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십년간 수많은 제다이와 저항군을 죽이고 지 스승,제자도 죽이려고 하며 심지어 자신의 아들의 손을 자르고 아내의 목을 조름. 영링들을 살해 하고 오더66발동에 큰 책임이 있는 다스베이더에게 루크:그에겐 선한 마음이 있어! 자기 제자이자 지 친조카에게 다크사이드의 기운이 쬐끔 보임 루크:죽여!
천년만에 시스격퇴, 압도적인 무력의 다스몰을 두번이나 죽이고 KENOBI!!!!!!! 라는 명대사 선사, 아나킨수련, 베이더탄생에 크게 관여, 요다보다 미디클로리언수치가 높은 아나킨의 사지절단, 역사에 남을 빌런 다스베이더와의 전적 3전 1승 1무 1패(에피4에서의 전투는 사망하긴 했지만 스스로 전투를 포기했고 결국 오비완의 의도대로 상황이 흘러갔기에 무승부로 계산) 베이더에게 OBIWAN!!!!!!! 이라는 명대사 선사, 루크와 레아 발굴 및 보호. 이게 최고가 아니면 뭐임!
스타워즈뽕 충전하고 왔습니다. 레이는 요다, 윈두, 오비완, 아나킨, 루크 이들을 절대 못 이깁니다. 일단 요다는 제 4식 검술 아타루를 마스터한 제다이 마스터입니다. 그리고 포스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높아 포스 사용이 능숙하죠. 2만 년 역사 제다이 중 최고라 칭송 받습니다. 윈두는 7식을 개량한 바파드를 마스터한 제다이 마스터입니다. 활약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라이트세이버 배틀의 탑급에 속합니다. 오비완은 3식 소레수를 마스터한 제다이 마스터입니다. 2 대 1에선 약한 모습을 보이지만(오비완이 2) 1대 1에선 다른 사람이라고 느껴질 정도로 강한 모습을 보입니다. 아나킨은 5식 젬 소를 마스터한 제다이였습니다. 9살 때 미디클로리안 수치(포스 잠재력)가 요다를 뛰어넘었고 수련을 늦게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작 중 라이트세이버 최강자 중 한 명인 두쿠 백작을 쓰러트립니다(한 번은 짐;) 루크는 아버지의 검식을 보고 자신만의 젬 소 검식을 마스터한 제다이입니다. 스타워즈 1, 2, 3 의 검술감독이 10점 만점으로 캐릭터들의 검술 실력을 평가했을 때 요다, 윈두, 두쿠, 팰퍼틴, 아나킨이 9점 오비완이 8점이라고 합니다(8점만 되어도 세계관에서 손꼽히는 강자 아나킨이 오비완에게 패배한 이유는 아나킨의 검술과 지형이 잘 맞지 않았고 오비완이 유도한 지형으로 쫓아가면서 싸우다 고지대에 있는 오비완에게 공중공격을 가했기 때문) 그런데 레이가 광선검으로 한 일은 훈련용 드론한테 헛스윙하기, 카일로 렌한테 밀리다 렌이 멈춘 틈을 타 공격하기, 광선검 2개 갖고 번개 막으면서 전진하기 이런 레이가 최강의 제다이라 평가하는건 루카스를 모욕하는 게 아닐까요.
다크사이드로 타락한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시스의 철학에 동화되지 않고, 자신만의 철학을 가지고 시스를 '이용'하는 것이죠. 그리고 다크사이드에 빠져서 자신의 이상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잔혹한 인물이 됐습니다. 하지만 힘만을 중시하는 시스의 철학이 아니라 냉혹하고 잔인한 '정치인'의 형태가 된 것이죠.
포스의 힘은 아나킨이 절대적임 그리고 그아들 늦은 나이에 제다이 수련을 하지만 결국 은하계의 평화를 가져온 유일한 제다이죠. 스타워즈의 특별함은 미국의 s/f화 동양의 기 를 접합시켜 하나의 장르를 만들었죠. 80년대 이걸 처음 접했을때의 충격은 정말 장난아니었습니다. 2006년도인가 나온 마지막 피날레에서 용임 전투신은 진짜 압도적이죠. 아나킨과 루크 연대기 보면 볼수록 빠져들 수 밖에 없죠.
아나킨은 재능이 절대적인 거지 포스의 힘 자체가 절대적이진 않았죠. 근수저가 헬스를 시작하고 무게를 올리는 속도가 남들보다 빠르지만 그렇다고 1개월 헬스하고 10년 헬스한 사람을 따라잡진 못 하는 것처럼 포스는 오래 수련할 수록 점점 강대해지는 설정이라 900년 수련한 요다가 설정상으로 제일 강합니다. 아나킨은 인간이라 오래 수련하지도 못 했고 요다는 커녕 시디어스도 혼자 힘으로 못 이길 시기에 죽었으니 포스의 힘이 절대적이라고 볼 수 없죠.
