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번 보면서 제작자들의 연출 스타일의 느낀점 리어님: 깔끔하고 역동적인 지진 임팩트 4:06 메륀님: 날카롭고 빠른 충격 임팩트 5:07 처메인님: 편집력, 빠른 컷씬 5:58 괴도님: 화면 구도, 자연스러운 컷 이동 6:17 피폭님: 흐르는 듯한 부드러운 임팩트 6:55 스파클러님: 화면을 꽉 채우는 스킬 임팩트 9:16 시르타르님: 자연스러운 표정, 상황 변화 12:50
진짜... 6:17 이 부분 겁나 쩌는게 왠지 괴닼님 스타일 비슷하단 느낌 받았었는데... 대체 어떻게 섭외하신 거임... 짱 부럽네요... 아니 근데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 다른 분들도 진짜 다들 겁나 멋지십니다 진심으로... 저도 언젠가 저런 거 하나 만들고 싶네요... 꿈같네 정말. 리어님 고생한 보람 있네요!
이편은 재미있어요 그리고 노웨이홈이 모티브라서 평행세계 인물들이 오는군요 해석해보자면 균열이라는 평행세계의 포탈이 얼려 거기서 다른영상에서 나온 인물들이 나와요(엔터/용사/스파클러/바넬힐름 보스/다이아) 거기선 다들각자 기억이 다르죠 스파클러님쪽은 무투와 싸움 엔터는 나이트와 싸움후 집에서공격을 받았고 바넬힐름은 보스와 싸움 이렇게 볼수있고 용사가 메탈기우스의 원수 갚겟다며 돌진을 하지만 무투는 모르겟다며 공격을 이어갑니다 그러니 평행세계의 인물들만 있으니 번외편이며 스토리와는 상관이 없기때문입니다 그리고 균열(평행세계 포탈)이 회복이 돼자 원래 세계로 돌아갑니다 이렇게해서 저의 뇌피셜은 끝낫습니다 그리고 욕하지 마세요 다 알고게실수 있지만 전 그냥 제생각만 올렷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