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팁: 스포어 콜로니는 건물 자체는 좋지만 짓기에 너무 많은 테크를 거쳐야 한다. 테란전에서는 레이스 막겠다고 스포어 콜로니를 건설하면 게임이 잘 안 풀리게 된다. 그래도 컨트롤에 자신 없다면 하나 건설하는 것이 좋을 지도? 스포어보다는 병력으로 수비하는 것을 권한다. 저그전에서는 상대적으로 테크가 느리면 스포어를 꼭 짓자. 프로토스전에서는 성큰 다수에 러커 다수 깔아두고 스포어 하나 지어두면 좋다. 제 2멀티에 성큰 하나와 스포어를 같이 지어두면 나쁘지 않다.
대공은 일격일탈이나 드랍을 막아줘야해서 맞상대가 아닌 요격이 중요해서 성큰이랑 다르게 크립위에만 지어지는게 치명적임... 대공타워는 체력 높은게 필요가 없고 '싸서' '여러 곳'에 방공망 두르고 '공격력 높'아서 요격 잘해주는게 짱인데 이 조건을 완벽하게 만족하는게 터렛이고 완벽하게 반대인게 스포어... 스커지로 방공하는게 방공의 목적에 훨씬 부합하는데 이거 스커지의 존재 땜에 일부러 패널티 준건가 싶을 정도. 사실상 뮤탈, 커세어, 발키리에 제공권 뺏기면 답 없으니까 하나 던져준...
은신감지 역할도 해서 체력 좋은것도 의미는 있고 공격력 사거리 둘다 좋다거나 했으면 비싸도 화력밀집도 떨어지는 타워 단점 어느정도 만회 할수 있는데 비싼타워가 공격력이 부실한게 치명적이죠 터렛도 미네랄100에서 버프 된건데 싸고 공격력 높은 미네랄100터렛이 스포어보다 쓸만한가?모르겠음
옛날 빌드 바카닉 : 마린+메딕+벌처+탱크+베슬(주병력), 드랍쉽+고스트(시야업, 마나 업)+베슬(사각지대 정찰용) 탱크+벌처(마인)+scv(터렛)로 서서히 압박하면서 전진(우주방어 개념이 아니라 공격 개념임.) 마린+메딕+벌처+베슬 기동력 이용해서 게릴라식 흔들기(치고 빠지고) 적시선 전방으로 쏠리게 한다음 드랍쉽에 마린 6+메딕1+고스트1 태워서 베슬 끼운담에 베슬로 사각지대 파악후 고스트 먼저 내리고 클로킹 다시 태우고 고스트 선하차후 대기 나머지 병력하차 마린 스팀팩 빨고 들어감 그후 적 주요 건물에 핵투하 핵 떨어지자마자 주병력 모드 풀고 진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