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글쎄요.. 사용해본적이 없긴 하지만 아마도 고기 결과물의 퀄리티와 또 과정중에 불편한것이 분명 있을것 같아요.. 또 사용하는 철재가 다르기 때문에 저렴할거라 생각되요.. 기업들이 물건을 만들때 저마다 기술력이 다르기 때문에 확실하게 이렇다 저렇다 할만한 답이 없네요^^;;;; 중요한건 저렴한걸로 시작해서 실력을 키우면 점점더 고가의 장비들이 눈에 들어오긴 하더라고요^^ 암튼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저도 써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hudoong-food 무독성 종이 호일이 있다고 들었어요 연구가 얼만큼 되는지 는 모르지만 젓병 햇반 용기 등의 소재도 있으니 아마도 그렇니까 PP나 PE 로 코팅 된 종이 호일 계통으로 알아 보심이 좋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물병도 유리병을 선호 합니다 그래서 커다란 바나나 잎으로 감싸서 요리 하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구하지 못하겠더군요 ㅠㅠ
좋은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바베큐가 장시간 조리해야하는데 단시간 조리해내는 걸 지켜보면서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물론, 맛의 차이는 조금 있겠지요. 미식가에겐 그 작은 차이가 크지만, 캠핑장에서 집 뒤뜰에서 캐틀만 지켜보는 아이들과 가족들 앞에선 시간이 너무 딜 길어 매번 미안함이 앞섰습니다. 저는 킹스포드나 히트비드 같은 차콜을 주로 사용했는데... 쿡톡님은 나무 장작을 사용하시더라구요. 기회가 되시면 차콜과 장작 비교한번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리시간 단축이 관심사항이거든요. 그리고, 웨버캐틀에서도 나무 장작 활용이 가능한지도 귱금하네요. 다시한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차콜그릴에 그냥 장작 바베큐 해버립니다. 어떤 그릴도 장작을 못할건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대한민국에 바베큐 장인들이 10분이 있다고 합니다. 그중에 대빵분 한분하고 통화를1시간 정도 한적이 있는데 그분은 저를 장작 바베큐 한다고 인정을 안해주시더라고요.. 이유는 첫째. 온도 맞추기 힘들다. 둘째, 온도 유지하기 힘들다. 셋째, 그을음이 고기에 붙는다.. 그이유료 저에게 차콜을 쓰라 했어요. 하지만 저는 장작을 포기할 수 없었고, 제 모든 영상에 장작을 이용해 성공해 왔습니다. 만약 진짜 필요하시다면 장작과 차콜 비교와 운영법을 해볼까 하는데 과연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 줄까요?? 댓글 넘 감사합니다. 머리가 확~깨내요~^^;;;
관심 많습니다 펠릿 사용해서 상업용으로 해볼려고 오토그릴준비했는데 생업이 바빠 손도 못대고 있어요 장작 가마도 있는데 예전 장작 가마에구운 삼겹이 살아오면서 먹은 어떠한 고기보다 맛나기에 장작 이 최고라 생각합니다 조리시간을 줄이는 방법을 연구중인데 영상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