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스키즈 입덕 노래가 이거였는데 ㅋㅋㅋㅋ 첨엔 진짜 뭐지…? 했는데 승민 파트랑 필릭스 파트에서 반해가지고 계속 찾아보다가 입덕까지 해버림ㅋㅋㅋㅋ 그리고 백도어랑 케이스143까지 다른 노래 다 정주행함… 스키즈를 이제야 알았다니 너무 슬프다.. 특 듣고 노래 너무 좋아서 ㅋㅋㅋㅋㅋㅋ 아빠한테 차 스피커로 틀어달라했는데 아빠는 이게 뭔 노래냐 이러고 언니는 왜 이렇게 시끄럽냐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며칠 뒤에 방에서 별의 별의 별의 춤 추고 있는 언니를 발견함. 스키즈 노래 첫인상 똑같은거 ㄹㅇ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