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명경기 플레잉코치로 한달만에 출전한 최연성 

전성기가 지났어도 병력의 움직임과 마이크로 컨트롤, 배슬 한기만 뽑는 자신감까지 미쳤네ㅋㅋㅋㅋㅋㅋㅋ

김명운이 쪼금 최연성이란 기세에 눌린것도 있어보이는데.. 괜히 최연성이 우승자 출신이 아님 ㅋㅋㅋㅋㅋ 어찌보면 스타의 한 역사에 축하고, 기본실력이 워낙 출중하니 1/1/1도 그냥 소화하는..ㅋㅋㅋㅋ 황제가 낳은 괴물좌..... ㅋㅋㅋㅋ

ㅎㅎ 답답해서 내가뛴다. 클래스는 영원하다.

Sk테란 임요환 최연성 정명훈 특 초반에 ㅈㄴ휘둘림 반응 ㅆㅎㅌㅊ 처음부터 손해보고 시작 컨트롤 빌드로 이김

도재욱 정명훈도 이긴 김명운을 잡아내는 최연성 ㅎㄷㄷ;;

방송하는 사람이 무탈이라니!!! 발음 힘들어도 공식 중계니 힘주어 뮤탈

1/1/1 의 시작이라고 보는 경기...

최연성이 괴물인이유 최전성기때 게임에흥미를잃어서 게임이재미없다고 연습도안함 오히려다른게임한다고 구박받음 은퇴생각하고있었는데 코치제안와서 플레잉코치한것 연습량없어도 왜 스타역사상 승률가장좋았던 프로게이머인지 증명한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