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우님도 잘했지만, 춤을 잘 모르는 일반시청자가 봐도 최호종이 공기부터 다르게 압도적인 게 보이는데...냉정한 평가가 아니라 그저 마음속으로 정해놓은거 마냥 평가하네요. 최호종 무용수가 안 보인게 아니라 애초부터 준우 무용수에 대한 기대감으로 더 치우치게 평가한 것 같아요..이제 시청자는 드라마적인 요소 별로 흥미없습니다. 실력대로 해주세요 그게 프로그램의 재미입니다. 공정하게 평가해주세요 제발ㅜㅜ
그래서 경연 프로그램 별로 안보게 돼요 시청률 올리려고 그림 만들려는 느낌이요 가까이에 한국무용 배우는 사람 있어서 관심있게 보다가 호종님 때문에 본방사수한거였는데 이런식으로 하면 저 같은 사람은 더 안보게 되는데요 + 시원님은 시원님의 스타일로 재해석되어 좋네요 준우님도 저번 프로그램에서 잘해서 기대했었는데
네 눈엔 최호종만 보이는데 .... 그의 그루브, 리듬감, 선, 호흡, 손동작, 호흡의 이동과 중심, 시선처리, 다리 각도, 잔동작없는 깨끗한 집중력, 모든 것에 월등함 비교불가 클래스, 다른 무용수가 음악( 박자)에 끌려가는 느낌 그러나 최호종만 박자위에서 춤을 추는데 ...이해불가 엥 😢
최호종 무용수는 최호종 무용수 단독으로 칭찬해도 모두가 인정합니다 굳이 최호종만 우월하고, 다른 무용수들은 음악에 밀린다 끌려간다 이런 식의 개인적인 비교 하지 않아도 호종 무용수가 잘하는 거 모두가 알아요. 정작 최호종 무용수님은 다른 무용수들 배려할 줄 알고 누굴 상대하든 최선을 다하시는데 정작 팬들이 나서서 이런 식의 표현으로 상대 무용수들 다 내려치는 건 호종 무용수님이 가장 불편해하실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