일단 첫번째로 펠퍼틴이 레이랑 싸울때는 드레인 포스로 육체를 완전히 회복한 상태임 그리고 완전히 성장한 루크는 역대 최강의 제다이 맞음 에초에 루크 자체가 아나킨의 포스 잠재력을 물려받아 아나킨과 동급의 잠재력을 지녔고 완전히 성장한 루크의 경우 레전드에선 아예 죽은 행성도 살려내고 블랙홀도 자유자제로 다루며 상대방의 포스 자체를 없애버리고 요다랑 아나킨도 조건부로 볼 수 있는 미래를 간단히 마음대로 볼 수도 있고 그냥 신이랑 다름없었음 시퀄와서는 너프되긴 했어도 소설에서 나온바 스노크를 개쳐 바른 전적이 있고 무엇보다 팰퍼틴이 그동안 숨어 지내다가 9편에서 본인 생존여부 은하계에 퍼트린 이유도 루크의 생존 때문이라 나오기도 했고
@@wcyang5189 루크랑 다스베이더 마지막 전투는 서로 진심이었고 루크가 스팩상 다스베이더 뛰어 넘은게 맞음 그리고 요다는 인정하지만 윈두같은 경우는 결코 최강자는 아님 윈두랑 펠퍼틴이 싸울당시 일단 검술만 보면 펠퍼틴이 패배한것은 맞다만 이 검술도 펠퍼틴 본인의 주 검술인 쌍검술 자르카이를 사용하지 않았고 무엇보다 지형도 펠퍼틴의 검술 체질과 맞지않았던 탓이 크고 일단 검술에서 졌다쳐도 윈두가 결코 펠퍼틴이 포스로 제압이 불가능한 인물이 아님 작중 언급된바 윈두는 두쿠랑 서로 우열을 가리지 못했던 라이벌 관계로 그런 두쿠가 클론전쟁에서 펠퍼틴한태 포스 초크로 제압당하는 모습을 보면 확실히 윈두도 똑같이 제압 가능하지만 그냥 아나킨의 회유를 위해 일부러 약한척 한거 사실 펠퍼틴까지 갈 필요 없이 윈두는 아나킨 시절부터 두쿠를 뛰어넘은 베이더한태도 가뿐하게 쳐발리는 스팩이라 보면됨ㅇㅇ
클리토리스아누애널두 맞아요 1편까지만 했어도 신부랑 수녀처럼 결혼 못한다는 설정 없었는데 아나킨과 파드메 사랑 더 비극적으로 보일려고... 그게 문제는 아나킨이 다크사이드에 빠지는 원인중 하나였죠... 그래서 폐기된 레전드 코믹스 세계관에서는 루크가 제다이 기사단 재기할때 나이 들어 입문 가능하고 결혼도 가능하고 계급도 없는 원래 제다이보다 자유로운 기사단을 창시했죠
1 대 1에선 아무도 메이스 윈두를 못이길 거라고 봅니다 메이스 윈두는 수천년 카운슬 역사를 다 따져도 최고의 검술천재로 알려져 있죠 그 펠퍼틴도 힘으로는 윈두를 못이길 걸 알아서 아나킨의 조력 없이는 덤빌 엄두를 못냈습니다 프리퀄 영화의 묘사를 보면 실제 제다이 카운슬 최고 권력자가 메이스 윈두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고 요다는 살짝 뒷선으로 물러나 있죠 단순히 검술뿐 아니라 포스전에서도 막강하다는 것이 여러 매체를 통해 입증돼 있고 아나킨 정도만이 압도적 포스를 이용해 이길 가능성이 있었다고 보지만 다스 베이더로는 힘들겠죠 메이스 윈두의 단점은 교만함이라고 봅니다 팰퍼틴을 제압하는 데 고작 몇 명만 끌고 가지 않고 마스터 상당수를 동원했다면 제다이가 망할 일은 없었겠죠
메이스 윈두가 사용하는 검술 '바파드'는 자기 자신의 내면에 잠재된 어두운 감정들을 직시하고, 그것을 극도의 제어 속에 표출시켜 상대를 제압하는 것입니다 상대 포스 어두운힘을 끌어모으지는 않습니다 또, 에피소드 3에서 윈두가 오직 검술로만 펠퍼틴을 압살하여 거의 승리까지 갔던 반면에 에피소드3 후반에 요다가 펠퍼틴에게 패배한걸보면 포스는 윈두가 많이 딸릴지 몰라도 검술만큼은 비슷하거나 그 위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montero2179 3편 마지막 요다 시디어스 전투는 요다가 패배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루카스의 형편없는 연출력 때문에 영화상의 모습으로 강함을 논하는게 크게 의미없기는 하지만 초반에 여유있는 척 몰아붙이던 시디어스가 전투가 진행될수록 표정이 일그러졌고 요다는 점차 평정을 찾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시디어스의 포스 라이트닝도 처음에는 힘겨워하지만 이내 되받아치는 등 포스 능력은 요다가 근소 우위로 보이고 광선검 대결에서도 시디어스가 광선검을 놓쳐 떨어뜨렸으므로 요다가 우위입니다. 