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별로란 뜻임? 나이 먹으니 더 중후하고 잘생기고 멋진건 여전하지 않음? 나만 그리 생각 하는건가? 그리고 당연히 40대니 조금은 티는 나겠죠 그리고 저때는 다니엘헤니 27살때쯤 인데 저때랑 지금이랑 비교하시면 안되죠 댁도 몇살인지는 모르지만 댁도 나이를 먹을텐데 그래도 예쁘고 잘생긴 사람들 은 나이를 먹어도 예쁘고 잘생긴건 그대로 라는거죠 아 그냥쓰신 댓글인데 죽자고 덤비는거 같죠? 내 맞아요 죽자고 덤비는 겁니다
아.. 댓글들 보다 보니 리포터가 못생긴 여자였어도 과연 잘 대해줬겠냐고 그러는 댓글이 있던데.. 서양남자들은 못생겨도 여자면 일단 젠틀하게 잘 대해줍니다. 못생겼다고 막 대하는 건 아시안 남자들임. 근데 서양남자들은 나한테 아무리 잘 대해준다 해도 사귀는 건 불가능함. 하지만 동양남자는 호감이 있는 여자한테만 잘 대해주니까 나한테 잘 대해주는 동양남자하고는 사귈 수 있음. 동양남자가 좋냐, 서양남자가 좋냐는 개인 취향이긴 한데.. 난 사귈 가능성 없다 해도 친절한 서양남자가 좋음. 서양남자들의 젠틀함은 사귀는 중인 한국남자가 잘 대해주는 정도와 차원이 달라요. 남자 애인 안 만들고 영원히 서양남자들과 친구하면서 지내고 싶을 정도. 옛날 추억 하나 생각나서 여기다 좀 쓰자면, 그때 내가 영어를 못해서 되도 않는 영어로 아무리 헛소리를 해도 웃으면서 받아주는 프랑스인이 있었는데 (내가 알바하는 식당 단골이었음) 마지막으로 만났을 때 길에서 우연히 마주쳐서 서로 하이~ 헬로~ 하면서 인사하고 안부 인사 주고받았는데 그때 그 프랑스인 옆에 서 있는 남자애가 금발의 백인 남자인데 파마머리 한 모습이 옛날 남자 피겨 스케이팅 선수 아담 리폰을 닮아서... 남자인데 너무 아름다운 사람이 있어서.. 그 프랑스인이랑 얘기는 하는데 눈은 계속 그 금발머리 남자애만 쳐다보고 있으니까 그 프랑스인이 피식 웃었는데.. 그후로 그 프랑스인이 식당에 안 옴... 지금 생각하면 그 프랑스인에게 많이 미안함.
You can really see that he’s a nice person. 😍 He’s considerate; whenever she pretended to make mistakes, he always say “it’s okay” and he frequently consoled her by patting her shoulder. When she apprised Daniel that they will replace the interviewer because of her mistakes, he immediately came to her defense. He’s also a good sport; everytime she tried to flirt with him and do some skinship, he just maintained his composure and still exhibited polite behavior towards her. ❤️ On the other hand, I think he was charmed by her as well ‘cause there’s something in the way that he looks at her (I don’t know ‘bout you, but that’s just my opinion) and let’s be honest, the interviewer is beautiful (and listen to 2:51, he told her that he fell in love with her the moment he saw her OMG). Anyways, they actually look good together and both are good looking and are half koreans. Btw, does anyone know what’s the name of the interviewer? Is she a celebrity as well?
번역 : 그가 진짜 좋은 사람인거 보이시죠? 그는 사려깊습니다. 그녀가 실수(인척)를 할때마다 그는 항상 "괜찮아요"라고 말하며 종종 그녀의 어깨를 쓰다듬어 위로합니다. 그녀가 다니엘에게 그들이 그녀의 실수때문에 인터뷰어를 바꾼다고 했을때, 그는 그 즉시 그녀의 편을 들어주었습니다. 그는 또한 쿨합니다. 그녀가 그에게 작업을 걸으려 하고 스킨십을 했을때 그는 침착함을 유지하고 계속 그녀에게 정중한 행동을 보였습니다.한편으로는, 제 생각엔 그도 그녀에게 매력을 느꼈던것 같습니자. 왜냐하면 그가 그녀를 보는 눈빛에 뭔가가 느껴졌기때문입니다. (잘 모르지만 그냥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솔직히, 저 인터뷰어는 아름답습니다. (영상에서 2분51초 구간을 보면, 그가 그녀에게 그녀를 보자 순간 사랑에 빠졌다고 말했습니다. 맙소사) 어쨌든간에, 그들은 예쁘고 잘생겼으며 잘 어울리고 혼혈한국인이기도 합니다. 근데, 혹시 저 인터뷰어의 이름을 아는분이 계신가요? 그녀도 연예인인가요?
@@arhacylatv the reply directly under your initial comment is absolute nonsense lol. It's basically just repeating the sound "eh" over and over again. The reply below that one was saying that her name is 사라수경 (Sarah Sookyung), and the longer comment below that one just translated your whole original comment to Korean.
This is more than a perfect show, you have all the magnetic charms and gentle calm and cheerful body language, every young women are attracted to one and only Daniel Henn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