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스 경연에 유진양은 댄스로 자신의 모습을 보여줬고 다연양은 우리나라 국민 모두가 흥겨워 좋아 하는 사물놀이로 민요트롯을 불렀다 심사위원들이 흥에 겨워 등실 등실 춤을 추며 댄스곡 경연을 잊은듯 두사람 모두 잘하긴 잘했음 배태랑 심사 위원이나 작곡가는 댄스 경연이라는걸 알고 심사 한듯
일본에서 필요로 하는 가수는 오즉 유진히메 입니다.모든장르가 가능하고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좋고 특히 중저음이 좋고 고음과아름다운 가성이 일본의전설적인 한국계 국민가수 미소라히바리상을 닮은게 지금 이라고 일본시장에 발디디면은 바로 탑스타에 들어갈수 있습니다.일본에서 찾는 스타의 모든조건을 유진히메가 다갖추고 있습니다~
-_-); 한국 네티즌들끼리도 최애를 두고 맨날 물고 뜯고 싸우는데 한일전 열리면 양국 네티즌들 싸워댈 게 벌써부터 두렵다;;; 부디 서로 좋은 이야기만 해주자. 누가 실수하거나 못하는 모습 보여도 그냥 그래그래 하고 ㅌㄷㅌㄷ 넘어가고. 제발 한국인끼리. 또 한일 갈라져 헐뜯지 말자. 댓글러들은 그냥 각자의 최애들 어화둥둥 칭찬만 하고 넘어가 주시라. 말이 한일전이지 그냥 친선 잔치인데. 이번에 화기애애하게 넘어가야 일본에도 K트롯이 분위기 좋게 뿌리를 내릴 거 아닌가. 한일 트롯 대표들 부디 아무도 마음 다치지 않기를. 댓글러들도 그저 즐거운 추억만 쌓기를 바랍니다.
이런 무식이라고.. 네가 빨아대는 갱상도에서도 동학혁명과 민요. 타령들이 있었다. 한국의 트롯트와 일본의 엔카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민요와 타령이 함경도에도 있었고. 강원도에도 있었고. 판소리와 민요, 타령을 혼동하지마라~ 그대의 초중고 음악책 찾아봐 밀양 아리랑도 있고 정선 아리랑도 있고, 함경도의 신고산 타령도 있고 하니...
현역가왕에 관심있는 많은 시청자들의 의견을 종합해본다면, 연예인 평가단 중 아마 젊은 사람은 댄스트롯 개념도 모르고? 평가한 것이거나, 누군가가 부정했거나? 아니면 이해불가함. 꾕과리 풍물단원과 함께 어울려 놀았다는데 왠 댄스냐고 많은 이들이 의아해 하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