대결 지형이 아타루에 불리한 지형이었던 점, 시디어스가 점령한 코러산트에서 대결이 진행되어 전투가 지속되면 클론들의 개입이 있었을 상황인 만큼 요다에게 크게 불리한 전투였음에도 무승부로 그친 점 등을 고려해보면 종합적인 전투능력 면에서 요다가 우위라고 보는게 적절할 듯합니다. 실제로 전투가 끝난 후 클론 트루퍼들이 시체를 못 찾았다고 하자 시디어스는 샅샅이 뒤져 찾아내라고 지시하는 등 요다를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이죠
이번편이 마지막인데 아나킨 스카이워커, 오비완케노비, 요다, 콰이곤 진, 메이스 윈두 같은 옛날 제다이들이랑 팰퍼틴 황제 등장할때 두쿠 백작, 다스베이더, 다스몰 같은 시스들 싹다 영혼으로 집합했으면 진짜 엔드게임에서 사라진 영웅들 다 나올때처럼 설레고 울컥했을텐데...
@@박윤희-h6t 4편에서 r2랑 3po가 루크가 사는 타투인 행성에 레아의 임무를 받고 탈출용 포드로 와서 루크를 만나고 그 루크가 레아 구함&오비완 만남&한솔로 섭외&우주 구함의 엄청난 일을 해낼수있었고,6편에서 자바더헛 죽일때 잡혀있는 루크한테 r2가 광선검 날려줘서 아슬아슬하게 살수있었음
이번 팰퍼틴 죽을때 해리포터 볼드모트 처럼 주인공이랑 힘 겨루기 하다가 먼지처럼 소멸 되었던데 생각 해보니까 오랫동안 모든 원흉이었던 최종 보스들은 먼지처럼 소멸되었네요 예를 들어 타노스,팰퍼틴,볼드모트 그래도 주인공들을 끈질기게 괴롭히고 우리들에게 영화를 재밌게 해준 최종 보스들에게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두쿠백작은 적어도 윈두보다는 위에 있어야 함.. 일단 윈두는 평생 두쿠를 한 번도 이긴적이 없는데다 아나킨한테 죽을때 나이가 86세였음... 그나마도 2:1 다구리 +뒤에 펠퍼틴있음+불리한 지형+ 24세 아나킨 +두쿠의 검술이 아나킨의 젬소 검술과 상성이 안맞는다는 어마어마한 패널티로 이긴거라 위에 순위는 좀 부당하다고 생각됨...
사실 윈두가 제일 강력한 것 같음. 예외가 있어서 그렇지 예외) 루크 - 오리지널 삼부작 진주인공 아나킨 - 희대의 재능충 요다 - 이 ㅅㄲ는 900년동안 수련함 레이 - 음.... 디즈니의 실패작. 그냥 개씹 밸런스붕괴 존재해서는 안 될 무언가 개씨바아아아아아아아아아랄라라라라라라라랄
틀린 부분이 많네요. 프리퀄과 클래식에서는 루크가 최강 제다이 입니다. 루카스가 직접 언급했으니 반박의 여지가 없는 거죠. 그리고 시퀄에서 레이는 처음에는 압도적인 재능을 보였으나 라이즈오브스카이워커에서는 카일로렌에게 검술대결에서 끝내 제압당합니다. 그리고 레이와 카일로렌(벤) 모두 9편까지 모습에서 루크를 능가한 모습은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VR신공을 보여준 루크의 경지에는 오르지 못했죠. 마지막에 레이가 펠퍼타인을 제압한 것은 레이의 힘이 아닌 모든 제다이의 영의 힘이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족보에도 없는 시퀄의 캐릭터들이 오리지날 스토리의 제다이들과 비교되는건 말도 안됩니다. 앞으로 시퀄은 팬들에게서 인정받지 못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