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봄에 개막직전에서 왔습니다... ... 이거 보고 소름이 돋고 있습니다... 생각했던대로 빌드업이 되어 올해의 기대감이 엄청나게 높아져있고 드래프트도 2순위선수를 대려올수 있는 상황이고 ... ... 생각하셨던 플렌대로 이루어지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이영상을 보니 진짜 소름돋내요... ....
@@jj-vb5nf 야구는 기술스포츠라 관점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저는 정민철님의 의견에 상당히 공감이 갑니다, 서로 프로들끼리의 경쟁이면 결국 체력싸움이거든요. 그리고 러닝이 기초체력을 키우는 압도적인 방법인건 , 권투선수들로 인해 수십년전에 이미 확인이 된 것이기 떄문에.. (국가대표 선수촌에 체력테스트는 언제나 레슬링과 권투가 압도적인 탑인데 그 이유는 권투선수들의 로드웍 즉 러닝에 있다고 하니까)
플레잉타임이 성장의 절대값은 아니다 -> 참 리빌딩의 명언인 듯...이게 절대값이면 베테랑들 다 내보내고 20살 애들로만 다 박으면 5년후에 다 우승하지. 베테랑과 함께 이기는 경험이 동반되야 잘 성장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김강민선수 영입과 같은 게 꽤나 의미가 있을거란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