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운 것을 먹으면 매운것에 대한 통증을 없애기 위해 엔도르핀 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엔도르핀이 사람을 기분좋게 해주는 호르몬입니다. 그래서 스트레스가 풀린다는 얘기가 나오죠... 이 엔도르핀이 분비되어 기분이 좋아지는 효과를 위해 자꾸 매운것을 찾게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국인들이 매운것을 좋아합니다..^^
El video muy chulo. No recomendable verlo antes de comer, eso sí... ¡Aumentan las ganas de darse un buen banquete de 삼겹살! P.d.: ANA!!!! EL GATO!!!! 😻 jajaj
Jajajajja. Ya te digo, hasta yo al editar el video tenía ganas de barbacoa xD Lo del gato es que no se puede evitar, es muy listo el jodio, sabe lo que es bueno xD Gracias por ver el video guapisimaaaaaaa 🥰
¡Estoy enamorado de este canal! Yo aprendo español viendo este canal Muchas gracias por subir este vídeo y que tengas un buen día!!😊 Algún día podré hablar como un hablante nativo, ¿verdad?
7:34 미킨 너무 귀여워요~ 😻 10:30 삼색냥이(Calico Cat)가 식탁에서 함께 하는 모습도 귀엽네요. 😺이름이 뭘까요? 부모님이 한국 음식을 잘 드시고 쌈장을 요리에 사용하시겠다니 저도 괜히 뿌듯한 기분이 드네요. 스페인 가정을 엿볼 수 있어서 좋았고 자극적이지 않고 편안한 브이로그라서 영상이 기다려집니다. 즐겁고 사랑이 넘치는 추석 보내세요~!