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jak is kinda similar to rujak in Indonesia. In Indonesia rujak is not only fruit with spicy/not spicy peanut sauce but there's called rujak cingur (루작 찡우르) with lontong (rice cake), vegetables, fried tofu, cow lips and petis sauce (shrimp sauce)
어떤 환경에서도 즐겁게 식사하며 재미를 느끼는 태도 쉽지 않음. 20년 전 말레이시아 에서 비위가 상해 2 일을 굶다 한국 식당을 찾아서 사막에서 물을 찾은 경험이 었음. 가이드랑 연결된 식당에서 믿고 같이 먹어서 볶음 요리를 즐김. 정말 어떤음식도 저렇게 즐길수 있나 함..
스푸파 정주행 중인데 백 대표님, 보면 볼수록 대단하다. 해외 여행 얼마 안가봤지만 갈때마다 물 때문에 배앓이가 심해서 일주일 여행 잡으면 처음 3일은 설사 하고 배탈나서 제대로 즐기지도 못하는데 어째 저리 해외를 돌아다녀도 음식도 잘 먹는데 풍토에 따른 질병이 안생기는지... 혹시 해외여행가면 저처럼 물 때문에 배앓이 하시는 분 있으시면 좀 덜 탈나게 할 방법이나 팁 좀 공유 부탁드립니다. 콜라는 괜찮겠지 싶었는데 자고 일어나서 콜라 마시는 것도 하루 이틀이고 와... 진짜 한국 들어오자마자 공항서부터 제일 먼저 찾는게 생수or정수기 물이니 진짜 해외여행 가고싶어도 미쳐버리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