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템은 토스의 주력 병력인 질럿 드라군을 가장 공포스럽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핵심 유닛 맞고 아무런 추가 비용이나 마나 사용 없이 아칸으로 변할 수 있다는 것도 하템의 사용 빈도수와 위용을 올리는 역할을 함. 그리고 지나갈 때 뒤에 생기는 파란 잔상이 너무 멋있지
하이템플러의 장점 -광역딜에 방어력과 상성을 무시하는 데미지의 사이오닉 폭풍 -할루시네이션으로 약간의 교란과 몸빵 가능 -2마리 이상 존재시 아칸으로 합체해서 공격유닛으로 만들기 가능 아쉬운 점 -비싼 운영비용(게이트웨이-코어-아둔-템아 까지 지어야 하고 기술들 개발해줘야 하고 생산 비용도 많이 비쌈.) -이동 속도가 매우 느린편 -물몸이라 한 눈팔면 죽어있음
궁금한게 질템이 히드라한테 진짜 취약한가요...? 요즘 전프로들 겜하는거 보면 러커 나오기 전까지 온리 히드라 상대로 질템만 쓰시던데... 러커 나올때쯤 사업 돌리면서 드라뽑기 시작하시더라구요. 전프로들 컨트롤이 좋아서 그런거고 일반 유저들은 온리 히드라 상대로 걍 드라군도 좀 뽑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