는 그분들 뿐인것 같다는 느낌?

@user-pc3qn2ut2k 3 месяца назад

다스몰: 허리 잘리고 떨어젔지만 살음 콰이곤:배에 경상 입고 사망

@user-se8sx5il3n 3 месяца назад

8:12 뒤에 나오는 비행선하고 먼저나오는 비행선 캐노피 옆 글씨 간격이 다른데요

@user-oe6lu3kj8h 3 месяца назад

포드래이싱게임도 나오고 그당시 스타워즈도 잘모르지만 저장면만 알고잇어서 게임도 즐겨햇엇죠. 수십년흘러 스타워즈를 이해하게되고 다시 이영화를 보니 사실이런영화엿구나 라고 알게되엇음

@hwangnt 3 месяца назад

스타워즈 새로운희망을 극장에서본 세대로 감회가 새롭습니다

@나는JH 3 месяца назад

여러분 스타워즈는 에피소드 1~6만 있는 겁니다. 팬픽 얘기는 하지도 마세요.

@user-jo3sx1tg8v 3 месяца наза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Syaruserin 3 месяца назад

다스몰은 행적이나 최후까지 너무 매력적인 빌런

@user-yw7bu6gk8o 3 месяца назад

와우 반가워라 좋은 영상 오늘도 감사합니다 ㅎㅎ

@jjwoo317 3 месяца назад

어렸을 때부터 엄청 즐겨봤던 영화 ㅠㅠ

@jwc5004 3 месяца назад

프리퀄 당시 한국에서는 대차게 말아먹었지만 원래 한국에서 스타워즈 시리즈 인기 없었지만... 개인적으론 제일 좋아함 영상미도 상당히 좋았고 왜 스카이워커가 다쓰베이더가 되었는지 알게되는 시리즈

@karlykun1781 3 месяца назад

스타워즈 , 미이라 둘다 넘나 재밌는 영화

@kkh30ha 3 месяца назад

언제나 알찬 영상 좋아요!❤

@user-pq1qi7ez9u 3 месяца назад

스타워즈 시리즈는 역시 오리지널(4,5,6)이 최고야

@kinbosu 3 месяца назад

007 전시리즈는 아직도 계획 없으신가요?

@user-fw8kx2jk8y 3 месяца назад

개인적으로 보이지 않는 위험이 123456편 통 틀어서 가장 재밌었던 작품 다스 몰이 계속 파드메 추격하는것도 심장 쫄깃하고 "보이지 않는 위험" 이라는 제목부터가 황제의 나쁜짓이 시작되는걸 보여주는 영화라서 진짜 좋았음.. 외국에선 23편 크리스텐슨 욕하는거나 1편 자자 욕하는게 이해 안됐음 갠적으로 스타워즈에서 젤 빡치고 없어도 된다고 느끼는건 C3PO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