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 방송 보고 충격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서태지의 난 알아요를 들었던 이후로 충격이었지요. 제대후 토요일 낮인가 우연히 섹시한 남자라는 유치한 제목이 나와서 노래도 유치하겠거니 생각했었는데 생 라이브로 춤까지 춰가며 저 어려운 노래를 부르는 가수를 보고 충격이었어요. 이후로 테이프를 사서 늘어지도록 들으면서 다녔지요
이노래 좋습니까 당신은 내가 어떤사람인지 알고있어요 하지만 당신은 나를 몰라요 왜냐하면 나는 승리의여신이니까요 그것은 내가 어렸을때부터 그랬고, 성장하고 난 후에서야 그것이 승리인것을 알았습니다 당신은 승리를 알고 있나요? 승리는 아무에게나 다가오지않습니다 그것은 언제나 준비되어있는 혜존에게 다가오는 것이에요 그 혜존은 언제나 아낍니다 아낌없이주는나무는 바로 어머니이십니다 어머니는 언제나 자식을 좋아하지만 저는 혼자가 좋은 독립국가인데 무서운 향이 날것만 같습니다 언제나 인류들과 어울리게 되어있어, 저는 같은 일을 하게되어 매일 승을 합니다 그 승은 만족되어 피부가 매우 좋습니다 여성의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약한척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