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74호랭이띠 아줌마에요 제가 초2일때 프로야구가 구단들 생겨서 시작되었고 그후 정말 친정 뿌리가 전라남도 광주네요 86년도에는 국민학교시절 아이들이 자기 부모님의 영향으로 또 스스로 각각의 구단의 옷들을 풀착장 하는 시절이었구요 강렬한 컬러로 압도하던 타이거즈 의상은 카리스마 최고였어요 지금 제 아들이 중1인데 4살일때부터 수입차를 좋아하던 다른 아이들과 다르게 기아자동차 광팬이 되더니 미니카 다이캐스트는 전부 기아차 였구요 결귀 야구도 기아팀만 응원 하더라구요 요즘 기아가 쭉쭉 살아나고 있어서 아들기분도 좋아서 넘넘 다행 이에요 오랫만에 즐거운 영상을 차차님 덕분에 보아서 행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