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백퍼 설정아님 뭐 방송이라 더 오바할 수 있겠지만 개그맨들 사이에 김경아가 남편때문에 속앓이 많이 하는거 유명함, 안녕하세요 프로그램에 김경아 나오는 편 봤는데 남편이 완전 자기중식점임 또 최근에 팟빵에서 정선희가 김경아 등 개그우먼들 기도모임의 리더이신데, 김경아가 남편때문에 많이 속상하다는 말 많이한다고 하셨음
저게 컨셉인게... 만약 이제까지 계속해서 저렇게 남편분이 아침을 했었으면 음식 솜씨가 저 정도일리가 없음. 빠르게 한다고 꼭 좋은 건 아니지만 손이 많이 안가는 스파게티, 국, 등갈비 하면서 동시에 못하고 하나하나 저 시간이 걸린다는게 그냥 컨셉임. 이 프로때문에 요리 하셨다고 생각밖에...... 진짜 요리 잘하는 사람이랑 잘하는 척 하는 사람은 바로 구분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