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간의 모습을 보다보니.. 신재영 선수가 선발로 서기까지 각자의 자리가 있다며 기다리라는 감독님 말씀에 많은 노력을 했던 시간이 있었는데… 이제는 선발이 너무나도 당연한 선수가 되어 신인왕상을 주지 않으면 안될만큼 최강야구 안에 큰 자리를 차지하고 있네요 👍🏻✨ 트라이아웃을 통해 들어온 만큼 그 몫을 잘 해내고 싶다는 뜻을 이룬 한해 팬으로써 함께해서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ㅎㅎ 2024년도에는 째강째강 잃지말고 화이팅해요!! ⚾️💫✨🙏🏼❤️
제발 심수창 신봉자들은 노량진으로 장단장을 그냥 찾아가라고! 심수창 닮아서 유튜브에서만 징징대고 있네. 예전 영상 질문 : 나에게 심수창이란? 오주원: “최강야구 선수라기 보단 방송인에 더 가까운 거 같아요, 오늘도 야구장(사직구장)에 와서 유일하게 메이크업을 받은 사람이…” 정성훈: 방출 1순위
재영이 키움때부터 진짜 응원햇던 팬으로써 보는 내내 울컥하고 눈물이 많이낫는데, 간절함으로 노력해온 결과가 좋앗던거 같고, 인성역시 좋은것 같아서 더욱 응원하고, 24시즌도 건강하게 끝까지 마무리 잘하길... 최강야구 진짜 현시점 가장 감동적인 프로그램... 모든 제작진 분들께 시청자로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